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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은 22살이 되가고 큰물에서 놀아야된다는 뜻깊은 말을 믿어 서울상경후 열심히 일만하는
흔남 입니다
비도 오고..3년 전 기억이 아른아른거리네요
젊은나이에 경험해본 그냥 추억이 되버린 기억
.
.
.
3년전
내나이 19
니나이 17
우리서로 꼬일 일이없는 다른고등학교.
2살차이가 있었던 우리.
흔히 말하는 교회 오빠. 를 친구로 둿던 나는
예상치못한.내가좋아하는 뜬금포 로
친구가 나 놀린다고 뿌려댓던 엽기스런 사진을보고.
너는 날 찾아왓다.
그때그시절 내나이 19 ..내가 잘생긴것도
아닌 그냥 평범 이 극에 달하는 노는 학생 이엿던 나는..그시절 유난히 이성과의 관계 가 얽히고 얽혓던 나에게 너는 그저...귀찮은 꼬맹이엿다.
모든게 귀찮앗던 난 교회다니는 친구 에게
소개좀 받아주라는 간절한부탁에
내가 던진 한마디
"싫은디 억지로받는건께 트라블 있어도
나는 노책임 ㅇㅋ"
라는 말을 했을 정도로 너는 나에게
아무것도 아닌 애 엿다
그냥 적당히 카톡만 주고받다가
다시 원래 상태로 돌아가길바랫던
내 생각과는 다르게 너무 적극적이엿던 너.
내가 소개받는다고 했던 당일
너가 다니던학교 에선
휴대폰을가지고있으면 안되는 학교라
넌 집에 폰을 두고다녓고
그것도모르던 나는 그저
"아 얘가 안하기로햇다보네"
그저 잠깐의 헤프닝 일꺼같았다
근데 그게 아니엿지?
넌 내가 기다리고있을줄 알고
야자까지하는 학교를 끝내고
허겁지겁 집으로가서
놓고간 휴대폰을 꺼내
나에게 보낸 카톡
"오빠 잠들까봐 학교끝나자마자
서둘러집에 와서 연락드려요"
참 예의바른 학생이엿지..
너의 그 톡하나 로 나 혼자 생각햇지
하 시파?? 나 나쁜생각하고있엇던겨??
이런 생각도 잠시
원래 내생각으로 들어갔지.
간단한소개만 하고 난 잠자러간다햇지.
그시절 난 학생 신분이여도..부엉이 마냥
밤에 돌아다녓으니까..
그당시 게임이 중요햇엇어..ㅋㅋㅋ
다음 날 어떻게 넌 폰을 안냇는지
연락이 되더라. 그럼뭐해...
자느라 바뻣고 잠이 우선이엿어
밤에 놀려면...자야됫는데
자느라 바뻐서 카톡이와도
그냥 읽고 씹엇지.
그런데도 넌 정말 끈질겻어
어쩔수없이 하루에 한두개정도..?
나일서나서 학교가.
잘꺼야. 이 의미없는 톡에
넌 반응이 어마어마햇지..
그렇게 하루이틀 지나고
난 여수로 직업견학을 갔지
넌 인문계 난 실업계 이해를못했겟지
넌 내가 놀러가는줄알았을꺼야..
근데 그날도 어김없이 톡이 오더라 아주마니
어디에요?
또자요?
잠꾸러기??
머가 그리궁금한게 많았는지..
귀찮아서 그냥 닫고 버스에서 자는데
자꾸 그교회친구가 전화가온다는거야 자기한테
"아 그럼받어 뭔대출전화길래 날깨우냐
니도 참 징합다" 라고 한마디 했더니
교회다니는친구가
" 머래 상너마 니찾는 전화여 "
"누군디 왜 내폰에 안하고?"
"니폰꺼져있다는데?"
"아..하? 누군데"
"동생있자나 니 좋다던"
"아 연락 안할꺼니까 적당히둘러대 잘꺼얌"
"상너마 걍받아 나도자야되제발플리즈"
이런식의 대화가 오고갔지
이글을 읽다보면 알겟지만 내가 딱 잘라서 말을못해
동생한테도 딱잘라서말햇으면 좋았겠지만
내가 그런걸 아에못해 그냥 둘러대는것만잘하지
전화를 받고
머해요? 자요
폰은 왜 꺼져있어요? 몰라요
오빠 나랑 연락안할꺼임? 졸려요 이따연락할게요
이런대화가 오고갔어.. 나정말 개병ㅅ시ㅂ놈개ㅅ끼임
이날에 느꼇어 아 정말 내가 미쳣다고..
할수있는데 까진 해주자
일단 정리할꺼정리하고..
하고 마음 을먹엇어
너도알고있지 너소개안받는다한이유가
헤어진지 얼마안되서 서로 예의가아니엿고
진짜 어린마음에 슬펏거든..남자가 ...
