2011년 5월 친구로 지내다
저의 끈질긴 구애로 그녀랑 만났어요..
중학교는 같았지만 제가 고등학교때 전학을가
저는 서울에 걔는 경기도에 살고있었죠
그때는 나름 장거리 연애였죠..
서로 정말 애틋했어요
매일 볼 수 있는게 아니니..
중간에 그친구가 핸드폰을 뺏기면서 더더욱 애틋해졌죠.
한 번 만나기도 쉽지 않았어요.
한 달에 2번 볼때도 있고 많아도 5~6번 봤죠.
그것도 특별한 날 아니면 짧게 짧게
서로 공중전화로 전화하고 정말 애틋하고 간절하게 사귀었어요...
그렇게 고등학교 졸업할 때 까지 만났고
이제 서로 만날일만 많이 남은 행복한 시간만 남았다고 생각되었죠..
그러나 둘 다 재수를 선택하면서 오히려 볼 시간은 더더욱 없어졌어요...
2월 중순 부터 수능 끝날 때까지 한 번 만났어요
딱 한 번...
몸에서 멀어져서 맘에서도 멀어졌는지
아니면 사귀는 시간이 900일이 넘어서 그랬는지
수능 끝나도 만나서 설렘 보다는
그냥 친구로 느껴지더군요...
그렇게 제가 이별 통보를 했어요..
근데 저는 또 이기적인 태도로
나는 너랑 평생 갈 좋은 친구로 지내고싶다. 우리 계속 연락하고 만나면서 지내자. 라고 했었죠...
걔는 절 너무나도 사랑했던 나머지 이런 제 못난 부탁을 거절 못하고 들어줬죠..
그러다 저는 호감이 가는 사람이 생겼고 그걸 그 아이한테 말했어요...
진짜 이기적이었죠
그래도 그 아이는 제가 필요할때마다 부르면 나와주었고 제 곁에 늘 있어주었죠..
그렇게 올해 성년의날까지 지냈어요.
서로 함께 성년의 날을 챙겼고 몇일뒤 우리가 처음 사귀었던 날 그아이가 다시 만나자고 이번엔 먼저 다가왔죠..
그래서 다시 만났어요.
근데 얼마 못 가고 다시 헤어졌어요.
그아이가 헤어지자고 했어요.
제가 친구들 만날때 연락도 잘 안되고 그러다 보니 같이는 있는데 상처 받고 외로웠나봐요.
그런데도 전과 다름없이 지냈어요.
만나고 놀고 손잡고 다니고 연인 처럼 다녔어요 늘
9월달까지는..
그러던중 그아이 맘속에 한 사람이 조금씩 들어왔어요..
그 남자는 1학기 초부터 꾸준히 그 아이를 좋아해줬던 사람이었죠.
그걸로 저와 그녀는 서로 많은 대화를 나눴고 아직은 서로 마음이 같다는걸 확인했어요.
아직 서로 좋아한다는 것도
그런데 다시 만날 순 없었어요.
이미 그녀가 받은 상처가 너무 컸고 불안했데요.
제가 예전에 호감있다고 했던 사람한테 갈까봐
그래서 다시 시작할수 없었어요..
그러다 그 아이는 그 새로운 남자가 점점 좋아졌고 10월부터 사귀기 시작했어요..
그러면서 저는 전처럼 그녀와 함께 할 수 없었어요.
전화도 매일 새벽 2시 3시 까지 하던 카톡도 늘 서로 하던 페북 태그도 새로 나온 영화 같이 보기도 맛있는거 둘다 좋아해 맛있는거 먹으러 다니는 것들도.. 다...
진짜 이렇게 되보니깐 곁에 있음이 얼마나 소중한지 알겠더라구요.
늘 함께 다같이 하기로 했고 했었는데 이젠 아니더라구요....
사랑한다는 말, 하트, 애교
저만 볼수있는건줄 알았는데 평생 제 곁에 있을 줄 알았는데 제가 자만심? 거만함?에 착각한거죠
9월 부터 정말 많이 붙잡았어요..
안되더라구요..
11월달에 두 번 만났어요..
같이 만나서 밥도 먹고 손도 잡고 다녔어요..
빼빼로데이 전에 만나서 함께 했었던 추억들 상자속에 빼빼로랑 초콜렛이랑 같이 사진으로 다 인화해서 주고
11월달에 두 번째 만났을때는 연락하지말자고 하다가 카톡 말고 텔레그램 하기로 하고
제가 나 없이 살수있냐고 물어보니깐 그건 또 아니라군요..
