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런데 너무너무 실망스럽고 화까지 나네요. 처음 견적보러 오실때 약속시간을 30분이상 아무 연락없이 늦으셨을 때부터 알아봤어야 했어요. 그래도 업계 1위인 업체이고, 댓글들도 칭찬일색이고 보험도 가입되어 있다고 강조하시길래 비싼 돈 감수하고 믿고 맡겼습니다.
그런데 이사하는 날 보니까 그릇들을 싸는데 하나씩 싸는것이 아니라 여러개를 겹쳐서 겉에만 한번 싸시는 등 너무 막 다루시더라고요. 그래서 불안하다 싶었는데 결국은 그릇을 깨시더라고요. 해외에서 사온 그릇이라 마음은 좀 아팠지만, 처음 두 번은 깨뜨려서 죄송하다고 말씀하시길래 넘어갔습니다. 당연히 이사하면 그릇 한 두개는 깨질 수 있는거 이해하니까요..
그런데 나중에 정리하다 보니까 장식 도자기를 깨놓고서는 안 깬것처럼 고대로 살짝 붙여서 올려놓고 가셨더라고요. 그냥 말씀하셨으면 좋았을 걸 기분이 살짝 안좋았네요..
그리고 저희가 워낙 짐이 많아서 아침부터 저녁까지 이사를 했습니다. 오래 걸리기도 하고 힘드신거 같아서 짐도 다 안풀고 그냥 가시라고 했어요. 가실때 저녁 드시라고 수고비도 따로 넉넉히 드렸구요. 그런데 분해해서 가져온 TV는 조립을 다 안하시고 그냥 두고 가시고, 세탁기도 대충 베란다에 내놓고만 가셨더라고요..
저희가 가시라고 했으니 이런것에 대해서는 할 말은 없는데, 가시라고 한 이유가 계속 가고 싶다는 듯이 행동하시더라고요.. "아 힘들어", "집에 가고 싶다", "오늘 집에 갈수 있는거냐" 이런 말과 한숨은 기본이고, 저희가 8층으로 이사를 했는데 "8층만 보면 그 때 생각난다. 예전에 8층으로 이사할 때 떨어져 죽은 동료가 있었다." 이런 말까지 하시더라고요. 엄마도 저도 너무 깜짝 놀랐지만 무슨 그런말을 하시냐고 장난으로 넘기긴 했어요. 그래도 솔직히 새집으로 이사하는데 기분이 너무 안 좋더라구요.
아무튼 그릇이나 액자들 깨지고 망가진 것은 이사하면서 그럴 수 있으니 넘어갈 수 있는데, 정리하다보니 없어진 신발이 있더라고요. 구두 한 짝이랑 이제 신으려고 꺼낸 부츠 한 켤레가 없어졌습니다.. 그래서 신발이 없어졌으니 찾아달라고 지점에 연락을 드렸는데 전화도 안오고 아무 연락이 없더라고요. 그래서 저희쪽에서 몇번 전화를 드렸는데 그럴때마다 확인해보고 연락드리겠다는 말만 반복했습니다. 그러다가 나중에는 집에 와서 직접 찾아보겠다고 하셔서 그러시라고 했는데 그마저도 오시지 않았네요.
그래서 이건 좀 아닌것 같아서 계속 전화하니까 구두 한쪽은 거의 2주 뒤에 찾아주시더라고요. 근데 부츠는 찾아줄 생각을 안하시네요.. 그래서 본사에 전화했는데 본사에서도 확인하고 전화드린다고만하고 계속 전화가 안와서 홈페이지에 항의글을 쓰려다가 마지막으로 한번 더 전화했습니다. 그랬더니 오늘 오후에 연락을 주신다고 하셨고, 연락이 왔었습니다.
두 신발 다 새신발이었고, 부츠는 어덯게 생긴건지, 어떤 브랜드인지, 얼마짜린지 묻지도 않으시고 대뜸 5만원 보상해 주시겠다 하시더라고요. 45만원짜리 부츠였는데 너무 황당했네요. 무엇보다 당당한 목소리가 제일 황당했습니다. 있지도 않은 부츠를 없어졌다고 한다는 식으로 말씀하시더라고요. 구두도 한 짝이 남아있지 않았다면 그대로 당했을 거라고 생각하니 정말 화를 참을수가 없더라고요. 그래서 엄마도 화가나서 소비자고발센터에 고발하겠다고 했더니 그러시라고 정말 당당하게 말을 하네요.
