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 학생은 아닙니다만 , 검정고시를 위해 공부중인 평민입니다. 고2 이구요 , 제 인생이 , 뭐 인생이라고 할것도없는 애기지만요..하하 무튼 ! 꼬이게된 계기가 된 일부터 이야기하자합니다 , 제가 어머니 뱃속에서 나올때부터 4.5kg 정도였다고합니다 , 어머님께서 .. 하핫; 그러기에 덩치가 꽤 됩니다 . 막 중학생 1학년이 되었을때 .. 체육선생님께서 역도를 해보지않겟냐 권유를 하시더군요 .. 저희 학교에 역도부가 있엇겟죠?^^ 저희 사촌형님도 역도를 하셔서 경남체고를 나와 경남대를 졸업하였습니다. 부모님과 누님들이 하지말라며 말리시더군요 .. 저도 덩치가 꽤 되는편이라고 말씀드렷죠 ? 제가 또 구기종목을 상당히 싫어합니다 ; 뛰거나 .. 뒤에 ' 구 ' 자가 들어간 운동들 .. 축구 , 야구 , 배구 .. 뭐 이런종류 ... 땀이나면 상당히 불쾌해지더군요 .. 하하하 그래서 저도 체육선생님께 하기싫습니다 라 말햇드랫죠 . 한 3개월정도 끊임없이 저를 포섭하더군요 . 그때무렵 저희집이 통닭집을 개점했습니다 . 그럼에도 불구하고 ... 체육선생님이 통닭을 사준다는 말에 혹하여 그만 ... 운동인의 길에 빠졋죠 ... 하 ........하 .............. 처음엔 좋앗죠 , 코치님께서 간식도 주시고 , 잘해주셨으니까요 . 저도 한번 시작한것은 끝을보는 성격이라 아주 열심히햇죠 . 1년이 지나갈 무렵 .. 이제 본격적으로 운동인의 길로 발을 내딛었죠 . 합숙도 한달기준으로 하고 .. 열심히 하려는데 잘 안되는게 있잖습니까 ? 아무리 열심히 하려해도 대학교 역도부보다 힘든 중학생들의 훈련과 친구들과 어울려 놀고싶어도 , 놀지못하고 밤까지 운동을 해야하는 고통 .. 도망도 많이 다녔죠 . 한번 마실갔다올때마다 돌아오는건 엉덩이의 피멍뿐 .... 너무 힘들었죠 . 중3이되어서 코치님이 하시는 말씀이 " 전국소년체전이 끝나면 그만두게 해주겠다 " 말씀하시는거예요 그래서 전 죽을각오로 그 고통을 이겨내고 합숙도 다 이겨내고 끝내 소년체전에서 1kg 차이로 은메달을 땃습니다 . 전 이제 해방이구나 싶어서 날뗫죠 . 근데 코치님이 하시는 말이 이왕 시작한거 체육고등학교를 가라 .. 하시더군요 전 정말 싫었죠 . 죽을만큼 . 어린나이에 이런말을 드리면안되지만 .. 자살도 하려해보고 그랬죠 막 ... 집에선 부모님이 공부 기초지식이 없으니 체육고등학교로 입학해라 하셧죠 . 저희집 사정이 안좋습니다 ^^ 그래서 체고를 입학하였죠. 입학후 .. 그렇게 심할줄 몰랐습니다 , 선배들의 육체적압박과 정시적충격을요 .. 신입생으로 들어오자마자 말을 안듣는다며 일주일에 7 ~ 8번은 주장선배방에 불려가 나쁜말로는 ... 대가리를 박으라했죠 , 저희가 어쩔수있습니까 ? 시키는 대로 했죠 , 머리를 발로 차이며 .. 바닥에 뒹굴어도 ... 참고또참았습니다 . 어쩔수없이 .. 운동도 힘드며 .. 무엇보다 .. 억지로 체중을 불려야했습니다 제 체급이 94+급이라서 먹다 다시 개어내어도 다시 먹고 또먹고 또먹으며 .. 정말 사람이 할짓이 아니라 생각이들더군요 체고에서도 도망 정말 많이다녔습니다 . 한번은 부모님과 상의하여 자퇴를하기위해 부모님과 학교를 찾아갔죠 . 역도감독님과 부모님이 말씀을 나누셨죠 . 그런데 갑자기 부모님이 저를 남겨두고 집으로 가셧어요 , 그날 저녁에 저 어떻게 된지 아십니까 ? 