그리고 집가면서 제가 마지막으로 손잡고 가자해 지하철에서 팔짱 낀채로 데려다 주었어요
그런데 이제 이런 이상한 관계 그만 둘려구요..
사실 그 애가 키티를 너무 좋아해서 맥도날드 키티 6개 짜리 사놓긴 했는데 버리지 않고 있다가 나중에 줄려구요..
오늘 새벽에 제가 이제 더 이상 만나지말고 연락하지 말고 지내자고 했어요..
진짜 안하게요 적어도 1월 말까지는 아님 더..
아직 그 아이를 포기한건 아니에요 그냥 끝까지 기달려볼려구요..
이제 제 인생에서 그 아이를 빼놓을 순 없네요..
이렇게 사랑했는데 그땐 왜 몰랐는지..
익숙함에 속은 걸까요..
알아요 저도 제가 못 됬었다는거
이 이상한 관계도 저 때문에 이상해진거고
그래도 걔가 그 남자를 너무나도 좋아하니깐
저도 더 이상 힘들게 해선 안되겠죠
저란 놈 때문에 싸우기도 많이 싸웠나봐요..
진짜 제가 다 잘 못했었죠..
옆에 없으니깐 소중함을 알았고
만나면서 지금까지 한 번도 싸운적도 없었어요..
늘 제게 맞춰준 덕이죠
정말 많이 울어도 봤어요
하루에 6시간도 울어보고
꼭 돌아와줬음 좋겠지만.. 모르겠어요
연애의 발견이라는 드라마 너무 공감되서 보면서 많이 울었죠..
이미 늦었나봐요 한참 늦었나봐요
진짜 너무 소중하죠..
늘 제 편이었고 제 곁을 지켜주었고
근데 지금은 잠시 놓아줄려고요..
행복해 보이니깐.. 더이상 저 땜에 힘들게 하기도 싫어요..
저란놈 하나 볼려고 늘 뛰어다니고..
못해준게 너무 많아요...
시간이 안 맞아 가자는 곳도 같이 못 가주었고
너무 미안해요
못해준것만 생각나요..
그리고 너무 고마워요..
사랑이 뭔지 알게 해주었고 많이 배웠어요..
덕분에 진짜 행복했었어요..
제가 바보였죠..ㅋㅋ
진짜 똥멍청했죠...
연발은 드라마지만 기달려볼려고요
정말 많이 와 닿았고 공감했던 드라마에요.
다시 강태하가 한여름이 만난것처럼
그걸 소망해요..
이제는 연애가 목적이 아니에요..
그 여자 아니면 안되나봐요 저는
진짜 과분한 사랑 받았어요..
너무 미안해요.. 있을때가 제일 행복하고 소중한건데
혼자 아파하고 추억하는것도 이제 다 괜찮아요.
벌 받고 있는거 같아요 그 아이도 이만큼 아팠을테니깐
그리고 더 사랑하게 됐어요..
얼만큼 저를 사랑해준지 알게되서..
진짜진짜 고마운 사람이에요..
언제가 될진 몰르겠지만 언젠간 우연히라도 보겠죠..
그때까지 잘 지내줬음 좋겠어요..
아프지말고
제생각나거나 진짜 힘들거나 아프고 슬플때 내가 필요할때 다시 연락해달라고 했어요
언제가 될진 몰르겠어요..
영영오지 않을지도 몰르겠어요..
근데 진짜 고마운 사람이에요..
제 인생에서 제일로 고마운
태어나줘서 고맙고 제 인생에 나타나줘서 고맙죠
진짜 고마워요 존재 한다는 자체가..
지금은 너무 힘들지만 괜찮아요..
지금은 행복해줬음 좋겠어요..
예전엔 판 하던데 지금은 잘 몰르겠네요..
혹시나 보게될까봐 말할게..
진짜진짜 잘지내 행복해야하고!
이제 나 땜에 싸우는 일 없었으면 좋겠어
키티 버리지 않고 있을게..
너거니깐 언젠간 줘야지 너줄려고 샀으니깐
진짜진짜 고마워 덕분에 행복하고 즐거웠어..
진짜 이런 못난 놈 사랑해줘서 고마워!
살도 빼보고 좀더 멋진놈 되볼께
진짜 사랑했었고 사랑하고 사랑할거야
고마워 진짜 진심으로 내 인생에 추억 남겨주고 나타나줘서
늘곁에 있어줬어서 고마워
보고싶을거야 지금도 보고싶고..
꾹 참아볼게..
안녕!
안..녕...
