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에사는 20대 남성입니다.. 수원에는 시에서 운영하는 공중화장실이 있죠.. 개인 관리실에 관리인을 두고 항상 청소를 하게끔해서 언제나 깨끗하죠.. 어쩔때는 와..여기서 자도 되겠다..ㅡㅡ;; 라고 생각할 정도로 그러는 어느날 등산을 끝내고 내려오는길... 공중화장실에 들렸죠.. 볼일을 보는데 여자 화장실 쪽에서 시끄러운 소리가 들리더군요.. 그래서 무슨일인가 듣게되었습니다.. 원래 한국사람이 싸움구경 좋아하자나요,, 듣자하니.. 상황이 이랬습니다 청소하는 아주머니가 깨끗이 청소를 끝낸후 쓰레기봉지를 버리러 나간사이 한 여자가 들어와서 애완견..강아지를 세면대에서 목욕을 시키고 있던 것이었습니다.. 청소하는 분들은 왠만하면 말씀안하시는데 이건 아니다 싶으셨는지.. 여기서 강아지를 목욕시키면 안된다고.. 많은분들이 사용하시는 것이기때문에 위생상 좋지않다고.. 말하셨습니다.. 그런데! 그말을 들은 그 여자 왈 " 니가 먼상관이야 XXX야 엄청난 쌍욕을 난발하다가.. 니들 내가내는 세금으로 월급받고 먹고사는 주제에 무슨 말이 그리많어 편하게 청소나하고 돈받으니까 배가불렀냐 " 라는 식으로 막말과 한대칠 기새로 삿대질과 욕을 너무 심하게 하더라구요 그렇게 말을 들으신 아주머니께선 관리실방? 에들어가서는 펑펑 서럽게 우시더라구요.. 진짜 너무 불쌍했습니다.. 너무너무.. 참고 지나가려고햇는데..이건 아니다 싶어서 그 개하고 여자하고 화장실에서 끌어냇습니다. 그리고 말했습니다.. " 당신 세금 얼마나 내냐고 보아하니 쥐꼬리만큼 낼것같은데.. 나 연봉 ???만데 당신 얼마나 내는데 ? 여기 세금 안내는 사람 있냐고 그 아주머니도 내고 나도내고 여기있는사람 모두 낸다고.. 당신만내고 당신만 사용하는 화장실 이냐고.. " 따졌습니다.. 그사이 옆에 많은분들도 모여계셨고 그분들도 하는말 " 내가 여기 세면대에서 씻다가 피부병이라도 생기면 당신 고소해도 할말 없는거죠?" 라고들 하시더라구요.. 이렇게 말을 듣고나니 그여자분 안되겠다 싶은지.. 에라 XX 퉤! 침을뱉고 가더라구요.. 더이상 상대하면 괜히 나까지 욕나오겠다 싶어서 참았죠.. 주위아주머니들 그 청소하는분 위로해드리더라구요.. 여러분.. 화장실 들어가보면 드러운곳도 많겠지만 깨끗한 화장실도 있습니다.. 그런곳들 다 청소하는분들 계시고 더러운 그곳도 다 누군가 청소를 한답니다.. 정말 시민의식이 모자른 한국분들.. 저부터라도 화장실 깨끗하게 사용하고 강아지를 목욕 시키는 일은 안하시겠지만.. 볼일보고 물을 안내린다든지.. 휴지,쓰레기를 마구버린다던지..침을 마구 뱉어놓는다던지..그런일 좀 적당히..아니 하지말 아주셨음하네요.. 저도 앞으로 더 깨끗하게 사용하겠다고 그날이후로 다짐또다짐했습니다 나이가 5,60대이신분들이 청소하시는데 얼마나 힘드시겠어요.. 참고로 수원시 청소하시는분들 모두 장애인이십니다.. 장애인에게 생계유지 시켜준다는 명목으로 화장실 청소관리 맡겨서 하는걸로 압니다.. 그분들을 한번더 생각하시고.. 깨끗하게 이용들 하세요~ 적어도 여기 이 글을 보는분들 생각있으시고 개념있으시다면 다음에 공중화장실 이용하실때 깨끗하게 이용하실 거라고 생각합니다.. 흥분해서 글이 길어졌네요.. 에고 졸리다..자러가야겠네요...
