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아버지는 중환자실에 계신데 어이없는 간병인 태도에 너무 화가납니다.

답답2014.12.06
조회42,795

안녕하세요. 제가 판에 글을 올릴 일이 있을거라곤 생각도 못했는데

너무어이없고 답답한데 하소연할데가 없어 글올려봅니다.

여기 글 올리면 많은분들이 봐주실것같아서...

(주제와 맞지 않는 카테고리에 글쓴건 죄송해요. 여기가 많은 분들이 보시는것 같고

또 현명한 댓글들도 많이 보이길래..)
글솜씨 없고, 글이 조금 길어지더라도 꼭 끝까지 다읽어주시길 부탁드립니다.
 

할아버지께서 20년전 뇌출혈로 쓰러지신 뒤 오른쪽 팔, 다리에 마비가 와서

거동이 조금 불편하셨습니다. 몇년전부터 요양원에 모시게 되었고 얼마전에,

요양원에서 할아버지를 휠체어로 옮기는 도중 다리를 부딪혀 뼈가부러졌습니다.
다행히도 수술이 잘 마무리되어 상태호전을 위해 병원에 2주 정도 입원해있기로 했습니다.

 

일반병실로 가시게 되면서 요양원측에서 부산 서구에 있는 간병회사를 통해

24시 간병인을 불러주었는데 (요양원 과실로 할아버지 다리가 부러졌기 때문에,

병원비, 간병비 등을 요양원에서 도맡아 책임지고 있는상황이었습니다.)

이틀 후, 갑자기 할아버지 의식이 없다는 연락을 요양원측으로 받았습니다.


같은병실에 계셨던 분께 상황설명을 들어보니 할아버지가 빵을 드시고 싶다해서

간병인아주머가 빵을 좀 크게떼어드린뒤 자리를 비우셨다고 합니다.

그 사이 할아버지께서 혼자 빵을 드시다가 빵이 기도에 막혔고 할아버지 입술이 하얘지면서

눈동자가 돌아가는순간 간병인아줌마가 들어오긴 했지만 당황을 하다보니

어찌할줄을 모르고 안절부절하고 계셨답니다.

 

그러자 옆환자분께서 뭐햐나고 빨리 응급벨을 누르라고 다그쳤고,

그제서야 응급벨을 누르고 간호사를 불러왔다고 합니다. 그러나 이미 시간이 꽤 지체된 탓에

할아버지는 심정지 상태가 왔고 의사가 심폐소생술을 하여 다행히 숨은 쉬지만

현재 의식이 없는 상태로 중환자실에 누워 계십니다.

그러고는 간병인은 요양원측에 연락만드리고는 몸이 안좋다며

보호자가 오기도전에 아무런 상황설명없이 집으로 가버렸습니다.

 

뿐만아니라 할아버지 짐을 치우려고 병실을 올라갔는데 또다른 환자분께서 저희에게 말씀하시길 그전부터 간병인이 간병을 잘 못했다며 보호자분 연락처만 알았더라도 연락을 드렸을텐데

그 사이 이런일이 일어나 유감이라면서 저희에게 몇가지 일을 얘기해주셨는데

기억나는거 몇개만 적어보겠습니다.


할아버지께 감을 드리는 도중 할아버지께서 사레가 걸러 감을 뱉어내셨는데 그걸 3번씩이나

반복했다고 합니다. 또 식사중 할아버지가 기침을 해서 음식물이 튀니
닦아드리지는 못할 망정 자기한테 튈까봐 멀리 자리를 피해있다 다시 다가갔다고 합니다.
그리고 식사도중 간병인이 할아버지께 한 말이

"할아버지, 정신이 있으시면서 없는척 하지마세요. 입안에 음식을 두고 계시다 삼키세요.
할아버지가 얼마나 힘든 환자이신지 아십니까?

자꾸 이러시면 제가 너무 힘듭니다." 라고 말했답니다.

 

 

저희가 연락을 해 간병인을 병원으로 불렀으나

간병인은 '빵을 드리고는 잠시 화장실을 간다고 자리를 비웠다. 아 아니다, 자리를 지키고 있었다.'
이리저리 말을 바꿔가며 변명하기만 급급할 뿐 죄송하단 말은 단 한마디도 하지 않았습니다.

