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지내??

.lhg2014.12.04
조회1,419

너가 가끔 판을 본다고 해서 이렇게 들어와봤지만 여기까지 들어와서 볼지는 모르겠다

 

요즘 가지고 지내는건 죄책감과 그저 그립다는거 그 두개밖에 없는거 같다.

 

내가 왜 지난 날 너를 힘들고 지치게 했을까

 

연애를 하면서 서서히 내 행동이 변하고 고칠기미가 안보여서 널 그렇게 힘들고 지치게하고

 

마지막까지 안 좋은모습만 보인게 그저 죄책감만 들어

 

그런데도 그리운거는 안잊혀진다 사랑하는 사람이면 보낼줄도 알아야한다는데

 

계속 그리워할 것같아 예전에 사귀던 그 남자와 행복하게 연애를 하고 있을텐데

 

나는 너랑 연애했을때 거기서서 뭐하는건지.. 그냥 연락하지말라고 제발 꺼지라고 그랬지만

 

기다리고있을게 혼자가 되었을 때 그 때 찾아와도되 힘들때 찾아와도되 더 이상 힘들게 하고

 

지치게 하는 사람이 되지 않을게 그냥 너가 참지못해서 나에게 헤어지자고 통보한 것처럼

 

참지 못하는 일 없게 이 자리에서 기다리고 있을게 그 때는 행복하고 너가 무슨 일이 있던간에

 

기댈 수 있는 그런 사람으로서 살아갈게 혜지야 정말 보고싶다 언제쯤일지몰라도 그저 마주보면서

 

웃을 수 있는 날이 오면 좋겠어 지난 날 모든 게 미안했어.. 정말 너가 나한테 돌아오는 날이 온다면 그저 미안해라는 말이 나오지 않을만큼 너가 행복해하는 일들만 만들어 나갈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