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 어느날 피곤해서 쓰러져 있으니까 상다리 휘어지게 차려놓고 누나 밥먹자 내가 스테이크 구웠어 그날 식탁에서 했던 말이 생각난다.
"나중에 내 아내 될 사람은 밥하고 라면만 할 줄 알면 돼. 딴 건 필요없어."
글쓴이 보다가 갑자기 생각나서..
둘이 비교하며 곱씹을수록 내 동생 한참 어리지만 개념남으로 보인다.:::::
제발 가부장적 가치관에 입각한 유교윤리의식 좀 뿌리뽑을 수 없냐?
그리고 무조건 된장녀라고 낙인부터 찍어놓고 악플다는 사람들 한번 생각 좀 해봐라. 대한민국이라는 나라에서 여자로 태어나 살면서 평생 못 박히고 물 묻힌 채로 살아온 손으로 1년 365일을 평생 남편과 자식을 위해 봉사하며 살아온 어머니 명절아니라 평일이래도 먼저 음식 준비하는 거 도와드린 게. 설거지 해보겠다고 나섰던게 과연 몇 번이나 되는지...
4살 차이 나는 남동생..
부모님이 맞벌이셔서 어려서부터 내가 돌봐야 했던
늘 아기 같던 내 동생..
주말 어느날 피곤해서 쓰러져 있으니까 상다리 휘어지게 차려놓고 누나 밥먹자 내가 스테이크 구웠어 그날 식탁에서 했던 말이 생각난다.
"나중에 내 아내 될 사람은 밥하고 라면만 할 줄 알면 돼. 딴 건 필요없어."
글쓴이 보다가 갑자기 생각나서..
둘이 비교하며 곱씹을수록 내 동생 한참 어리지만 개념남으로 보인다.:::::
제발 가부장적 가치관에 입각한 유교윤리의식 좀 뿌리뽑을 수 없냐?
그리고 무조건 된장녀라고 낙인부터 찍어놓고 악플다는 사람들 한번 생각 좀 해봐라. 대한민국이라는 나라에서 여자로 태어나 살면서 평생 못 박히고 물 묻힌 채로 살아온 손으로 1년 365일을 평생 남편과 자식을 위해 봉사하며 살아온 어머니 명절아니라 평일이래도 먼저 음식 준비하는 거 도와드린 게. 설거지 해보겠다고 나섰던게 과연 몇 번이나 되는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