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냄새...ㅠㅠ

oㅅo2014.12.04
조회1,043

안녕하세요

뇨자 입니다.

하.. 입냄새 때문에 고민입니다

어렸을때도 (한 10대후반에서 20대 초반?) 엄마가 "너 입냄새 난다"고 그런말을 좀 자주

했거든요 그땐 엄마가 괜히 그러나 싶었는데..

지금은 30대 초반인데 한참어린 동생이 저보고 언니 입냄새 나 이러는거예여

양치도 하고 그랬는데도 입냄새 난데요..ㅠㅠ

그 말 듣고 좀 바로 앞에서 말하기 좀 껄끄럽고 그랬는데

남자친구한테서까지 그 말을 들어버렸네요..ㅠㅠ

치카하고 한참 말을 안하고 있다가 남자친구가 말 시켜서 딱 입열었는데 입냄새가

확 났나봐여.. 순간 되게 민망했고..

그 이후로도 냄새는 났겠져.. 근데 더이상 말은 안꺼내더라구요

그 말을 들은 이후로 서로 관계 할때도 키스는 피하게 되고

보통 같이 티비보다가도 그냥 뽀뽀만 하고 키스는 피하게 되고..

특히 아침에 일어나면 (주말엔 같이 지내거든요.. 남친 자취방에서..) 얼굴보고 말을

못하겠어여.. 입냄새 날까봐..

저도 입냄새 심한 사람들 앞에서 이야기 들으면 진짜 썩은내나서 정말 말하기 싫어지는데

제가 그렇다 생각하니 정말.. 하.. 우울하네요..

간이 안좋은건지.. 술도 예전엔 정말 많이 마시긴 했거든요 이틀에 한벌 꼴로..

근데 요샌 술은 일주일에 한번? 많음 두번? 정도 밖에 안마셔요..

입냄새 어찌해야 할까요? 그냥 청결구강제 같은거 구비해서 항상 뿌리고 다니는게 해결책인지..

하.. 고민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