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나이에 또래애들보다 가슴이 큰게 괜히 좀 부끄러웠음 체육시간에 옷갈아입을때도 뒤돌아서 구석에서 갈아입고 그랬는데 중2때였나 친구가 내가 구석에서 입는거 일부러 와서 보고 야 ㅇㅇㅇ 가슴 진짜커! 막 이러니까 친구들이 몰려와서 보고 가슴 진짜 크다고 막 그러고...그때 수치스러워 죽을뻔
사복입을때도 좀 붙는 티나 니트같은건 절대 안입었음 박스티같은거 좋아해서 크게입고 가리느라바빳음 그 큰옷 위로 좀 봉긋하게 나오는것마저도 부끄러웠음
근데 고등학교 올라오면서부터 좀 자신감이 생기더니 지금은 옷입을때 좋고 내 매력이라고 생각함 올해 여름에는 딱붙는티를입어도 너무 좋았음
가슴이 진짜 E,F이상으로 커서 실생활이나 건강에 불편함이 있는거 빼고 나처럼 또래들보다 큰정도인데 시선같은것때문에 불편한 친구들은 아직 어려서 그런거임!!힘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