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디서 부터 이야길 해야할까..
처음부터 순탄치 않았던 우리였기에
더 애틋하고 더 소중했지
나는 대학진학 너는 조금 먼곳으로
취업을 가게되었고 뜻하지않게 행복하게 만난지 몇개월 되지않아 너는 취업을 가게되었지.
괜찮다고 많이멀지않으니
주말에 만나면 된다고 나는 늘 널 다독여줬었는데
내가 일찍 일을 시작해서 저녁에 볼때마다
조금더 같이있자던 너를 보면서
늘 짜증냈던게 이제서야 기억나
너가 일하는곳은 쉬는날은 뚜렷해서
늘 너가 쉬는날에 맞춰서 나도 쉬고 그랬었지
이날은 꼭 쉬게 해달라고 혼나면서까지
그렇게 잘 만나오다가
어느학교든 어느과든 안힘든곳이 어디있겠냐만
스트레스도 많이받고 많이 힘들어하는
나에게 너는 늘 미안하다고 했지.
곁에 있어주지 못해서 미안하다고
그상황에서는 너의 빈자리는 아니지만
곁에 없는게 많이 힘들었지만 너는 오죽했을까
하고 늘 나를 위로했어
내가 엠티가서 아파서 누워있을때 울먹거리면서
미안하다고 옆에 있어주지 못해서 미안하다며
그렇게 너보다 나를 더 생각해줬었는데
지금 생각해보니 참 고마워.
생일이라고 3시간 거리를 단 십분보려고
오느라 얼마나 고생했니
하나라도 더 챙겨주려고 더 좋은거 보여주려고
좋은거 다 검색해서 데려가줬던 넌데
기분안좋을때마다 너 잘시간 쪼개면서
이곳저곳 좋은곳 데려가 줘서 고마워
내상황이 힘들어서 지쳐서 너의 손을 놓아버렸을땐
그게 최선인줄 알았고 그게 서로를 위한거라 생각했어.
주변에서 후회할꺼라고 말려도 나는 괜찮다고
서로를 위해서라도 이게 최선이라고 우기던 난데
몇년이 지나고 문득 왜 생각이 나는걸까.
헤어지던 그순간까지 미안하다며 밥잘챙겨먹고
건강하라던 너를 떠나보내고 괜찮았는데
이제서야 힘들때 늘 미안하다고
미안하다는 말도 계속하면 가치가 떨어지지만
그래도 항상 멀리있어서 미안하다고 했던 그 착한 너가
지금 보니 잘지내보여서 다행이야
그래서 나는 내 이기적인 마음 펼치지 않으려고
시간도 많이 지나 너도 많이 무뎌졌을텐데
상처많이 받고 힘들었을텐데
시간이 많이흐르고 난뒤
내생각은 아예 안하고 살텐데
너무 멀리왔기때문에 용기가 안나
잘지내줘 지금처럼. 이걸 볼수는 없겠지만
그래도 많이 보고싶고 후회해 그래서 미안해
다신 볼수 없겠지만 노력한만큼 성공하길 빌께
행복했음좋겠어 앞으로
이제서야 너가
어디서 부터 이야길 해야할까..
처음부터 순탄치 않았던 우리였기에
더 애틋하고 더 소중했지
나는 대학진학 너는 조금 먼곳으로
취업을 가게되었고 뜻하지않게 행복하게 만난지 몇개월 되지않아 너는 취업을 가게되었지.
괜찮다고 많이멀지않으니
주말에 만나면 된다고 나는 늘 널 다독여줬었는데
내가 일찍 일을 시작해서 저녁에 볼때마다
조금더 같이있자던 너를 보면서
늘 짜증냈던게 이제서야 기억나
너가 일하는곳은 쉬는날은 뚜렷해서
늘 너가 쉬는날에 맞춰서 나도 쉬고 그랬었지
이날은 꼭 쉬게 해달라고 혼나면서까지
그렇게 잘 만나오다가
어느학교든 어느과든 안힘든곳이 어디있겠냐만
스트레스도 많이받고 많이 힘들어하는
나에게 너는 늘 미안하다고 했지.
곁에 있어주지 못해서 미안하다고
그상황에서는 너의 빈자리는 아니지만
곁에 없는게 많이 힘들었지만 너는 오죽했을까
하고 늘 나를 위로했어
내가 엠티가서 아파서 누워있을때 울먹거리면서
미안하다고 옆에 있어주지 못해서 미안하다며
그렇게 너보다 나를 더 생각해줬었는데
지금 생각해보니 참 고마워.
생일이라고 3시간 거리를 단 십분보려고
오느라 얼마나 고생했니
하나라도 더 챙겨주려고 더 좋은거 보여주려고
좋은거 다 검색해서 데려가줬던 넌데
기분안좋을때마다 너 잘시간 쪼개면서
이곳저곳 좋은곳 데려가 줘서 고마워
내상황이 힘들어서 지쳐서 너의 손을 놓아버렸을땐
그게 최선인줄 알았고 그게 서로를 위한거라 생각했어.
주변에서 후회할꺼라고 말려도 나는 괜찮다고
서로를 위해서라도 이게 최선이라고 우기던 난데
몇년이 지나고 문득 왜 생각이 나는걸까.
헤어지던 그순간까지 미안하다며 밥잘챙겨먹고
건강하라던 너를 떠나보내고 괜찮았는데
이제서야 힘들때 늘 미안하다고
미안하다는 말도 계속하면 가치가 떨어지지만
그래도 항상 멀리있어서 미안하다고 했던 그 착한 너가
지금 보니 잘지내보여서 다행이야
그래서 나는 내 이기적인 마음 펼치지 않으려고
시간도 많이 지나 너도 많이 무뎌졌을텐데
상처많이 받고 힘들었을텐데
시간이 많이흐르고 난뒤
내생각은 아예 안하고 살텐데
너무 멀리왔기때문에 용기가 안나
잘지내줘 지금처럼. 이걸 볼수는 없겠지만
그래도 많이 보고싶고 후회해 그래서 미안해
다신 볼수 없겠지만 노력한만큼 성공하길 빌께
행복했음좋겠어 앞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