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어진 여자친구 때문에 이렇게 글을 씁니다..조금은 길지도 모르지만 읽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저는 올 봄 벚꽃이 피던 때 그녀를 소개팅으로 만났습니다. 서로 잘 통했는지
그녀와 만난지 10일 정도 후 사귀게 되었고 약 한달 반정도 즐거운 시간을 보냈습니다.
그리곤 이별을 했습니다....
한달 반동안 그녀는 저를 진심으로 좋아하는게 느껴졌었고 저 또한 그녀를 너무 좋아했으며
최선을 다했습니다. 하지만 어느 순간 그녀가 변한게 느껴졋습니다.. 갑작스런 변화에
저는 너무 당황했고 그 모습에 너무 실망하여 서로간에 며칠 시간을 가지고 나서 헤어지자던
그녀를 저는 제대로한번 잡아보지도 못한체 헤어지고말았습니다..
헤어진이유...는 잘 모르겠습니다. 그녀는 저에게 자기는 혼자만의 시간이 필요하다고 했습니다.
그래서 계속 만나고싶어하고 같이 있고 싶어하는 제가 앞으로 많이 힘들거라고 했습니다..
하지만 분명 그녀는 저와 만나는동안 같이있는 시간을 좋아하고 재밌어하며 기뻐했습니다.
그리고 저에게 고맙다는 말과 오빤 좋은사람이라는 말을 간혹 하곤했습니다.
그래서 더욱 저는 이 이별이 실감이 나지않았습니다. 그래서 잊을려고 노력해도 잘 되지않고
혼자서 오랜기간 힘들어했습니다. 그저 혼자 남들에게 약한모습 보이기싫어서 제대로 티도 못내며
그렇게 혼자 그녀에 대한 마음을 꽁꽁 싸맺습니다. 그리곤 6개월이라는 긴 시간이 흘렀습니다.
여전히 저는 그녀가 많이 생각납니다... 하지만 그저 덤덤하고 좋은 기억이라 생각될뿐이였습니다.
그런데... 그녀를 소개시켜준 제 친구가 그녀의 카톡 프로필 사진을 보여주는 것입니다.
프사에는 한 편의 시가 있었습니다.. 그 내용은
봄을 닮은 사람인 줄 알았는데
그래서 여름이 오면 잊을 줄 알았는데
또 이렇게 네 생각이 나는 걸 보면
너는 여름이었나
이러다가 네가 가을도 닮아 있을까 겁나
햐얀 겨울에도 네가 있을까 두려워
다시 봄이 오면,
너는 또 봄일까
이 시입니다... 제가 알기론 그녀는 전에 만난 남자친구도 없었습니다.....
그리고 저를 만난게 봄이였고 헤어진건 봄의 끝자락이였습니다... 그래서 이시를 보는 순간
그 꽁꽁싸맺던 맘이 느슨해지고 그녀를 보고싶다는 생각이 다시 만나고 싶다는 생각이
강하게 들었습니다.. 하지만 너무 두렵습니다.. 단순히 그녀는 저를 못 잊긴 하지만 그어떤
마음도 남아있지 않을 수도 잇고, 그냥 단순히 별 생각없이 저런 시를 프로필사진으로 띄워두었을
수 도 있기 때문입니다... 연락해보고 싶지만 쉽사리 용기가 나지않습니다.. 저는 이렇게
그녀의 프로필 사진 한번에 무너져 버렸는데 그녀에겐 아무것도 아닐까봐서....
저는 어떻게 해야 좋을까요.... 이 글을 읽으시는 분들은 어떻게 생각시는지 의견좀 적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긴글 읽어주셔서 너무 너무 감사드립니다...
전 여자친구의 이런 프사는 뭘까요..?
헤어진 여자친구 때문에 이렇게 글을 씁니다..조금은 길지도 모르지만 읽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저는 올 봄 벚꽃이 피던 때 그녀를 소개팅으로 만났습니다. 서로 잘 통했는지
그녀와 만난지 10일 정도 후 사귀게 되었고 약 한달 반정도 즐거운 시간을 보냈습니다.
그리곤 이별을 했습니다....
한달 반동안 그녀는 저를 진심으로 좋아하는게 느껴졌었고 저 또한 그녀를 너무 좋아했으며
최선을 다했습니다. 하지만 어느 순간 그녀가 변한게 느껴졋습니다.. 갑작스런 변화에
저는 너무 당황했고 그 모습에 너무 실망하여 서로간에 며칠 시간을 가지고 나서 헤어지자던
그녀를 저는 제대로한번 잡아보지도 못한체 헤어지고말았습니다..
헤어진이유...는 잘 모르겠습니다. 그녀는 저에게 자기는 혼자만의 시간이 필요하다고 했습니다.
그래서 계속 만나고싶어하고 같이 있고 싶어하는 제가 앞으로 많이 힘들거라고 했습니다..
하지만 분명 그녀는 저와 만나는동안 같이있는 시간을 좋아하고 재밌어하며 기뻐했습니다.
그리고 저에게 고맙다는 말과 오빤 좋은사람이라는 말을 간혹 하곤했습니다.
그래서 더욱 저는 이 이별이 실감이 나지않았습니다. 그래서 잊을려고 노력해도 잘 되지않고
혼자서 오랜기간 힘들어했습니다. 그저 혼자 남들에게 약한모습 보이기싫어서 제대로 티도 못내며
그렇게 혼자 그녀에 대한 마음을 꽁꽁 싸맺습니다. 그리곤 6개월이라는 긴 시간이 흘렀습니다.
여전히 저는 그녀가 많이 생각납니다... 하지만 그저 덤덤하고 좋은 기억이라 생각될뿐이였습니다.
그런데... 그녀를 소개시켜준 제 친구가 그녀의 카톡 프로필 사진을 보여주는 것입니다.
프사에는 한 편의 시가 있었습니다.. 그 내용은
봄을 닮은 사람인 줄 알았는데
그래서 여름이 오면 잊을 줄 알았는데 또 이렇게 네 생각이 나는 걸 보면 너는 여름이었나 이러다가 네가 가을도 닮아 있을까 겁나 햐얀 겨울에도 네가 있을까 두려워 다시 봄이 오면, 너는 또 봄일까 이 시입니다... 제가 알기론 그녀는 전에 만난 남자친구도 없었습니다..... 그리고 저를 만난게 봄이였고 헤어진건 봄의 끝자락이였습니다... 그래서 이시를 보는 순간 그 꽁꽁싸맺던 맘이 느슨해지고 그녀를 보고싶다는 생각이 다시 만나고 싶다는 생각이 강하게 들었습니다.. 하지만 너무 두렵습니다.. 단순히 그녀는 저를 못 잊긴 하지만 그어떤 마음도 남아있지 않을 수도 잇고, 그냥 단순히 별 생각없이 저런 시를 프로필사진으로 띄워두었을 수 도 있기 때문입니다... 연락해보고 싶지만 쉽사리 용기가 나지않습니다.. 저는 이렇게 그녀의 프로필 사진 한번에 무너져 버렸는데 그녀에겐 아무것도 아닐까봐서.... 저는 어떻게 해야 좋을까요.... 이 글을 읽으시는 분들은 어떻게 생각시는지 의견좀 적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긴글 읽어주셔서 너무 너무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