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년반이나 되었네

너야너2014.1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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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너때문에 이런곳에 글도 다써보네..ㅎ 카톡보낼 용기가 나지않아 새벽감성 핑계로 써볼게!!

 

우리 작년 6월 내가 너에게 지쳐 헤어지고 나서 많이 후회했어..

어쩌면 그때 당시에는 아무렇지 않았지만.. 1년 반이나 지난 왜 지금에서야 이러는건지..ㅎ

 

오빠.. 많이보고싶다..! 주변사람들한테 오빠 얘기들을때마다 찡하기도하고 카톡해볼까 고민도되고 그렇지만 내가 흔들리기 싫어서 안해.. 지금 오빠 잘지내고있고 어쩌면 내 존재를 까먹었을수도 있다고 생각해ㅎㅎ!

 

 나이차를 극복하고 나름 초반엔 알콩달콩 했는데.. 끝 마무리가 어설펐네 참..

 

정말 뜬금없이 가끔씩 내 꿈에 나오더라! 저번에 와이셔츠입고 있던데ㅎㅎ 그렇게라도 얼굴 비쳐줘서 고마워!

꿈 속에서 만난 얼굴 꼭 기억하려고 애썼는데, 막상 눈 뜨니까 기억이 하나도 안나더라..

 

내가 용기내서 페북 친추도 걸었어.. 받아줘서 너무너무 고맙고..

오빠가 판 같은거 볼 사람 아니라는거 알아서 적고가봐!ㅎㅎ

 

우리 이제 게임초대 카톡 말고 잘 지내냐는 안부카톡 보냈으면 좋겠다, 편하게 만나서 밥이라도 먹었으면 좋겠네!ㅎ

 

생각나면 연락 좀해줘.. 항상 무뚝뚝했던 오빠여서 내가 카톡하기 무섭기도하고 날 뭐라고 생각할까 좀 두렵다..ㅎ!

 

오빠가 하면 전혀 안이상해..진짜로.. 보고싶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