역도부 전부 집합하여 . 나머지 동기들과 선배들은 서잇고 저 혼자 앞에나가 엎드려서 ..... 코치님에게 1시간동안 쇠파이프가 2개가 부러질만큼 두드려맞았습니다 . 맞고나선 기절할정도로 정신이 나갔죠 . 그렇게 학교생활을 하는도중 친구와 제대로 도망을 나갓죠 . 한 4개월동안 학교를 안가고 도망다니니 학교에서 퇴학처리가 되었죠. 전 그렇게 학교를 짤리고 집에 틀어박혀 지냈습니다 . 다만 전 .. 학창시절 어울리지 못했던 친구들도 만나고 싶엇고 , 중학교때 운동복만 입느라 입지 못한 교복도 입고 다니며 평범하게 정말 평범하게 공부하며 학교를 다니고 싶었을뿐인데 ... 주위에서의 시선이 안좋앗죠.. 그래서 이러면 안되겠다싶어 , 알바도하며 공부도하며 그렇게 지냈죠 .. 4개월가령 모은 210만원으로 학원등록할려했는데 , 아버지가 많이 편찮으셔서 병원비와 입원비로 다 드렸죠 ...... 너무 죄송합니다 부모님과 주윗분들에게 .. 술도마시며 담배도피고 나쁜짓도했죠 .. 이러면안되는데 .. 정말 안되는데 ... 제가 배운게 없어서 .. 효도란게 무엇인지 잘 모릅니다 ... 학교를 그만둿으니 불효자가 되었겟지만 .. 그래도 .. 효도해드리고 싶습니다 .. 다시한번 마음잡고 정말 .. 정말 ........ 아침 9시 ~ 19시 까진 낮알바를 집에 곧장와서 새벽2시까지 저희 통닭집에서 닭도 튀기며 배달도하고 도와드리고나서 새벽3시부터 5시까지 공부를하고있습니다. 너무 힘듭니다 .. 이런말하면안되는데 .. 사는게뭔지 .. 정말 ...... 저 반드시 ! 열심히 공부해서 검정고시 합격하여 , 조주사 자격증을 따고 미래를 향해 달려갈것입니다 . 파이팅이재황 !
꼬이고꼬이다 못해 풀지못할 정도로 엮인 나의 인생사 ..
안녕하세요 ,
학생은 아닙니다만 , 검정고시를 위해 공부중인 평민입니다.
고2 이구요 , 제 인생이 , 뭐 인생이라고 할것도없는 애기지만요..하하
무튼 ! 꼬이게된 계기가 된 일부터 이야기하자합니다 ,
제가 어머니 뱃속에서 나올때부터 4.5kg 정도였다고합니다 , 어머님께서 .. 하핫;
그러기에 덩치가 꽤 됩니다 . 막 중학생 1학년이 되었을때 ..
체육선생님께서 역도를 해보지않겟냐 권유를 하시더군요 .. 저희 학교에 역도부가 있엇겟죠?^^
저희 사촌형님도 역도를 하셔서 경남체고를 나와 경남대를 졸업하였습니다.
부모님과 누님들이 하지말라며 말리시더군요 ..
저도 덩치가 꽤 되는편이라고 말씀드렷죠 ? 제가 또 구기종목을 상당히 싫어합니다 ;
뛰거나 .. 뒤에 ' 구 ' 자가 들어간 운동들 .. 축구 , 야구 , 배구 .. 뭐 이런종류 ...
땀이나면 상당히 불쾌해지더군요 .. 하하하
그래서 저도 체육선생님께 하기싫습니다 라 말햇드랫죠 .
한 3개월정도 끊임없이 저를 포섭하더군요 .
그때무렵 저희집이 통닭집을 개점했습니다 .
그럼에도 불구하고 ... 체육선생님이 통닭을 사준다는 말에 혹하여 그만 ...
운동인의 길에 빠졋죠 ... 하 ........하 ..............
처음엔 좋앗죠 , 코치님께서 간식도 주시고 , 잘해주셨으니까요 .
저도 한번 시작한것은 끝을보는 성격이라 아주 열심히햇죠 .
1년이 지나갈 무렵 .. 이제 본격적으로 운동인의 길로 발을 내딛었죠 .
합숙도 한달기준으로 하고 .. 열심히 하려는데 잘 안되는게 있잖습니까 ?
아무리 열심히 하려해도 대학교 역도부보다 힘든 중학생들의 훈련과
친구들과 어울려 놀고싶어도 , 놀지못하고 밤까지 운동을 해야하는 고통 ..
