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정일지난지 2주좀넘어서 임테했던적이 있었음 그때가 한여름이었는데도 손발이 차가울 정도로 긴장했던적이 있었음ㅜㅜ
무서워서 입이 나도 모르게 딱딱 부딪히고ㅜㅜ몸이 덜덜떨리고ㅜㅜ
다행히 임신은 아니었지만 난 그때 관계에 대한 생각이 뿌리부터 바뀌었음...
남친한테 그날로 나랑 헤어지려면 헤어져라,이제부터 절대로 남자랑 결혼 전에 잠은 안잔다고 말했음..
처음엔 이해하는척하더니 결국 그놈 힘들다며 한달만에 헤어지자고하더라ㅋㅋㅋ
난 사랑인줄알았는데 남자는 그게 아니었던거..아마 많은 여자들이 고민하고있겠지만 진짜 이건 어떻게 미리 알수있는 방법이라는게 없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