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 아이를 키우는 엄마에요~얼마전부터 친해진 아이 엄마가 있어요. 둘다 신랑들이 늦게 퇴근하다보니 종종 만나서 수다도 떨고, 같이 저녁도 먹고...무엇보다 아이들끼리 너무 잘 맞아서 잘 놀다보니.. 자주 만나게 되네요~ 본론으로 들어가서... 제가 이 친구에게 저희 아이 입히려 샀던 옷 중에 인터넷으로 샀는데 사이즈가 안맞거나 하면몇번 준적이 있어요.. 우리 아이한테 작아서.. 어차피 저렴하게 산 옷이라 교환하면 택배비만 더 들 것 같아서.. "새 옷인데, 입힐래?" 물어보고, 몇 번 준 적이 있어요.. 그 이후에.. 이 친구도 받기만 했던게 미안했던지저희 아이 입히라면서 그 친구 아이가 입던 옷을 주더라구요..고맙게 받았죠~ 근데, 옷들이 너무 낡았다거나.. 아니면.. 제 스타일이 아니거나.. 거의 그렇네요;;당시엔 그냥 "고마워~ 잘 입힐께.." 하고 몇번 받았는데, 계속 주고 있어요.받고, 입힐만한 것만 입히고.. 아니면 그냥 놔두긴 했는데... 이 친구가 자꾸 물어봐요.."그건 왜 안입혀요?""그거 입혀요~""이건 왜 안입히고? 입힌걸 못봤네~ㅋㅋ"이런식으로 물어보면... 어떻게 대답해야 할지 모르겠어요..솔직하게 마음에 안들어서 그렇다고 하면 상처받을 것 같기도 하고... 미안하기도 하고 해서요;; 어떻게 이야기하는게 최대한 상대방의 기분을 상하지 않게 말할 수 있을까요? 최대한 길게 쓰지 않으려고 노력했는데.. ^^;조언 부탁드립니다~ 1
어떻게 거절하는게 현명할까요?
두 아이를 키우는 엄마에요~
얼마전부터 친해진 아이 엄마가 있어요.
둘다 신랑들이 늦게 퇴근하다보니 종종 만나서 수다도 떨고, 같이 저녁도 먹고...
무엇보다 아이들끼리 너무 잘 맞아서 잘 놀다보니.. 자주 만나게 되네요~
본론으로 들어가서...
제가 이 친구에게 저희 아이 입히려 샀던 옷 중에 인터넷으로 샀는데 사이즈가 안맞거나 하면
몇번 준적이 있어요..
우리 아이한테 작아서.. 어차피 저렴하게 산 옷이라 교환하면 택배비만 더 들 것 같아서..
"새 옷인데, 입힐래?" 물어보고, 몇 번 준 적이 있어요..
그 이후에.. 이 친구도 받기만 했던게 미안했던지
저희 아이 입히라면서 그 친구 아이가 입던 옷을 주더라구요..
고맙게 받았죠~
근데, 옷들이 너무 낡았다거나.. 아니면.. 제 스타일이 아니거나.. 거의 그렇네요;;
당시엔 그냥 "고마워~ 잘 입힐께.." 하고 몇번 받았는데, 계속 주고 있어요.
받고, 입힐만한 것만 입히고.. 아니면 그냥 놔두긴 했는데...
이 친구가 자꾸 물어봐요..
"그건 왜 안입혀요?"
"그거 입혀요~"
"이건 왜 안입히고? 입힌걸 못봤네~ㅋㅋ"
이런식으로 물어보면... 어떻게 대답해야 할지 모르겠어요..
솔직하게 마음에 안들어서 그렇다고 하면 상처받을 것 같기도 하고... 미안하기도 하고 해서요;;
어떻게 이야기하는게 최대한 상대방의 기분을 상하지 않게 말할 수 있을까요?
최대한 길게 쓰지 않으려고 노력했는데.. ^^;
조언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