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좋아햇던 여자

아무계2014.12.05
조회2,523
2014년 어느날
너와 친해지고 처음연락하고 지낸 지 2달이넘엇네 너가 처음학원애들어와 같이적성고사반을 듣게됬는데 그때는 신경도 쓰지않았고 저런애도있엇네라는 생각이들었다.그러다가 10월1일에 처음으로 너한테 카톡이 왓어 사진한장을 보내면서 뜬금업이 ○○아 나 저거 사조 이러는걸보고 아진짜얘뭐지?ㅋㅋㅋㅋ이런생각이들엇는데 내가 왜사주냐고 저걸 이러니까 자기4일뒤에생일이라는거잇지? 그래서 내가 남자친구한테사달라하라고 그러니까 너가 얘기도끄내지말라고 하길래 아얘싸웟나? 별관심이업엇지 그러다 이걔기로 진짜 하루종일 폰잡고있으면서 같이 있을 때 빼고 항상연락하고 머하냐고 농담도하고 하다보니 넌 남자친구랑 헤어져있더구나 나는 그때까지만해도 별감정이없엇다? 그런데 더많이연락하고 술도마시고 내가 어느순간부터 널더많이챙기고잇고 연락기다리게되고 따로 만나서 놀러가기고하고 밥도먹고 통화도 하고있드라 나는 내가 아 얘좋아하는구나
나도 모르는사이에 빠져있더라고 계속연락하다가 남자얘기나오면 누구냐고 막따지기도하고 삐져도보고 나도 내가이렇게하면안되는데 내가 간섭할게아닌데 질투도나고 내가 이미 이상해져잇드라 그러다가 몇일전에 내가 고백아닌고백을햇지 근데 내가너한테물어보기전까지 진짜많은 생각을 햇드라 내가 이런 얘기하게되면 어색해지지않을가 아..멀어지게되는건가..이런생각하면서 말을꺼냇지만 결과는 좋지않앗어..솔직히 화도나고 아 난역시그냥 친한친구엿구나 그이상으로는 생각안들구나 라는생각에 많이심란햇어 이말을하기전에도 조금식 멀어져가긴햇지만 말을꺼내고나니까 더멀어져잇는거같드라 연락을 안하다보니까 아...내가 진짜 많이좋아했구나 내가 멀하든 생각나고 자기전에도 아..오늘은 잘자고잇나 가위잘눌려서 잘못잘대많은대 뚜거운옷하고 목도리가튼거 불편해서 잘안끼고다니는너가 아요즘 추운대 따뜻하게잘입고 다니나 잘넘어지는데 오늘은 눈많이와서 갠찬을라나 별생각별걱정다하고있고 아직도 못잊고잇네
이런생각하면서 아진짜 어떻게잊지 너랑가튼대학가고싶엇지만 떨어져 상심도크고 마지막남은대학 2개 발표가나서 하나가 합격하니까 먼저톡와서 축하한다고도왓을때도 정말기뻣는데 왜이렇게까지됫을까라는 생각도들고 나정말미련하지?.....ㅋㅋㅋㅋ
이렇게 내가 너무답답해서 글을쓰고잇는데 나도참미련하게느껴지네 막쓰고있으니까 너랑밥먹던거도 생각나고 영화보러간것도 생각나고 러버덕?그것도생각나고 많이도 생각난다.항상.12시만자는 너 ㅋㅋㅋ지금도 잘다고잇나모르겟다 혹시깻을라나 별걱정다하고잇네....ㅋㅋㅋ 이글이 누군가에게 공개가될수도잇고 나폰에만저장이되잇을지는모르겟지만 정말 좋아햇다 진심으로 그것만 알아줫으면해
너가 다른남자를 만날수도 잇고 사귀는건 너선택이겟지만 화는나겟지 조마조마는하겟지.근데 어쩔수업는거드라..
다시가까워졋으면좋겟고 다른남자를 만나든 너상처안받앗으면좋겟고 겉으로는 강해보여도 속은 어린거 알아 마니여리고 약한애인거알아 상처받지말고 나는 포기는 안한다 ㅋㅋㅋ별로 신경은 안쓸것같지만 내가후회업이는 해볼래
암튼 지금자고잇을테니.잘자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