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머니가 어이없어요

ㅇㅇ2014.12.04
조회64
안녕하세요 평범한 여중생 입니다
제가 할머니때문에 고민을 하는데요..
친할머니때매 엄마가 너무 힘들어해요ㅠㅠ

친할머니랑 엄마가 초반에는 서로 사이좋았는데
알고보니까 엄마 험담을하고 다니더라구요..;

험담할때 외할머니욕도하고다니고.. 결국 험담한게 외할머니 귀에 들려서 결국 말해서 엄마가 아셧어요

그이후로 사이가 안좋아졋는데.. 엄마가 외할머니집에서 김장을 하려고했는데 친할머니께서 왜그집에서 김장하냐고 자기집와서 김장오라고하는거에요 참 ..

그리고 배추뽑으러가는데 아빠가 친할머니랑 하겠다고 약속을 했대요 근데 아빠만 나오고 친할머니는 안나오셨어요 근데 친할머니께서 엄마한테 전화해서 쌍욕을 하시는거에요 친할머니는 밭 오시지도 않으셧으면서 아빠안나왓다고 너 뭐하는년이냐고 막 이런식으로 했나봐요 그러면서 니애미나 니년이나똑같지 이런말을 하셧어요

그래서 좀 어이없고 분해서 아빠한테 전화를했대요 근데 아빠는 밭에서 일하고계신다는거에요.. 밭에 오시지도않앗으면서 화풀이하는거 보면 엄마가 밭에서 일안했다고 화풀이하는건가요?

엄마 화병도 나셨어요 맨날 시달리시다보니까
아빠랑 싸우면 맨날 그걸 엄마한테 화풀이를 하시구요 저희집에 오면 저랑 오빠한테 쌍욕을하구요... 정말 깜짝깜짝 놀라요.. 그래서 눈치도보이고.. 엄마가 정말화나셔서 이제 친할머니랑 절대 만나지않겟다고 .. 아빠한테 불만잇으면 이혼하자고ㅜㅜ 정말 친할머니 어떻게해야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