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모가 사람의 90%를 차지하는 것 같아요

외모지상주의2014.1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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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그대로 요즘에는 정말 사람에게 '외모'가 가장 중요시 되는 것 같아요. 단지 외모만으로 사람을 쉽게 평가하게 되고 그에 따라서 학교,직장,길거리에서 심한 차별을 받는거같아요.

얼마전에 외국인이 정말 뛰어난 재능으로 우리나라 대학병원에 지원했지만 흑인이라는 이유로 떨어지고 외국의 정말 유명한 병원에 들어갔어요 우리나라는 한명의 인재를 놓친셈이죠.

또 얼굴이 못생기면 얼굴도 못생긴게~ 얼굴이 못생겼으면 ~라도 잘해야지 라고 하는것과 예쁘면 얼굴도 예쁜데 ~도 잘하네? 너는 예쁘니까 괜찮아 라고고 하는게 너무 불공평한거같아요 저는 다행히도 들어본적 없지만 제 단짝친구도 정말 착하고 저랑 잘맞는데 이런소리를 들을때마다 옆에서 제가 다 속상하고 미안하더라구요 왜그러냐고 얘알지도 못하면서 그래도 사람들의 인식이 달라지는건 없구요ㅎ

그리고 솔직히 지금 연인들도 물론 서로 내면에 반해서 사랑하는 예외인 사람들도 있겠지만 거의 다 외모를 먼저 보고 사귀면서 내면을 생각하는 사람들이 대부분일 거에요.

저도 아직 학생이지만 3년정도 외국에 살다왔는데 그때는 사람들이 뚱뚱하던지 키가 작던지 남들이 한겨울에 반팔을 입던지 화장을 요상하게 하던지 해도 아무도 신경 안 쓰는게 당연하다고 생각했어요 저도 그래서 남들 눈치안보고 유행에 쫓겨 돈낭비하지않고 제가 좋아하는 옷스타일대로 입고 다니고 머리스타일도 마음대로 하고다녔죠 근데 한국에 와보니까 시내에는 다 똑같은 패딩에 신발에 누구하나 튀게 입으면 사람들의 sns에 올릴거리가 되고 뒷담거리가 되고 하는게 너무 이해가 안됬어요 남에게 피해끼치는것도 아니고 자기스타일일수도 잇는데..

정말 성형으로만 감춘 얼굴이아닌 사람들의 내면이 얼굴이 되었으면 좋겠어요 물론 성격이 얼굴에 나타난다는 말도 있지만 알 수없는게 대부분이죠 왜이렇게 외모지상주의가 됬는지 모르겟어요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