참 고마운 첫사랑을 떠나보냈어요..
저의 끈질긴 구애로 그녀랑 만났어요..
중학교는 같았지만 제가 고등학교때 전학을가
저는 서울에 걔는 경기도에 살고있었죠
그때는 나름 장거리 연애였죠..
서로 정말 애틋했어요
매일 볼 수 있는게 아니니..
중간에 그친구가 핸드폰을 뺏기면서 더더욱 애틋해졌죠.
한 번 만나기도 쉽지 않았어요.
한 달에 2번 볼때도 있고 많아도 5~6번 봤죠.
그것도 특별한 날 아니면 짧게 짧게
서로 공중전화로 전화하고 정말 애틋하고 간절하게 사귀었어요...
그렇게 고등학교 졸업할 때 까지 만났고
이제 서로 만날일만 많이 남은 행복한 시간만 남았다고 생각되었죠..
그러나 둘 다 재수를 선택하면서 오히려 볼 시간은 더더욱 없어졌어요...
2월 중순 부터 수능 끝날 때까지 한 번 만났어요
딱 한 번...
몸에서 멀어져서 맘에서도 멀어졌는지
아니면 사귀는 시간이 900일이 넘어서 그랬는지
수능 끝나도 만나서 설렘 보다는
그냥 친구로 느껴지더군요...
그렇게 제가 이별 통보를 했어요..
근데 저는 또 이기적인 태도로
나는 너랑 평생 갈 좋은 친구로 지내고싶다. 우리 계속 연락하고 만나면서 지내자. 라고 했었죠...
걔는 절 너무나도 사랑했던 나머지 이런 제 못난 부탁을 거절 못하고 들어줬죠..
그러다 저는 호감이 가는 사람이 생겼고 그걸 그 아이한테 말했어요...
진짜 이기적이었죠
그래도 그 아이는 제가 필요할때마다 부르면 나와주었고 제 곁에 늘 있어주었죠..
그렇게 올해 성년의날까지 지냈어요.
서로 함께 성년의 날을 챙겼고 몇일뒤 우리가 처음 사귀었던 날 그아이가 다시 만나자고 이번엔 먼저 다가왔죠..
그래서 다시 만났어요.
근데 얼마 못 가고 다시 헤어졌어요.
그아이가 헤어지자고 했어요.
제가 친구들 만날때 연락도 잘 안되고 그러다 보니 같이는 있는데 상처 받고 외로웠나봐요.
그런데도 전과 다름없이 지냈어요.
만나고 놀고 손잡고 다니고 연인 처럼 다녔어요 늘
9월달까지는..
그러던중 그아이 맘속에 한 사람이 조금씩 들어왔어요..
그 남자는 1학기 초부터 꾸준히 그 아이를 좋아해줬던 사람이었죠.
그걸로 저와 그녀는 서로 많은 대화를 나눴고 아직은 서로 마음이 같다는걸 확인했어요.
아직 서로 좋아한다는 것도
그런데 다시 만날 순 없었어요.
이미 그녀가 받은 상처가 너무 컸고 불안했데요.
제가 예전에 호감있다고 했던 사람한테 갈까봐
그래서 다시 시작할수 없었어요..
그러다 그 아이는 그 새로운 남자가 점점 좋아졌고 10월부터 사귀기 시작했어요..
그러면서 저는 전처럼 그녀와 함께 할 수 없었어요.
전화도 매일 새벽 2시 3시 까지 하던 카톡도 늘 서로 하던 페북 태그도 새로 나온 영화 같이 보기도 맛있는거 둘다 좋아해 맛있는거 먹으러 다니는 것들도.. 다...
진짜 이렇게 되보니깐 곁에 있음이 얼마나 소중한지 알겠더라구요.
늘 함께 다같이 하기로 했고 했었는데 이젠 아니더라구요....
사랑한다는 말, 하트, 애교
저만 볼수있는건줄 알았는데 평생 제 곁에 있을 줄 알았는데 제가 자만심? 거만함?에 착각한거죠
9월 부터 정말 많이 붙잡았어요..
안되더라구요..
11월달에 두 번 만났어요..
같이 만나서 밥도 먹고 손도 잡고 다녔어요..
빼빼로데이 전에 만나서 함께 했었던 추억들 상자속에 빼빼로랑 초콜렛이랑 같이 사진으로 다 인화해서 주고
11월달에 두 번째 만났을때는 연락하지말자고 하다가 카톡 말고 텔레그램 하기로 하고
제가 나 없이 살수있냐고 물어보니깐 그건 또 아니라군요..