(자리를 비운건 맞습니다. 주위 환자분도 그렇게 얘기했고, 후에 녹음한 음성도 있습니다.)

 

그러면서 저희한테 하는 말이 "나는 환자가 이렇게 중환자인지 모르고 왔다.

알았으면 안왔을텐데.." 뭐 이런식으로 말씀하시는 겁니다.

이말을 듣고 엄마가 흥분해서 "아버지가 거동이 불편하시긴 하지만

의사의 판단하에 일반병실로 가게되었고 진짜 중환자, 위급하신 분들을 못보셨냐.

아버지가 어째서 중환자냐. 그리고 또 무슨 말을 그렇게 하냐. 설령 아버지가 중환자라해도 환자를 가려가며 받는게 간병인이냐." 라고 따지니 아니 그게아니고 어쩌고저쩌고하며

또 변명하기 바쁘셨습니다.

 

그리고 다른환자분께 들은 이야기를 간병인한테 말하니 자신도 같이 들어봐야겠다며

간병인, 간병회사 실장, 저희쪽 어른들 몇분이 함께 병실로 찾아갔습니다.
그 환자분께서 저희한테 했던 얘기를 다시한번 얘기하시니 간병인이 하는 말이

"누가 나를 해꼬지할려고 그렇게 시켰나"며. 그 말하신 환자분 성함을 물어보며

메모장을 꺼내는겁니다. 그 환자분도 어이없어 했지만 적으라며 성함을 말씀해주셨고,

그 간병인은 진짜 그분 성함을 메모장에 적어갔습니다.


그런 상황을 보고 오히려 그 환자분과 보호자분이 흥분하며 하시는 말씀이

"저희도 모른척하면 그만이죠. 굳이 왜 없는 일 만들어가면서까지 지어내겠습니까?

그러나 저희가 보호자분들께 이러한 일들을 말씀드리는거는 당신같은 분이

제부모님을 간병하게 될까 무서워 이러는겁니다."

이렇게까지 말씀하시는거보면 진짜 간병인이 문제가 있는게 아닙니까?


계속해서 실랑이가 벌어지자 간병인이 그냥 법대로 하라. 면서 집으로 무작정 가시더니

그 뒤로 폰을 꺼놓고 잠수를 탔습니다. 솔직히 자기가 당당하면 끝까지 자리를 지키며

얘기해야되는거 아닌가요? 저희쪽은 상황을 피하려고 하는걸로밖에는 생각되지 않습니다.

 

그다음날, 간병인 소속 대표랑 실장이 오더니 죄송하다며 그분이 계속 연락이 안된다.

그분이 계속 연락이 안되니 저희가 해드릴 수 있는건 소속 다른사람 이름으로 사고접수를 하고

보험처리를 해줄 수 있다. 이렇게 말하는 겁니다.

 

그래서 저희가 그건말이 안된다. 당장의 문제만 해결하려는 편법아니냐.

대표라는 사람이 간병인 하나 못데리고 오는게 말이되냐. 인적사항 알거아니냐.
연락이 안되면 집으로 찾아가서라도 데려와라. 진심아니어도 좋으니 그사람 데려오고,

그 사람 이름으로 사고접수를 하면 이선에서 마무리하겠다. 뭐 이런식으로 말을 했습니다.


그러니까 노력은 해보겠는데 안될경우~ 이러면서 자꾸 안될경우의 이야기만 하는겁니다.

우린 모르겠고 어찌됐든 그 간병인을 내일까지 데리고 와라 이러고 이야기가 마무리되었습니다.

 

그리고 다음날, 대표랑 실장이 다시 왔는데 180도 태도를 바꾸며 하는 말이

간병인 집에도 가보고 했으나 못데리고 오겠다. 그냥 고소해라.

솔직히 말해서 간병인 소속 회사(?) 입장이라 이자리에 앉아있긴 하지만

 직접적인 책임이 우리에게 있는건 아니지 않느냐. 이렇게 말을 하는겁니다.

 

저희쪽에서는 하루동안 법무사도 만나보고 이리저리 좀 알아보니 벌금 조금 내는것빼고는
자신들이 타격입는게 없으니 저런식으로 나온다고 밖에 생각되지 않았습니다.

