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우주 男 22 그 흔한 애정표현도...그 흔한 사랑이란 단어도..... 집착앞에선 모두 사치일 뿐이야... 한여자를 향한 사랑에 지쳐가는남자미스테리국어교생 이 우주 정사영 女 18 은하수... 교생이 힘들다는데...안 놔줄거냐? 그냥 놔주라... 내가 교생 힘들게 안할 자신...있으니까.. 그냥 나한테 넘겨라.. 여주의 유일한 친구.. 정사영 은하수 女 18이건 사랑중에서도 제일 힘든 집착이야..넌 지금 나에게 집착하고 있을 뿐이라고.... 어릴때의 아픔을 잊고 조용히 살아가려하지만..학교에서 일어나는 불편한 삼각관계의 주인공.. 은하수 강한별 18 男 은하수의 친구로써 반유온이 과거때문에 집착하는 것을누구보다 잘 아는.....자신도 사랑하는 여자가 있으나 자신때문에 힘들어 할까봐고백조차 못하는 소심한남자 강한별 「교생기간이 종료되었습니다.」 ※※무단배포 재공유 절대금지※※ #1 「삐 - 삐 - 삐 - ... 탁!」 6:40 AM 2년전 아빠가 사주신 자주색의 기스가 많은 안경을 챙겨기고 세면대로 발을 옮겼다. 내 허리정도까지 오는 세면대에 두 팔을 올리고 내얼굴을 봤다. 안경때문에 더 작아보이는 눈. 별 잘난곳이 하나도 없는 내 얼굴은 지루한 내 일상을 얼굴에 나타내고싶어 안달이라도 난 것일까. 짜증나는 마음에 나는 찬물로 머리를 감고 거실로 향했다. 7시40분을 나타내는 시계. 아.. 그럴리가 없는데 . 알람시계가 고장이났나 8시까지 학교에 안가면 학주가 뭐라 할텐데 .아침부터 뭔가 오늘 일이 꼬일것같은 느낌이 든다 . 하지만 난 짜증을 내고 화를 낼 사람도 없어서항상 그랬듯이 속으로 참았다. 결국 지각을 해서 학주에게 혼나고 교실로 돌아오니 내 친구 사영이가내가 좋아하는 초코우유를 들고 부리나케 뛰어왔다 " 야 은하수 ! 오늘도 지각했냐? 그 자주색안경 아직도 안벗었냐 -_- 아 맞다. 오늘 국어교생쌤오는데 캐 존잘이더라 피부 개뽀얗고 키도 좀 큼 ... 눈도 우리반애서 젤 큰듯 ...끼룩끼룩끼룩..1교시 마치고 보러가자" 웃음소리가 좀 특이한 사영이는 우리반에서 나랑 유일하게 어울려주는 친구다.남자를 참 좋아해서 남자얘기를 할때면 나는 참 난감해진다. " 뭐래? 초코우유나 빨리줘. 난 남자에 관심 없어. 빨리 자리가서 앉아. 쌤 오시겠다" 드르륵 - 문이열리고 담탱이가 들어왔다. " 야 은하수! 정사영 ! 복도로 나와서 밀대질해!" 아씨 -- 또 청소다. 털레털레 밀대를 가지고와서 청소를 하는데 " 야 은하수구! 또 청소냐 ? 너는 학교에 청소만 하러오냐? 그리고 이 초코우유는 잘마실게 ~고~~마~워~ " 또 그놈이다. .. 강 . 한 . 별 . 강하긴 무슨 약아빠졌다 . 매일 내 초코우유를 뺏어먹으며 즐거워한다. 궁시렁거리며 손씻으러 화장실에 가다가 퍽 - " 아씨 ! 누군데 아침부터 짜증나 ㄱ..ㅔ .? " 왠 훤칠한 남성분이...? 고개를 들어 얼굴을 본 순간 " 아 죄송합니다 급하게가느라...""괜찮아요!" 나는 당황한나머지 나도모르게 못생긴표정을 지으며 괜찮다고 말했다. 그렇게 헤어지는데 뒤에서 " 하나도 안변했네...." 0_ 0 ??? 뒤를 돌아보니 그남자는 사라지고 없었다. " 아 저새끼 뭐야..." 싸가지 강한별은 지혼자 뭐가 짜증나는지 궁시렁대며 다먹은 초코우유곽을 콱 밟고있었다. 근데 아까 그사람.... 어디서 왜 본것같지,,? 124
판녀들 >_< 내 소설 읽어줄 의향있?없? -교생기간이 종료되었습니다 1
이우주 男 22
그 흔한 애정표현도...