그리고 집가면서 제가 마지막으로 손잡고 가자해 지하철에서 팔짱 낀채로 데려다 주었어요
그런데 이제 이런 이상한 관계 그만 둘려구요..
사실 그 애가 키티를 너무 좋아해서 맥도날드 키티 6개 짜리 사놓긴 했는데 버리지 않고 있다가 나중에 줄려구요..
오늘 새벽에 제가 이제 더 이상 만나지말고 연락하지 말고 지내자고 했어요..
진짜 안하게요 적어도 1월 말까지는 아님 더..
아직 그 아이를 포기한건 아니에요 그냥 끝까지 기달려볼려구요..
이제 제 인생에서 그 아이를 빼놓을 순 없네요..
이렇게 사랑했는데 그땐 왜 몰랐는지..
익숙함에 속은 걸까요..
알아요 저도 제가 못 됬었다는거
이 이상한 관계도 저 때문에 이상해진거고
그래도 걔가 그 남자를 너무나도 좋아하니깐
저도 더 이상 힘들게 해선 안되겠죠
저란 놈 때문에 싸우기도 많이 싸웠나봐요..
진짜 제가 다 잘 못했었죠..
옆에 없으니깐 소중함을 알았고
만나면서 지금까지 한 번도 싸운적도 없었어요..
늘 제게 맞춰준 덕이죠
정말 많이 울어도 봤어요
하루에 6시간도 울어보고
꼭 돌아와줬음 좋겠지만.. 모르겠어요
연애의 발견이라는 드라마 너무 공감되서 보면서 많이 울었죠..
이미 늦었나봐요 한참 늦었나봐요
진짜 너무 소중하죠..
늘 제 편이었고 제 곁을 지켜주었고
근데 지금은 잠시 놓아줄려고요..
행복해 보이니깐.. 더이상 저 땜에 힘들게 하기도 싫어요..
저란놈 하나 볼려고 늘 뛰어다니고..
못해준게 너무 많아요...
시간이 안 맞아 가자는 곳도 같이 못 가주었고
너무 미안해요
못해준것만 생각나요..
그리고 너무 고마워요..
사랑이 뭔지 알게 해주었고 많이 배웠어요..
덕분에 진짜 행복했었어요..
제가 바보였죠..ㅋㅋ
진짜 똥멍청했죠...
연발은 드라마지만 기달려볼려고요
정말 많이 와 닿았고 공감했던 드라마에요.
다시 강태하가 한여름이 만난것처럼
그걸 소망해요..
이제는 연애가 목적이 아니에요..
그 여자 아니면 안되나봐요 저는
진짜 과분한 사랑 받았어요..
너무 미안해요.. 있을때가 제일 행복하고 소중한건데
혼자 아파하고 추억하는것도 이제 다 괜찮아요.
벌 받고 있는거 같아요 그 아이도 이만큼 아팠을테니깐
그리고 더 사랑하게 됐어요..
얼만큼 저를 사랑해준지 알게되서..
진짜진짜 고마운 사람이에요..
언제가 될진 몰르겠지만 언젠간 우연히라도 보겠죠..
그때까지 잘 지내줬음 좋겠어요..
아프지말고
제생각나거나 진짜 힘들거나 아프고 슬플때 내가 필요할때 다시 연락해달라고 했어요
언제가 될진 몰르겠어요..
영영오지 않을지도 몰르겠어요..
근데 진짜 고마운 사람이에요..
제 인생에서 제일로 고마운
태어나줘서 고맙고 제 인생에 나타나줘서 고맙죠
진짜 고마워요 존재 한다는 자체가..
지금은 너무 힘들지만 괜찮아요..
지금은 행복해줬음 좋겠어요..
예전엔 판 하던데 지금은 잘 몰르겠네요..
혹시나 보게될까봐 말할게..
진짜진짜 잘지내 행복해야하고!
이제 나 땜에 싸우는 일 없었으면 좋겠어
키티 버리지 않고 있을게..
너거니깐 언젠간 줘야지 너줄려고 샀으니깐
진짜진짜 고마워 덕분에 행복하고 즐거웠어..
진짜 이런 못난 놈 사랑해줘서 고마워!
살도 빼보고 좀더 멋진놈 되볼께
진짜 사랑했었고 사랑하고 사랑할거야
고마워 진짜 진심으로 내 인생에 추억 남겨주고 나타나줘서
늘곁에 있어줬어서 고마워
보고싶을거야 지금도 보고싶고..
꾹 참아볼게..
안녕!
안..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