심지어 저희 이사온 날 신발은 비닐봉지에 비싼신발이고 새신발이고 헌신발이고 뭐고 할것 없이 모두 쓸어담아서 놓고 가셨습니다. 나중에 구두 한짝 찾아가지고 오셨을 때는 신발은 초보가 싸서 막 가져온 것 같다고 죄송하다고 하셨으면서, 오늘은 또 신발을 다 박스에 담아온다고 말을 바꾸시더라고요. 근데 제가 짐이 너무 많아서 정리를 못하고 있을 때 친구에세 사진을 보내줬었는데 그게 증거로 남아있네요.. 침대 밑쪽에 보시면 신발 이것저것 다 큰비닐에 수십켤레가 들어있습니다.
처음부터 연락주시고 찾아보시고 잘못을 인정해주셨으면 저희도 그냥 넘어갔을 수도 있는 일인데, 저희가 분명하게 피해를 입은 상황에서도 저희가 연락을 안하면 먼저 연락을 주시지도 않고, 오늘 저렇게까지 황당한 전화를 받고나니 너무 화가 나네요. 부츠가 생김새가 크게 특이한 신발은 아니니 브랜드만 저희가 먼저 알려드렸지 다른 것에 대해서는 붇지도 않으셨다는게 찾아보지도 않았다는거라고 생각되네요.. 적어도 찾으려고 했다면 색은 무슨 색이냐, 롱부츠냐 짧은 부츠냐 정도는 물으셨을텐데요.
지점과 본점 모두 여러번 통화를 해도 두군데 모두 이제는 5만원 보상마저도 안해주겠다는 입장이고, 본점은 지점하고 계속 연락을 해보겠다고 하는데 그분 너무 예의없이 나오셔서 통화하기도 싫은데 역시 연락은 오지 않네요. 그래서 백화점 가서 카드 결제 내역이랑 브랜드에서 구매한 내역도 모두 증거서류로 뽑아왔는데 그건 증거가 안된다는 말 뿐이니.. 그럼 도대체 뭐가 증거가 되냐고 되물어도 계속 보상못해준다는 말 뿐이네요.
앞으로 이사할 때 조심해야겠어요. 옆에서 캠코더들고 하나하나 촬영을 하던가 해야지, 믿고 맡겼다 뒤통수 제대로 맞았네요. 앞으로는 그릇하나 신발하나 연필하나까지 사진 모두 찍어놓던가 해야겠어요. 업체 태도에 너무 화가나서 이렇게 글까지 썼네요.,
유명 방송인이 하는 이삿짐센터에서 믿고 이사했다가 완전 당했네요.
지난 11월 중순에 유명 방송인이 이름걸고 하는 업체에다 이사를 맡겼습니다.
그런데 너무너무 실망스럽고 화까지 나네요.
처음 견적보러 오실때 약속시간을 30분이상 아무 연락없이 늦으셨을 때부터 알아봤어야 했어요.
그래도 업계 1위인 업체이고, 댓글들도 칭찬일색이고 보험도 가입되어 있다고 강조하시길래 비싼 돈 감수하고 믿고 맡겼습니다.
그런데 이사하는 날 보니까 그릇들을 싸는데 하나씩 싸는것이 아니라 여러개를 겹쳐서 겉에만 한번 싸시는 등 너무 막 다루시더라고요.
그래서 불안하다 싶었는데 결국은 그릇을 깨시더라고요.
해외에서 사온 그릇이라 마음은 좀 아팠지만, 처음 두 번은 깨뜨려서 죄송하다고 말씀하시길래 넘어갔습니다.
당연히 이사하면 그릇 한 두개는 깨질 수 있는거 이해하니까요..
그런데 나중에 정리하다 보니까 장식 도자기를 깨놓고서는 안 깬것처럼 고대로 살짝 붙여서 올려놓고 가셨더라고요.
그냥 말씀하셨으면 좋았을 걸 기분이 살짝 안좋았네요..
그리고 저희가 워낙 짐이 많아서 아침부터 저녁까지 이사를 했습니다.
오래 걸리기도 하고 힘드신거 같아서 짐도 다 안풀고 그냥 가시라고 했어요. 가실때 저녁 드시라고 수고비도 따로 넉넉히 드렸구요.
그런데 분해해서 가져온 TV는 조립을 다 안하시고 그냥 두고 가시고, 세탁기도 대충 베란다에 내놓고만 가셨더라고요..
저희가 가시라고 했으니 이런것에 대해서는 할 말은 없는데, 가시라고 한 이유가 계속 가고 싶다는 듯이 행동하시더라고요..
"아 힘들어", "집에 가고 싶다", "오늘 집에 갈수 있는거냐" 이런 말과 한숨은 기본이고, 저희가 8층으로 이사를 했는데
"8층만 보면 그 때 생각난다. 예전에 8층으로 이사할 때 떨어져 죽은 동료가 있었다." 이런 말까지 하시더라고요.
