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여기까지만 할게요.

peace2014.12.04
조회1,804
나. 잘 알지도 못하는 사람한테.

용기내서 다가간거. 처음이었어요.

나. 가볍게 대책없이 행동하는 사람 아닌데.

그런데도. 그런 용기 낼만큼.

확신이 있었다구요.



그래. 당신이 그렇게 선을 그은데는.

다 이유가 있을거라고.

매일같이 당신입장 이해하려고 노력했어요.



근데.. 머리로는 아무리 생각해도

가슴을 이겨낼 수가 없다는거.. 알아요?





그래도. 내가 여기서. 마음 접는 이유는요...



당신. 정말 좋은사람이니까.

당신한테 나쁜 추억이 되고 싶지 않아서.

그래서.

딱 여기까지만 하는거에요.






딱 여기서...



이제..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