 

그러면서 대표가 하는말이 실장한테 들으니 할아버지가 중환자실 가신 이유도

기도가 막혀서 그런게 아니라는데 맞습니까? 라고 저희한테 묻는겁니다.

저희가 어이가 없어서 실장한테 "그게무슨말이냐. 그때 같이 의사선생님께 설명듣지 않았냐" 라고 하니 자기가 듣기에는 기도가 막혀서 그런게 아니고 원래 할아버지 상태가 좀 안좋으셔서

그랬다고 들은것 같다. 라고 말하는겁니다.

몇일동안은 죄송하다 계속 사과하더니 그날 딱 그렇게 태도를 바꾸며 저렇게 말하는겁니다.


엄마랑 외삼촌 다 흥분해서 어느 의사가 그랬냐 라고 물으니 실장이 하는 말이

"그의사가 누군지는 저는 모르죠" 랍니다.

결론은 자기들은 책임이 없다 이말을 하고싶었던 겁니다.

너무 어이가 없어서 진료기록부를 떼러 갔고 담당의사가 수술중이라 그사람들 앞에서는

확인 못시켜줬지만 나중보니 기도가 막혀서 심정지가 왔고, 그로인한 저산소증으로

뇌에 손상이 갔다. 라는 식의 말이 분명 적혀있었습니다.

 

나중에는 대표가 아 저희쪽 책임도 물론 있습니다. 그러나 해결방안이 없으니
고소하라는 거 아닙니까 이런식으로 말을 또 좋게 바꿔가며 얘기하긴 했지만

처음에는 분명 저런식으로 말을 하는걸 저랑 엄마, 외삼촌 모두 똑똑히 들었습니다.
자신쪽이 살짝 불리해지는 것 같자 또 좋은쪽으로 말을 바꿔가며 얘기하고..

그러다가 이야기를 계속해도 결론이 나지 않자 회사측은 그냥 고소하십시오. 하고 간 상태입니다.

 

솔직히 말해 이번 사건이 간병인의 직접적인 책임이라 볼 순 없지만

책임이 없다고는 절대 생각하지 않습니다. 간병인의 역할이 뭡니까?

보호자들을 대신해 거동을 도와드리고 식사하실때는 옆을 지키고, 위급한 상황이 생길땐

빠른 대처를 해야하는게 간병인의 역할 아닙니까?

간병인이 그 때 만약 자리를 지키고 있었다면, 좀 더 빠른 대처를 했더라면

상황이 이렇게까지는 오지 않았을겁니다.


그러나 간병인 분이 빈말이라도 죄송하다 사과하면 솔직히 거기대고 저희가 뭐라 말하겠습니까.

그냥 그렇게 잘 마무리 되는거지..

근데 사과하기는 커녕 오히려 자기가 더 큰 소리 내며 법대로 하라니

저희쪽에서는 되게 어이없고 분할 따름입니다.

 

간병인 회사 측도 처음에는 죄송하다 막 사과하더니 하루만에 태도를 싹 바꾸면서

자기들은 책임이 없다고 고소하라고 하니 황당할 뿐이고요.

 

지금 할아버지는 뇌사상태로 계속 중환자실에 누워 계시고 있고,

의사는 "한달동안 지켜보자. 기적이 있을 수도 있겠지만 그러지 않는한 예전상태로

돌아가긴 힘들것 같다. 한달안에 돌아가실수도 있고, 한달이 넘어가면 이상태로

장기전이 될것 같다." 라고 말씀하십니다.


몇일전까지만 해도 잘 웃고 식사도 잘하시던 분이 중환자실에 계시면서

경련 일으키고 호흡이 가빠지고 주사바늘로 인해 손이 퉁퉁 부어있고..

그런 모습을 보니 너무 마음이 아프면서도 분합니다.

 

제가 이렇게 긴글을 올린 이유는 저희의 황당함을 많은 분들이 알아주셨으면

하는 마음도 있지만 저희같은 일이 또다시 생기지 않길 바라는 마음도 있습니다.
간병인 문제가 저희같은 상황말고도 많이 있는걸로 아는데 간병인을 고용하실때는 회사 평도
잘 알아보시고, 신중을 가해 알아보셨으면 좋겠습니다.

