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기견 고마쎄리 3번째 이야기 ㅎㅎ

ㅇㅇ2014.12.03
조회59,476


혹시 저희 쎄리 기억나시는분 있으신가요...ㅋㅋ
쎄리랑 닮은 강지 친구들도 많았고 ㅎㅎ
다시 보고싶으시다고 많이 댓글 달아 주셨는데 기억못하실까봐 예전
사진 하나 올려요 ㅎㅎㅎ 그때 쎄리랑 닮았던 강아지들 근황도
댓글로도 좀 부탁드려요 ♥








저희 쎄리 넘 많이 컸죠 ㅎㅎ 그래도 여전히 잘때는 이렇게 자요.
벌써 집에 데리고 온지 6달째 접어 들었어요.
쎄리 태어난지는 약 7달 좀 넘은것 같구요 ㅎㅎㅎ





혼자 과자 먹으니까 삐져서 저기 방석위에 올라가서 저러고 있는데
너무 귀여워서요 ㅋㅋㅋ




아 귀여워 ㅋㅋㅋㅋㅋㅋㅋ










남자친구 밖에 나가면 딱 저자세로 근 30분 정도 문만 보고있어요
그것도 울면서 애틋해서 참나 ㅋㅋㅋ 기다리는 거겠죠?ㅠㅠ




찰칵 소리에 깨는거 알면서도 이렇게 잘땐 사진을 안찍을 수가 없어요 ㅎㅎㅎ




청소하면서 묶어 뒀는데 조용한 시간이 흐른후 뒤를 돌아보니 ㅋㅋㅋㅋㅋㅋㅋㅋ
고맙다 ㅋㅋㅋㅋㅋㅋ




털만 안빠진다면 굳이 미용 안시키는게 더 귀여운데 포실포실 해서요 ㅠㅠ
근데 목이 아플만큼 털이 감당안되게 빠져서 미용하러가는길 이예요 ㅎㅎ
등치는 산만한게 계단 무서워함




털 깎고와서 산타 옷 입히고 ㅋㅋㅋ 루돌프 같아요 코만 빨갛다면 ㅋㅋㅋㅋ




아 미용하고 집 돌아왔는데 어디 핥길래 보니까 저렇게상처가
너무 속상해서 전화 했더니 약발라줄테니 데리러 오래서 그냥
끊었어요 ㅠㅠ 강지 키우는 초보들은 이럴때 어째야 하는지...
남친이 담부턴 옆에서 지켜보고 있자며
카드도 안된다고 현금 오만원 달라더니 평판도 안좋던곳 이여서
얼마나 미안했던지..




꼬리가 ㅋㅋㅋㅋㅋㅋ털 깎아 놓으니까 너무 웃겨서 ㅋㅋㅋㅋ
가끔 아침에 일어나서 저렇게 꼬리만 나와있는거 보면
깜짝 놀라서 ㅋㅋ쥐 같기도 하구요 ㅎㅎ






저렇게 저 팔배개 하고 이불 덮고 자는 손모양이 너무 사랑스러워요.
며칠전 남친 반기다 침대에서 잘못 떨어져서 몇분 절뚝이는데 눈물이..ㅠㅠㅠㅠ
강아지가 너무 사랑스러울수 밖에 없는게 절뚝이면서 꼬리흔들고 뛰어오는데
웬만한 짐승만도 못한 사람보다 낫구나 생각들었어요

그나저나 강지 고수님들 개샴푸랑 개사료 추천좀 해주세요
네 땡땡 에 검색하믄 아무래도 광고글이 많아서
미용하고 오면 약품냄새 같기도하면서 향기도나는 샴푸냄새가
왠지치료,향 다되는 샴푸 인것 같은데 물어보질 못하고 와서요 ㅠㅠ
향 오래가고 피부병 방지 되는 기능성 샴푸 좋은거 추천좀 해주세요 ♥
모두들 감기 조심 하세요

댓글 53

고미맘오래 전

Best쎄리 너무 예쁘네요..사진보다 울컥해서..생각나서 글올립니다. 유기견이라고 하셔서..저희 고미는 4월에 잠시 델꼬나갔다가 .. 잊어버렸는데 지금까지도 포기하지 않고..각종 싸이트 보고있지만..찾을수가 없네요..ㅜㅜ 입양하신 시기와..생김새가 쎄리랑 비슷해서 순간 헉..하고 놀랬지만... 같은 아가는 아닌거같네요..쎄리맘처럼..저희 고미도 누군가 착하신 분이 델꼬가서 잘 키워주시고 있었으면 좋겠는데...쎄리 보며 희망의 끈을 놓지 않겠습니다^^ 쎄리처럼 가엽은 유기견을 자식처럼 사랑해주셔서 감사하는 마음 전합니다 ..^^

