혹시 저희 쎄리 기억나시는분 있으신가요...ㅋㅋ
쎄리랑 닮은 강지 친구들도 많았고 ㅎㅎ
다시 보고싶으시다고 많이 댓글 달아 주셨는데 기억못하실까봐 예전
사진 하나 올려요 ㅎㅎㅎ 그때 쎄리랑 닮았던 강아지들 근황도
댓글로도 좀 부탁드려요 ♥
저희 쎄리 넘 많이 컸죠 ㅎㅎ 그래도 여전히 잘때는 이렇게 자요.
벌써 집에 데리고 온지 6달째 접어 들었어요.
쎄리 태어난지는 약 7달 좀 넘은것 같구요 ㅎㅎㅎ
혼자 과자 먹으니까 삐져서 저기 방석위에 올라가서 저러고 있는데
너무 귀여워서요 ㅋㅋㅋ
아 귀여워 ㅋㅋㅋㅋㅋㅋㅋ
남자친구 밖에 나가면 딱 저자세로 근 30분 정도 문만 보고있어요
그것도 울면서 애틋해서 참나 ㅋㅋㅋ 기다리는 거겠죠?ㅠㅠ
찰칵 소리에 깨는거 알면서도 이렇게 잘땐 사진을 안찍을 수가 없어요 ㅎㅎㅎ
청소하면서 묶어 뒀는데 조용한 시간이 흐른후 뒤를 돌아보니 ㅋㅋㅋㅋㅋㅋㅋㅋ
고맙다 ㅋㅋㅋㅋㅋㅋ
털만 안빠진다면 굳이 미용 안시키는게 더 귀여운데 포실포실 해서요 ㅠㅠ
근데 목이 아플만큼 털이 감당안되게 빠져서 미용하러가는길 이예요 ㅎㅎ
등치는 산만한게 계단 무서워함
털 깎고와서 산타 옷 입히고 ㅋㅋㅋ 루돌프 같아요 코만 빨갛다면 ㅋㅋㅋㅋ
아 미용하고 집 돌아왔는데 어디 핥길래 보니까 저렇게상처가
너무 속상해서 전화 했더니 약발라줄테니 데리러 오래서 그냥
끊었어요 ㅠㅠ 강지 키우는 초보들은 이럴때 어째야 하는지...
남친이 담부턴 옆에서 지켜보고 있자며
카드도 안된다고 현금 오만원 달라더니 평판도 안좋던곳 이여서
얼마나 미안했던지..
꼬리가 ㅋㅋㅋㅋㅋㅋ털 깎아 놓으니까 너무 웃겨서 ㅋㅋㅋㅋ
가끔 아침에 일어나서 저렇게 꼬리만 나와있는거 보면
깜짝 놀라서 ㅋㅋ쥐 같기도 하구요 ㅎㅎ
저렇게 저 팔배개 하고 이불 덮고 자는 손모양이 너무 사랑스러워요.
며칠전 남친 반기다 침대에서 잘못 떨어져서 몇분 절뚝이는데 눈물이..ㅠㅠㅠㅠ
강아지가 너무 사랑스러울수 밖에 없는게 절뚝이면서 꼬리흔들고 뛰어오는데
웬만한 짐승만도 못한 사람보다 낫구나 생각들었어요
그나저나 강지 고수님들 개샴푸랑 개사료 추천좀 해주세요
네 땡땡 에 검색하믄 아무래도 광고글이 많아서
미용하고 오면 약품냄새 같기도하면서 향기도나는 샴푸냄새가
왠지치료,향 다되는 샴푸 인것 같은데 물어보질 못하고 와서요 ㅠㅠ
향 오래가고 피부병 방지 되는 기능성 샴푸 좋은거 추천좀 해주세요 ♥
모두들 감기 조심 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