 

지금 저희는 고소를 하려고 준비중인데 상황이 어찌될지는 모르겠습니다.
아마 저희가 이긴다하더라도 회사측에 벌금 조금으로 상황이 끝날것 같다. 라고 얘기하며

시간과 돈 들여가며 소송했는데 너네쪽에서는 이득볼게 별로 없지 않느냐. 라고

말하시는 분들도 몇몇 계십니다.


그래도 저희는 일단 해보는데까지 해볼려고 합니다. 간병인과 간병인 회사측이

저런식으로 나오는 이유도 '설마 진짜 소송걸겠어?'하는 마음에서이고,
이대로 일이 끝나버린다면 이런일들이 계속해서 발생할 뿐만 아니라

저사람들은 아무런 죄책감, 책임감도 느끼지 못할거라 생각합니다.
결과가 어찌됐든 우리도 소송걸수 있다. 라는 걸 보여주고 싶고,

자신들의 잘못됐다는 것을 알려주고 싶습니다.

 

저희가 열받아서 인터넷에도 글 올릴거다 라고 말해도 들은 척도 안하네요.

제가 어려 지금 할 수 있는 일이 이렇게 글 올리는 거밖에 없다는 것 자체도 되게슬프지만

꼭 저 사람들이 저희한테 진심으로 사과하는 날이 왔으면 좋겠습니다.


너무 답답해서 글을 쓰다보니 길이 너무 길어졌네요...

그래도 긴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저희가 너무 예민하게 대응하는건 아니죠?

만약 본인이 이런 상황이었다면 어떨지 다른분들의 의견도 듣고싶네요.

댓글 18

까나리오래 전

Best수간호사쌤한테도 말씀드려봤어요? 간병인들 관리 간호사가 해요. 이전에 한 간병인이 자기 약속있다고 보호자한테 통보하고 그냥 자리비운적있어요 그때 수간호사가 회사랑 이름 체크하고 그 대학병원자체에 이사람 못 들어오도록 제제가하더라구요 대학병원이 그 간병인들한테는 쉬운일이래요 요양병원에서는 혼자서 여럿돌보고 같은 값 받으니까요. 그래서 이리 제제 가하믄 그쪽에선 큰손해랬어요 차라리 그 간병인네회사가 대학병원에 입원했을때 안내받은 팀이라면 대학병원 고객관리팀에 민원넣어서 나는 여기 병원게시판에 있는 이 회사를 했는데 이회사 간병인잘못으로 환자가 잘못됐다.그런데 회사측에서 그냥 고소하라고 뻗데고 있는데 이런회사 여기서 계속 간병허락하면 나같은 사람 또 안생기겠냐 뭐 이런식으리 컴플레인 걸었음 좋았을텐데요

간병인오래 전

Best잘못들이시면 큰사단납니다. 제가 아버지 암수술로 간병을 1년간 병원서 지켜본결과 정말 특급으로하지않는 간병인 아니고서야 안부르는게 났습니다. 병원측 간호사들도 개인보호자들이 뭐라고하면 바로 실행해주는데 간병인들이 요청하면 "기다려달라 여사님들도 우리가 얼마나 바쁜지 아시질않느냐" 이런식 으로 대답하기 일쑤더군요. 전 병원서 막강한 보호자였더랬죠. 아버진 돌아가셨지만서두... 간병인 책임이 막중하니 소송거세요. 간병인 부른 업체를 상대로 소송거시고 주위환자분들께 양의 구하시고 녹취하시고 병원측에서도 도움받을수있는거 다 받으시구요 그건 엄연한 과실치사(?)라 해야할까요.. 음식을 드리고 자리를 비우는일은 없어야합니다. 주무실때 화장실 잠깐 갔다오고 주위분들께나 간호사께 말하고 가야하죠 부탁좀드린다고 하지만 그 간병인이나 업체쪽은 그런거 하나없네요. 다른 피해자 안생기도록 빠른 대처하시는게 좋을듯 합니다.