띵동오래 전

ㅠㅠ....왜케슬푸냐..유기견...휴

뽀롱이언니오래 전

저희 뽀롱이도 유기견될뻔한아이 데려다 올해 지나면 18년째 키우고 있어요.. 작년에 자궁축농증으로 보내는줄 알았는데 고맙게도 이겨내줘서 잘키우고 있답니다. 다리관절도 예전보단 안좋고 잘들리지도 않지만 그래도 저희 뽀롱이는 제 막내동생입니다. 저희 뽀롱이처럼 오래오래 건강하게 키우셔요~

사람이아니므니다오래 전

ㅋㅋㅋㅋ저희집강아지랑도 너무 비슷해요ㅠㅠ 다들 유기견키우시는마음이 비슷하네용 미용진짜 저러면 되게 속상한데..ㅠㅠ 병원진짜잘못가면 덤탱이만 쓰고 별로더라구요 저도 이번에 옮기려고 해요 강쥐아프지않거 잘 키우셨음 좋겟어요~~

찾아주세요오래 전

저희 집 앞에있는 유기견이 생각나네요 ㅜ 2주 전 동네에서 돌아다니는 강아지가 있길래 스치듯 지나갔는데 며칠 전부터 집앞에서 지내고 있어요 쎄리랑 같은 색깔에 너무 예쁘게 생겼는데 어떻게 조치를 취해야할지 아시는 분 있나요 밥이랑 간식 정도는 챙겨주고 있는데 얼마전엔 누가 옷도 입혀놨더라구요 집에 들일 수 있는 입장이 아니라서 .. 바깥에 주차장에서 찬바닥에 자는게 너무 안쓰러워요

리나오래 전

전 우리 애들 미용할땐 항상 밖에서 기다린답니다!!10년 넘게 다닌 곳이지만 애가 불안해하기도 해서요..그리고 미용할때 털 말린다고 통에 넣는곳도 있는대요,그러면 애들이 스트레스 많이 받으니 항상 드라이기로 말려달라고 하세요!!배에 난 상처보니 화가 나네요-_-후시딘 발라주세요ㅠㅠ그리고 전 동물병원서 파는 샴푸 쓰는대요,프루너스라고 향도 좋고 샴푸물도 잘빠지고 피부에도 좋아요^^약용샴푸도 따로 있구요~가격은 비싸도 질은 정말 최고예요bb기회가 되면 한번 써보시길 바래요^^애기 사랑해주시고 끝까지 잘 키워주시길 바래요❤

오고잉오래 전

너무 이뻐요!!!!!!!!!!!!!!!!!!!!!!!!!!!!! ^ㅠ^!!!!!!!!!!!!!!! 너무너무 사랑스럽네요!완존!~ㅋ

ㅇㅇ오래 전

닥터힐스킨케어 추천해요. 울 강아지 전신에 피부병 장난아니었는데 이거 먹이고나서 전보단 덜해요. 기호성도 좋아서 엄청 잘먹어요ㅎ 인터넷으론 구입할수 없고 동물병원에서만 팔아요

미용은오래 전

잘하는곳인지 알아보시고 돼도록 개방돼있는곳에서 깎이세요 그게좋아요 샴푸는 애견샵보다는 병원가셔서 직접향을 맡아보시고 순한향으로 사세요 꼼꼼히 잘 따져보셔야 돼요 글고 사료도 돼도록 병원요 추천해주는거나 인터넷도 찾아보시고 연구를 많이 하셔야돼요 누가 괜찮더라 이런건 그 아가한테 괜찮은거지 글쓴님 아가몸에 맞는지는 모르는거거든요 이것저것 먹여보시고 아가한테 맞는사료 꼭 사세요 아가가 너무이뻐요 애교도 많아보이구요 끝까지 행복하게 잘키우세요 근데 애기때 데리고 오셨나봐요

미용요오래 전

제가 키우는 강쥐가 아지인데 아지 신랑 따식이랑 똑닮았네요 ㅎㅎㅎ 근데 여기는 시골인데 따식이 미용 제가 데리고 다니거든요 3만원이고 꼬리도 끝부분 남겨달라고 하면 이쁜데 그러니깐 꼬리부분 왜 붓모양처럼 나중에는 좀 알아보시고 친절하고 잘하는 애견샵으로다가 다니세요 ^^ 울 아지도 유기견으로 10년째 저랑 같이 살고요 따식이란 놈은 첨에 말티즈라고 데리고 왔는데 점점 크더니만 ㅎㅎㅎㅎ 따식이는 11년 됐어요

앵둥오래 전

ㅋㅋㅋㅋㅋㅋㅋㅋ아 진짜 내가 강아지 키워서 그런지는 모르겠는데 강아지 지나가면 그냥 자동으로 엄마미소..♥ 다 귀엽네요ㅠㅠㅠ

닉네임을 다르게 변경할 수 있어요!
 님이
ㅇㅇ님에게 댓글을 남기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