그 흔한 사랑이란 단어도.....
집착앞에선 모두 사치일 뿐이야...
한여자를 향한 사랑에 지쳐가는남자
미스테리국어교생 이 우주
정사영 女 18
은하수... 교생이 힘들다는데...
안 놔줄거냐? 그냥 놔주라... 내가 교생 힘들게 안할 자신...
있으니까.. 그냥 나한테 넘겨라..
여주의 유일한 친구.. 정사영
은하수 女 18
이건 사랑중에서도 제일 힘든 집착이야..
넌 지금 나에게 집착하고 있을 뿐이라고....
어릴때의 아픔을 잊고 조용히 살아가려하지만..
학교에서 일어나는 불편한 삼각관계의 주인공.. 은하수
강한별 18 男
은하수의 친구로써 반유온이 과거때문에 집착하는 것을
누구보다 잘 아는.....
자신도 사랑하는 여자가 있으나 자신때문에 힘들어 할까봐
고백조차 못하는 소심한남자 강한별
「교생기간이 종료되었습니다.」
※※무단배포 재공유 절대금지※※
#1
「삐 - 삐 - 삐 - ... 탁!」 6:40 AM
2년전 아빠가 사주신 자주색의 기스가 많은 안경을 챙겨기고 세면대로 발을 옮겼다.
내 허리정도까지 오는 세면대에 두 팔을 올리고 내얼굴을 봤다.
안경때문에 더 작아보이는 눈.
별 잘난곳이 하나도 없는 내 얼굴은 지루한 내 일상을
얼굴에 나타내고싶어 안달이라도 난 것일까.
짜증나는 마음에 나는 찬물로 머리를 감고 거실로 향했다.
7시40분을 나타내는 시계. 아.. 그럴리가 없는데 .
알람시계가 고장이났나
8시까지 학교에 안가면 학주가 뭐라 할텐데 .
아침부터 뭔가 오늘 일이 꼬일것같은 느낌이 든다 .
하지만 난 짜증을 내고 화를 낼 사람도 없어서
항상 그랬듯이 속으로 참았다.
결국 지각을 해서 학주에게 혼나고 교실로 돌아오니 내 친구 사영이가
내가 좋아하는 초코우유를 들고 부리나케 뛰어왔다
" 야 은하수 ! 오늘도 지각했냐? 그 자주색안경 아직도 안벗었냐 -_- 아 맞다. 오늘 국어교생쌤
오는데 캐 존잘이더라 피부 개뽀얗고 키도 좀 큼 ... 눈도 우리반애서 젤 큰듯 ...끼룩끼룩끼룩..1교시 마치고 보러가자"
웃음소리가 좀 특이한 사영이는 우리반에서 나랑 유일하게 어울려주는 친구다.
남자를 참 좋아해서 남자얘기를 할때면 나는 참 난감해진다.
" 뭐래? 초코우유나 빨리줘. 난 남자에 관심 없어. 빨리 자리가서 앉아. 쌤 오시겠다"
드르륵 - 문이열리고 담탱이가 들어왔다.
" 야 은하수! 정사영 ! 복도로 나와서 밀대질해!"
아씨 -- 또 청소다. 털레털레 밀대를 가지고와서 청소를 하는데
" 야 은하수구! 또 청소냐 ? 너는 학교에 청소만 하러오냐? 그리고 이 초코우유는 잘마실게 ~
고~~마~워~ "
또 그놈이다. .. 강 . 한 . 별 .
강하긴 무슨 약아빠졌다 . 매일 내 초코우유를 뺏어먹으며 즐거워한다.
궁시렁거리며 손씻으러 화장실에 가다가 퍽 -
" 아씨 ! 누군데 아침부터 짜증나 ㄱ..ㅔ .? "
왠 훤칠한 남성분이...?
고개를 들어 얼굴을 본 순간
" 아 죄송합니다 급하게가느라..."
"괜찮아요!" 나는 당황한나머지 나도모르게 못생긴표정을 지으며 괜찮다고 말했다.
그렇게 헤어지는데 뒤에서
" 하나도 안변했네...." 0_ 0 ???
뒤를 돌아보니 그남자는 사라지고 없었다.
" 아 저새끼 뭐야..." 싸가지 강한별은 지혼자 뭐가 짜증나는지 궁시렁대며 다먹은 초코우유곽을 콱 밟고있었다.
근데 아까 그사람.... 어디서 왜 본것같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