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친한 누나?

ㅇㅅㅇ2014.12.05
조회339
안녕하세요. 슴한살 대학생입니다.
제가 최근 한달동안 동아리에서 연극을 하면서 되게 친해진 누나가 있는데요...제가 남중남고(변명ㅋ)모쏠이라ㅠㅠ 그 누나가 하는 행동들이 자꾸 기억에 남고 또 생각이나는데 잘 모르겠어서ㅠㅠ 여러분에게 한번 물어보려고 글을 올려봐요...
한달동안 같이 연습을 하면서 많이 친해지면서 되게 스킨쉽도 자연스러워지고...대화도 되게 재미있게 하고... 그랬는데 누나가 남친이 있다고 말한적이 있어서 저는 마음이 안가게 할려고 했지요ㅋㅋㅋ근데 최근에 들어서 저보고 군대 언제가냐고묻고 언제 같이 집에 둘이서 가게 되었는데(그 누나가 친한 친구(저한테는 누나)가 갑자기 다른방향으로 가게 되어서...)저보고 힘들다고 그러고...그냥 요새 힘들다는 어투로... 공연전날에 누나 남친이 연락이 안된다고 저한테 찡찡대고...(그 누나 남친은 다른지방에서 학교를 다니고있어요 소개를 받았는데 한 60일쯤 되었음)
그리고 공연 당일날!! 리허설을 하고나서 커튼콜을 연습해보는데 손잡고 인사하는것인데 끝나고 1초있다가 저보고 손을 놓으라고 하더군요ㅋㅋ근데 그게 짜증낸게 아니라 원래 그 누나 캐릭터가 그런데 막상 첫공연때 커튼콜을하고 조명을 껐는데 그 누나가 손을 안놓는거예요ㅋㅋㅋ 그래서 저 는 머쓱해져서 괜히 막 양손으로 잡고흔들고ㅋㅋㅋ(내가 뭘 한건지 아직도 모르겠음;;;) 그리고 공연 끝나고 뒷풀이를 하는데 막 잠시 밖으로 나가는데 따라와서 담배피냐고 그래서 저는 끊었는데 그냥 같이피고...근데 이때까지 누나가 담배피는걸 한번도 안보여줬었거든요ㅋㅋㅋ 저는 진짜몰랏음 그리고 술마시고 동방으로 돌아가는 길에 막 업어달라고하곸ㅋㅋㅋㅋ 그래서 저는 또 업어줬어요ㅋㅋㅋ 막 등뒤로 그...//ㅅ//
그린라이트인가요? 막 그린라이트 쾅쾅 때려부숴야하나요??ㅋㅋㅋ 저는 자꾸 저만 그렇게 생각하는거 같아서... 그 누나가 성격이 좀 많이 털털한 편이라서요ㅋㅋㅋ근데 이러는건 저한테밖에 안그럼... 그 누나 말이 장거리 연애 잘 안된다고 연락안된다고... 이런말 일부러 꺼내는건가요
1. 그 누나랑 엄청 친해짐2. 나한테 요새힘들다고 남친에대해서 찡찡댐3. 손잡고 엎힘
진짜 모르겠어요 도와주세요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