아빠오래 전

어머니 입원하셨을 때 병원에 있으면서 기억에 남는 간병인 둘 봤습니다. 한분께선 제가 자리비운 사이 거동 힘든 저희 어머니 식판치워주시는 등 소일거리 도와주셨답니다. 할머니 간병하는 분이셨는데 본인 연세가 있으심에도 짬짬히 좋은생각같은 책을 읽으시고 말이며 미소며 기품이 있으시더군요 그분께 너무 감사했고 그런 베푸는 마음을 배웠습니다 멀쩡한 사람에겐 별거아닌일들이 병실 사람들에겐 아주 힘든일이란 걸 알았고 제가 병원에 있는 날에는 병실 다른 분들 소일거리를 다 도와드리게 되었죠 참 좋은 본보기를 만났다고 생각합니다. 다른 기억나는 간병인 한 분께서는 일은 안하려다 하도 불러서 왔다는 말을 종종했어요 자기 막내딸이 로스쿨 합격해서 장학금 받기 때문에 이런거 하면 안된다면서 정신지체가 있는 환자를 돌보는 분이셨는데 툭하면 자리 비우고 하는건 그냥 소변 받는 것밖에 없더군요 환자가 고래고래 소리를 질러 병실 사람들이 번갈아 돌봐야했어요. 돈받고 일하시는 분보다 더많이요 6시까지 근무신거같던데 10분전짐싸서 5분전이면 휑가버립니다 어찌보면 그게 간병인의 할 일 전부일지도 모릅니다. 전자처럼 말한마디라도 심신이 위축되어있는 환자에게 다정히 하고 긍정적 영향을 줄 수 있는 간병인은 잘 없겠죠. 참 쉬워보이면서도 어려운일인가봅니다... 언젠가 부모님 편찮으시면 병원일이 또 생길텐데 그때도 누구손에 맡기는 것보다 직접 돌봐드리고싶은 마음에 벌수있을 때 악착까지 벌어야겠다 생각합니다..

이자년꺼져오래 전

일단 할아버지 일은 안타깝게 생각합니다. 소송거세요.ㅣ

hoi오래 전

글쓴님 이런일은 법무사가 아니라 변호사를 찾아가셔야해요 할아버지가 돌아가시게 되면 요양원과 간병인상대로 가족분들(할머니, 할아버지의 자식들)이 병원비와 장례비, 그리고 위자료를 청구하실수 있습니다

ㅇㅇㅋ오래 전

밑에분이 쓰신것처럼 이건 요양원측에도 문제가 있는거 아닌가요? 요양원 측도 걸고 넘어지셔야죠. 요양병원이라해서 맡겼더니 누구과실이건간에 결론은 요양병원 믿고 맡겼다가 거기서 배정받은 간병인 아닌가요? 그럼 저런 사람 고용한 요양원한테도 사과받으시고 처리해줄꺼 해주라하셔야죠.. 저희 시할머니도 6개월간 일반병원에서 간병인 쓰고있는데, 저희할머니도 정말 못된 간병인 만나셔서 고생하신적있으셔서요.

브레이크타임오래 전

간병인이그렇게할동안뭐하셨어요?

보리오래 전

요양원측에 항의하면 안되나요? 간병인 어떻게 이런사람을 고용했냐고.. 요양원에서도 간병인에게 관리소홀한부분에 대해 책임을 묻지않을까요...?? 요양원측은 왜 가만히 있지...??원래그런건가요?

ㅇㅇ

삭제된 댓글입니다.

ㅜㅜ오래 전

저희엄마입원하셧을때 제가 밤새 간호했었는데요 저희옆침대 있으시던 할머니는 간병인. 아줌마 셨는데 이불베게다가져와서 보조침대에서 초저녁부터 주무시고 밤에 몇시간마다 한번씩 소변체크해야하는데 한번도 일어나지않더군요;;;; 환자가 수술받고 금식 이라 다른할일은 별로없고 소변줄체크 환자상태체크 만 하면 되는데. . . 병실 다른분들도 다머라하더군요 역시 돈내고부른 사람은 못믿는다면서 . . . .

dqswi오래 전

꼭 승소하세요 응원합니다

그만좀해오래 전

안타깝지만 돌아가신분은살아돌아오지않습니다 ㅡㅡ그런다고뭐가달라지나요 그만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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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님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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