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23, 남친은 29이에요. 남자친구는 저를 매우 사랑해주고 그 누구보다 자상하고 정말 이런 사람이 또 있을까 싶을 정도로 저를 위해 헌신해 주는 사람입니다. 그런데 이 사람이 능력이 없어요. 의지도 약하구요.. 집안도 복잡하고 가난해요. 고졸이고 일하는데도 모은 돈 하나 없어요. 그래서인지 이사람과의 결혼, 미래가 꿈꿔지지 않아요. 가난한데 알뜰하지도 않아서..불행할 것 같단 생각이 들어요ㅠㅠ휴 저희 집도 겨우 먹고살 정도인데..제가 대학 졸업하고 취업해서 집좀 안정적으로 만들고 싶거든요. 그래서 결혼을 늦게 하고 싶어서 말했더니 이사람도 결혼하려면 지금 아무것도 없어서 오래걸릴거라고 마흔은 되야할거같다며 결혼에 대한 부담감을 지우라는데 저는 그렇지가 않거든요ㅠ 곧 서른인 남자인데 당연히 결혼을 생각하고 만나야 하는 거 잖아요. 이런 사람과 계속 만나도 될까요? 현실적이고 진지한 조언 부탁드립니다. 1
서른에 모은 돈 하나 없는 남자
저는 23, 남친은 29이에요.
남자친구는 저를 매우 사랑해주고 그 누구보다 자상하고 정말 이런 사람이 또 있을까 싶을 정도로
저를 위해 헌신해 주는 사람입니다.
그런데 이 사람이 능력이 없어요.
의지도 약하구요..
집안도 복잡하고 가난해요. 고졸이고 일하는데도 모은 돈 하나 없어요.
그래서인지 이사람과의 결혼, 미래가 꿈꿔지지 않아요. 가난한데 알뜰하지도 않아서..불행할 것 같단 생각이 들어요ㅠㅠ휴
저희 집도 겨우 먹고살 정도인데..제가 대학 졸업하고 취업해서 집좀 안정적으로 만들고 싶거든요.
그래서 결혼을 늦게 하고 싶어서 말했더니
이사람도 결혼하려면 지금 아무것도 없어서 오래걸릴거라고
마흔은 되야할거같다며 결혼에 대한 부담감을 지우라는데
저는 그렇지가 않거든요ㅠ
곧 서른인 남자인데 당연히 결혼을 생각하고 만나야 하는 거 잖아요.
이런 사람과 계속 만나도 될까요?
현실적이고 진지한 조언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