그땐 이랫지..3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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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은 22살이 되가고 큰물에서 놀아야된다는 뜻깊은 말을 믿어 서울상경후 열심히 일만하는
흔남 입니다
비도 오고..3년 전 기억이 아른아른거리네요
젊은나이에 경험해본 그냥 추억이 되버린 기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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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년전
내나이 19
니나이 17
우리서로 꼬일 일이없는 다른고등학교.
2살차이가 있었던 우리.
흔히 말하는 교회 오빠. 를 친구로 둿던 나는
예상치못한.내가좋아하는 뜬금포 로
친구가 나 놀린다고 뿌려댓던 엽기스런 사진을보고.
너는 날 찾아왓다.
그때그시절 내나이 19 ..내가 잘생긴것도
아닌 그냥 평범 이 극에 달하는 노는 학생 이엿던 나는..그시절 유난히 이성과의 관계 가 얽히고 얽혓던 나에게 너는 그저...귀찮은 꼬맹이엿다.
모든게 귀찮앗던 난 교회다니는 친구 에게
소개좀 받아주라는 간절한부탁에
내가 던진 한마디
"싫은디 억지로받는건께 트라블 있어도
나는 노책임 ㅇㅋ"
라는 말을 했을 정도로 너는 나에게
아무것도 아닌 애 엿다
그냥 적당히 카톡만 주고받다가
다시 원래 상태로 돌아가길바랫던
내 생각과는 다르게 너무 적극적이엿던 너.
내가 소개받는다고 했던 당일
너가 다니던학교 에선
휴대폰을가지고있으면 안되는 학교라
넌 집에 폰을 두고다녓고
그것도모르던 나는 그저
"아 얘가 안하기로햇다보네"
그저 잠깐의 헤프닝 일꺼같았다
근데 그게 아니엿지?
넌 내가 기다리고있을줄 알고
야자까지하는 학교를 끝내고
허겁지겁 집으로가서
놓고간 휴대폰을 꺼내
나에게 보낸 카톡
"오빠 잠들까봐 학교끝나자마자
서둘러집에 와서 연락드려요"
참 예의바른 학생이엿지..
너의 그 톡하나 로 나 혼자 생각햇지
하 시파?? 나 나쁜생각하고있엇던겨??
이런 생각도 잠시
원래 내생각으로 들어갔지.
간단한소개만 하고 난 잠자러간다햇지.
그시절 난 학생 신분이여도..부엉이 마냥
밤에 돌아다녓으니까..
그당시 게임이 중요햇엇어..ㅋㅋㅋ
다음 날 어떻게 넌 폰을 안냇는지
연락이 되더라. 그럼뭐해...
자느라 바뻣고 잠이 우선이엿어
밤에 놀려면...자야됫는데
자느라 바뻐서 카톡이와도
그냥 읽고 씹엇지.
그런데도 넌 정말 끈질겻어
어쩔수없이 하루에 한두개정도..?
나일서나서 학교가.
잘꺼야. 이 의미없는 톡에
넌 반응이 어마어마햇지..
그렇게 하루이틀 지나고
난 여수로 직업견학을 갔지
넌 인문계 난 실업계 이해를못했겟지
넌 내가 놀러가는줄알았을꺼야..
근데 그날도 어김없이 톡이 오더라 아주마니
어디에요?
또자요?
잠꾸러기??
머가 그리궁금한게 많았는지..
귀찮아서 그냥 닫고 버스에서 자는데
자꾸 그교회친구가 전화가온다는거야 자기한테
"아 그럼받어 뭔대출전화길래 날깨우냐
니도 참 징합다" 라고 한마디 했더니
교회다니는친구가
" 머래 상너마 니찾는 전화여 "
"누군디 왜 내폰에 안하고?"
"니폰꺼져있다는데?"
"아..하? 누군데"
"동생있자나 니 좋다던"
"아 연락 안할꺼니까 적당히둘러대 잘꺼얌"
"상너마 걍받아 나도자야되제발플리즈"
이런식의 대화가 오고갔지
이글을 읽다보면 알겟지만 내가 딱 잘라서 말을못해
동생한테도 딱잘라서말햇으면 좋았겠지만
내가 그런걸 아에못해 그냥 둘러대는것만잘하지
전화를 받고
머해요? 자요
폰은 왜 꺼져있어요? 몰라요
오빠 나랑 연락안할꺼임? 졸려요 이따연락할게요
이런대화가 오고갔어.. 나정말 개병ㅅ시ㅂ놈개ㅅ끼임
이날에 느꼇어 아 정말 내가 미쳣다고..
할수있는데 까진 해주자
일단 정리할꺼정리하고..
하고 마음 을먹엇어
너도알고있지 너소개안받는다한이유가
헤어진지 얼마안되서 서로 예의가아니엿고
진짜 어린마음에 슬펏거든..남자가 ...
할말더있는데 이만 ..일하러가봐야겟다..
틈틈히 시간나면 회상겸..쓰러와야겟다ㅋㅋㅋ
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