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근혜 대통령이 이번 사안을 ‘문건 유출 국기문란 사건’으로 규정하고 검찰이 이에 충실히 따르는 수사 행보를 보이고 있습니다. 검찰이 비중을 두고 있는 ‘문건 유출’ 부분에서 보고서 유출자가 작성자인 박경정이냐, 아니면 제3의 인물이냐, 이해 당사자들 사이에서 주장이 엇갈립니다. 이런 가운데 중립을 지켜야 할 청와대는 이미 박경정이 유출자라고 결론을 내린 상태고 심지어 청와대 자체 조사 결과를 검찰에 제출할 움직임까지 보이고 있습니다. 수사 지침이 아니라 수사 결과까지 건네는 게 아니냐는 우려가 나옵니다. 십상시 보고서 사건 취재하고 있는 권연주 PD 연결합니다.˝
수사 결과까지 제시하나…靑 “조사자료 검찰에 줄 수 있다”
˝박근혜 대통령이 이번 사안을 ‘문건 유출 국기문란 사건’으로 규정하고 검찰이 이에 충실히 따르는 수사 행보를 보이고 있습니다. 검찰이 비중을 두고 있는 ‘문건 유출’ 부분에서 보고서 유출자가 작성자인 박경정이냐, 아니면 제3의 인물이냐, 이해 당사자들 사이에서 주장이 엇갈립니다. 이런 가운데 중립을 지켜야 할 청와대는 이미 박경정이 유출자라고 결론을 내린 상태고 심지어 청와대 자체 조사 결과를 검찰에 제출할 움직임까지 보이고 있습니다. 수사 지침이 아니라 수사 결과까지 건네는 게 아니냐는 우려가 나옵니다. 십상시 보고서 사건 취재하고 있는 권연주 PD 연결합니다.˝
미디어협동조합 국민TV『뉴스K』2014년 12월 5일자 보도영상자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