엄마도 저도 너무 깜짝 놀랐지만 무슨 그런말을 하시냐고 장난으로 넘기긴 했어요. 그래도 솔직히 새집으로 이사하는데 기분이 너무 안 좋더라구요.
아무튼 그릇이나 액자들 깨지고 망가진 것은 이사하면서 그럴 수 있으니 넘어갈 수 있는데, 정리하다보니 없어진 신발이 있더라고요.
구두 한 짝이랑 이제 신으려고 꺼낸 부츠 한 켤레가 없어졌습니다..
그래서 신발이 없어졌으니 찾아달라고 지점에 연락을 드렸는데 전화도 안오고 아무 연락이 없더라고요.
그래서 저희쪽에서 몇번 전화를 드렸는데 그럴때마다 확인해보고 연락드리겠다는 말만 반복했습니다.
그러다가 나중에는 집에 와서 직접 찾아보겠다고 하셔서 그러시라고 했는데 그마저도 오시지 않았네요.
그래서 이건 좀 아닌것 같아서 계속 전화하니까 구두 한쪽은 거의 2주 뒤에 찾아주시더라고요.
근데 부츠는 찾아줄 생각을 안하시네요..
그래서 본사에 전화했는데 본사에서도 확인하고 전화드린다고만하고 계속 전화가 안와서 홈페이지에 항의글을 쓰려다가 마지막으로 한번 더 전화했습니다.
그랬더니 오늘 오후에 연락을 주신다고 하셨고, 연락이 왔었습니다.
두 신발 다 새신발이었고, 부츠는 어덯게 생긴건지, 어떤 브랜드인지, 얼마짜린지 묻지도 않으시고 대뜸 5만원 보상해 주시겠다 하시더라고요.
45만원짜리 부츠였는데 너무 황당했네요. 무엇보다 당당한 목소리가 제일 황당했습니다.
있지도 않은 부츠를 없어졌다고 한다는 식으로 말씀하시더라고요. 구두도 한 짝이 남아있지 않았다면 그대로 당했을 거라고 생각하니 정말 화를 참을수가 없더라고요.
그래서 엄마도 화가나서 소비자고발센터에 고발하겠다고 했더니 그러시라고 정말 당당하게 말을 하네요.
심지어 저희 이사온 날 신발은 비닐봉지에 비싼신발이고 새신발이고 헌신발이고 뭐고 할것 없이 모두 쓸어담아서 놓고 가셨습니다.
나중에 구두 한짝 찾아가지고 오셨을 때는 신발은 초보가 싸서 막 가져온 것 같다고 죄송하다고 하셨으면서, 오늘은 또 신발을 다 박스에 담아온다고 말을 바꾸시더라고요.
근데 제가 짐이 너무 많아서 정리를 못하고 있을 때 친구에세 사진을 보내줬었는데 그게 증거로 남아있네요..
침대 밑쪽에 보시면 신발 이것저것 다 큰비닐에 수십켤레가 들어있습니다.
처음부터 연락주시고 찾아보시고 잘못을 인정해주셨으면 저희도 그냥 넘어갔을 수도 있는 일인데, 저희가 분명하게 피해를 입은 상황에서도 저희가 연락을 안하면
먼저 연락을 주시지도 않고, 오늘 저렇게까지 황당한 전화를 받고나니 너무 화가 나네요. 부츠가 생김새가 크게 특이한 신발은 아니니 브랜드만 저희가 먼저 알려드렸지
다른 것에 대해서는 붇지도 않으셨다는게 찾아보지도 않았다는거라고 생각되네요..
적어도 찾으려고 했다면 색은 무슨 색이냐, 롱부츠냐 짧은 부츠냐 정도는 물으셨을텐데요.
지점과 본점 모두 여러번 통화를 해도 두군데 모두 이제는 5만원 보상마저도 안해주겠다는 입장이고, 본점은 지점하고 계속 연락을 해보겠다고 하는데
그분 너무 예의없이 나오셔서 통화하기도 싫은데 역시 연락은 오지 않네요.
그래서 백화점 가서 카드 결제 내역이랑 브랜드에서 구매한 내역도 모두 증거서류로 뽑아왔는데 그건 증거가 안된다는 말 뿐이니.. 그럼 도대체 뭐가 증거가 되냐고 되물어도 계속 보상못해준다는 말 뿐이네요.
앞으로 이사할 때 조심해야겠어요.
옆에서 캠코더들고 하나하나 촬영을 하던가 해야지, 믿고 맡겼다 뒤통수 제대로 맞았네요.
앞으로는 그릇하나 신발하나 연필하나까지 사진 모두 찍어놓던가 해야겠어요.
업체 태도에 너무 화가나서 이렇게 글까지 썼네요.,
다들 조심하셔서 저희처럼 피해 없으시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