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슴때문에 고민하는 동생들에게!!

오늘도쥬스2014.12.04
조회44,935
나 중학교때부터 75C엿음 스무살된 지금도 75C...ㅋㅋㅋㅋㅋ
어린나이에 또래애들보다 가슴이 큰게 괜히 좀 부끄러웠음 체육시간에 옷갈아입을때도 뒤돌아서 구석에서 갈아입고 그랬는데 중2때였나 친구가 내가 구석에서 입는거 일부러 와서 보고 야 ㅇㅇㅇ 가슴 진짜커! 막 이러니까 친구들이 몰려와서 보고 가슴 진짜 크다고 막 그러고...그때 수치스러워 죽을뻔
사복입을때도 좀 붙는 티나 니트같은건 절대 안입었음 박스티같은거 좋아해서 크게입고 가리느라바빳음 그 큰옷 위로 좀 봉긋하게 나오는것마저도 부끄러웠음
근데 고등학교 올라오면서부터 좀 자신감이 생기더니 지금은 옷입을때 좋고 내 매력이라고 생각함 올해 여름에는 딱붙는티를입어도 너무 좋았음
가슴이 진짜 E,F이상으로 커서 실생활이나 건강에 불편함이 있는거 빼고 나처럼 또래들보다 큰정도인데 시선같은것때문에 불편한 친구들은 아직 어려서 그런거임!!힘내요!!

 


댓글 25

하내인생오래 전

Best저기 언니..? 저흰 가슴이 커서가 아니라 작아서 고민하는건데요????

토끼오래 전

Best난 또.. 작아서 고민하는 사람 보라는줄

오래 전

내친구들 b라고 자랑하는데 걍 a컵이랑 다른게 없던데 c컵도 걍 그럼 그리규 난 현재 내 가슴에 만족

오래 전

미워

오래 전

작아서 고민이면 어떻게 해요 ㅎ

오래 전

커서 고민인... 이라고 말해주지

슴하나욤오래 전

65f 인데 이 쯤되면 조금씩 힘들기 시작해요 덩치가 작은 편이라 가슴 가로 사이즈도 같이 작으니까 물론 85f 이런 사람들보다야 작아보이지만 지속적인 허리통증과 월경시 가슴 뭉침 ╋ 2배의 허리통증 속옷이야 에메필이나 솔브가면 되는데 비키니는 또 그냥 못삼 크롭티라도 입으면 정말 티가 방방 떠있음... 헐렁한 옷입으면 가슴이랑 같이 허리까지 떠있어서 엄청 통통해보여가지고 좀 슬림하게입으면 여자애들은 가슴큰거자랑한다는 둥 남자한테 잘보이려한다는둥 앞에서는 부럽다 몇 컵이야? 하고 뒤에서는 욕하고... 그나마 겨울이 와서 좋네요 두꺼운 스웨터 껴입고 위에 잠바까지 입으니.......주위에 정말 남자 가슴같이 작은 가슴을 가진 친구가 있어서 작은 것도 정말 고민이구나 하고 이해하는데 큰 가슴이라고 고민이 없는건 또 아니예요

ㅇㅇ오래 전

작아서 들어오라는줄 알고 바로 들어왔자녀...

오래 전

제목수정 부탁드립니다 가슴 앞에 "큰" 붙여주세요 글읽는내내 뭔소린가했네

ㅁㅁㅁ오래 전

...저기요 언니...작다고요 나는..

내목에목캔디오래 전

저도 75C인데요 별로 안큼. 뭐 엄청난 거유인것처럼 얘기하네ㅋㅋ 그냥 딱 옷 핏 예쁜정도임 목, 어꺠 아픈것도 없고 속옷 고를떄 이쁜 디자인 많이 없어서 좀 짜증나서 그렇지. 그냥 딱 보기좋은 정도임ㅋㅋ

언니오래 전

E,F가 뭐어때서 C도 작구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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