공중화장실에서 강아지목욕을..근데..
수원에사는 20대 남성입니다..
수원에는 시에서 운영하는 공중화장실이 있죠..
개인 관리실에 관리인을 두고 항상 청소를 하게끔해서 언제나 깨끗하죠..
어쩔때는 와..여기서 자도 되겠다..ㅡㅡ;; 라고 생각할 정도로
그러는 어느날 등산을 끝내고 내려오는길... 공중화장실에 들렸죠..
볼일을 보는데 여자 화장실 쪽에서 시끄러운 소리가 들리더군요..
그래서 무슨일인가 듣게되었습니다.. 원래 한국사람이 싸움구경 좋아하자나요,,
듣자하니.. 상황이 이랬습니다
청소하는 아주머니가 깨끗이 청소를 끝낸후 쓰레기봉지를 버리러 나간사이
한 여자가 들어와서 애완견..강아지를 세면대에서 목욕을 시키고 있던 것이었습니다..
청소하는 분들은 왠만하면 말씀안하시는데 이건 아니다 싶으셨는지..
여기서 강아지를 목욕시키면 안된다고.. 많은분들이 사용하시는 것이기때문에
위생상 좋지않다고.. 말하셨습니다..
그런데! 그말을 들은 그 여자 왈 " 니가 먼상관이야 XXX야 엄청난 쌍욕을 난발하다가..
니들 내가내는 세금으로 월급받고 먹고사는 주제에 무슨 말이 그리많어
편하게 청소나하고 돈받으니까 배가불렀냐 " 라는 식으로 막말과 한대칠 기새로 삿대질과
욕을 너무 심하게 하더라구요
그렇게 말을 들으신 아주머니께선 관리실방? 에들어가서는 펑펑 서럽게 우시더라구요..
진짜 너무 불쌍했습니다.. 너무너무..
참고 지나가려고햇는데..이건 아니다 싶어서 그 개하고 여자하고 화장실에서 끌어냇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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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아주머니도 내고 나도내고 여기있는사람 모두 낸다고.. 당신만내고 당신만 사용하는
화장실 이냐고.. " 따졌습니다.. 그사이 옆에 많은분들도 모여계셨고 그분들도 하는말
" 내가 여기 세면대에서 씻다가 피부병이라도 생기면 당신 고소해도 할말 없는거죠?"
라고들 하시더라구요..
이렇게 말을 듣고나니 그여자분 안되겠다 싶은지..
에라 XX 퉤! 침을뱉고 가더라구요.. 더이상 상대하면 괜히 나까지 욕나오겠다 싶어서
참았죠.. 주위아주머니들 그 청소하는분 위로해드리더라구요..
여러분.. 화장실 들어가보면 드러운곳도 많겠지만 깨끗한 화장실도 있습니다..
그런곳들 다 청소하는분들 계시고 더러운 그곳도 다 누군가 청소를 한답니다..
정말 시민의식이 모자른 한국분들.. 저부터라도 화장실 깨끗하게 사용하고
강아지를 목욕 시키는 일은 안하시겠지만.. 볼일보고 물을 안내린다든지.. 휴지,쓰레기를
마구버린다던지..침을 마구 뱉어놓는다던지..그런일 좀 적당히..아니 하지말 아주셨음하네요..
저도 앞으로 더 깨끗하게 사용하겠다고 그날이후로 다짐또다짐했습니다
나이가 5,60대이신분들이 청소하시는데 얼마나 힘드시겠어요..
참고로 수원시 청소하시는분들 모두 장애인이십니다.. 장애인에게 생계유지 시켜준다는
명목으로 화장실 청소관리 맡겨서 하는걸로 압니다..
그분들을 한번더 생각하시고.. 깨끗하게 이용들 하세요~ 적어도 여기 이 글을 보는분들
생각있으시고 개념있으시다면 다음에 공중화장실 이용하실때 깨끗하게 이용하실 거라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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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고 졸리다..자러가야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