도망도 많이 다녔죠 . 한번 마실갔다올때마다 돌아오는건 엉덩이의 피멍뿐 ....
너무 힘들었죠 . 중3이되어서 코치님이 하시는 말씀이 " 전국소년체전이 끝나면 그만두게 해주겠다 " 말씀하시는거예요
그래서 전 죽을각오로 그 고통을 이겨내고 합숙도 다 이겨내고 끝내 소년체전에서
1kg 차이로 은메달을 땃습니다 . 전 이제 해방이구나 싶어서 날뗫죠 .
근데 코치님이 하시는 말이 이왕 시작한거 체육고등학교를 가라 .. 하시더군요
전 정말 싫었죠 . 죽을만큼 . 어린나이에 이런말을 드리면안되지만 .. 자살도 하려해보고
그랬죠 막 ... 집에선 부모님이 공부 기초지식이 없으니 체육고등학교로 입학해라 하셧죠 .
저희집 사정이 안좋습니다 ^^ 그래서 체고를 입학하였죠.
입학후 .. 그렇게 심할줄 몰랐습니다 , 선배들의 육체적압박과 정시적충격을요 ..
신입생으로 들어오자마자 말을 안듣는다며 일주일에 7 ~ 8번은 주장선배방에 불려가
나쁜말로는 ... 대가리를 박으라했죠 , 저희가 어쩔수있습니까 ? 시키는 대로 했죠 ,
머리를 발로 차이며 .. 바닥에 뒹굴어도 ... 참고또참았습니다 .
어쩔수없이 .. 운동도 힘드며 .. 무엇보다 .. 억지로 체중을 불려야했습니다
제 체급이 94+급이라서 먹다 다시 개어내어도 다시 먹고 또먹고 또먹으며 ..
정말 사람이 할짓이 아니라 생각이들더군요
체고에서도 도망 정말 많이다녔습니다 .
한번은 부모님과 상의하여 자퇴를하기위해 부모님과 학교를 찾아갔죠 .
역도감독님과 부모님이 말씀을 나누셨죠 . 그런데 갑자기 부모님이 저를 남겨두고
집으로 가셧어요 , 그날 저녁에 저 어떻게 된지 아십니까 ?
역도부 전부 집합하여 . 나머지 동기들과 선배들은 서잇고 저 혼자 앞에나가 엎드려서 .....
코치님에게 1시간동안 쇠파이프가 2개가 부러질만큼 두드려맞았습니다 .
맞고나선 기절할정도로 정신이 나갔죠 .
그렇게 학교생활을 하는도중 친구와 제대로 도망을 나갓죠 .
한 4개월동안 학교를 안가고 도망다니니 학교에서 퇴학처리가 되었죠.
전 그렇게 학교를 짤리고 집에 틀어박혀 지냈습니다 .
다만 전 .. 학창시절 어울리지 못했던 친구들도 만나고 싶엇고 ,
중학교때 운동복만 입느라 입지 못한 교복도 입고 다니며
평범하게 정말 평범하게 공부하며 학교를 다니고 싶었을뿐인데 ...
주위에서의 시선이 안좋앗죠.. 그래서 이러면 안되겠다싶어 ,
알바도하며 공부도하며 그렇게 지냈죠 ..
4개월가령 모은 210만원으로 학원등록할려했는데 , 아버지가 많이 편찮으셔서
병원비와 입원비로 다 드렸죠 ...... 너무 죄송합니다 부모님과 주윗분들에게 ..
술도마시며 담배도피고 나쁜짓도했죠 .. 이러면안되는데 .. 정말 안되는데 ...
제가 배운게 없어서 .. 효도란게 무엇인지 잘 모릅니다 ...
학교를 그만둿으니 불효자가 되었겟지만 .. 그래도 .. 효도해드리고 싶습니다 ..
다시한번 마음잡고 정말 .. 정말 ........
아침 9시 ~ 19시 까진 낮알바를 집에 곧장와서 새벽2시까지 저희 통닭집에서
닭도 튀기며 배달도하고 도와드리고나서 새벽3시부터 5시까지 공부를하고있습니다.
너무 힘듭니다 .. 이런말하면안되는데 .. 사는게뭔지 .. 정말 ......
저 반드시 ! 열심히 공부해서 검정고시 합격하여 ,
조주사 자격증을 따고 미래를 향해 달려갈것입니다 .
파이팅이재황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