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신할뻔했던.....

202014.12.03
조회42,531
남자친구랑 부모님몰래 여행가서 밤을 보낸뒤 주기 정확하던 생리가 안터져서
예정일지난지 2주좀넘어서 임테했던적이 있었음 그때가 한여름이었는데도 손발이 차가울 정도로 긴장했던적이 있었음ㅜㅜ
무서워서 입이 나도 모르게 딱딱 부딪히고ㅜㅜ몸이 덜덜떨리고ㅜㅜ
다행히 임신은 아니었지만 난 그때 관계에 대한 생각이 뿌리부터 바뀌었음...
남친한테 그날로 나랑 헤어지려면 헤어져라,이제부터 절대로 남자랑 결혼 전에 잠은 안잔다고 말했음..
처음엔 이해하는척하더니 결국 그놈 힘들다며 한달만에 헤어지자고하더라ㅋㅋㅋ
난 사랑인줄알았는데 남자는 그게 아니었던거..아마 많은 여자들이 고민하고있겠지만 진짜 이건 어떻게 미리 알수있는 방법이라는게 없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