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고등학교 여학생입니다
요새 지역차별로 논란이 되고있는 회사 있죠? 그 회사에 저희 아버지가 20년 넘게 근무하고 계십니다
'논란이 났을 때는 마냥 그런 일이 있었구나'했던 일이 우연히 기사를 보다 회사 이름을 보고 순간 멈칫했습니다
너무나도 익숙한 회사 이름이었기 때문이죠
제가 이런 글을 쓰는 이유는 기사의 댓글 내용때문입니다
물론 저도 그 회사가 잘못했다는 것은 압니다 저도 그렇게생각하고 옹호할 생각 또한 없습니다
하지만 댓글마다 '변두리 회사, 대기업도 아닌 주제에...'라는 말이 올라온 걸 볼때마다 마음이 아픕니다
물론 완전 틀린 말 아니란 걸 압니다 대기업아니고 매주 아버지가 일하러 나가시는 시간을 합쳐봐도 얼마나 아버지가 힘들게 일하시는 지 압니다
서론이 길었네요 제가 하고 싶은 말은 바로 댓글에서 풍기는 그 회사 직원들을 비하하고 무시하는 듯한 뉘앙스를 자제했으면 한다는 것입니다
회사에 대한 비판은 옳지만 그 회사에 근무하는 직원들이 무시당할 사안이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어릴 적 아버지를 따라 놀러갔던 그 회사에는 저희 아버지보다도 훨씬 연장자이신 삼촌들도 많이 계셨습니다
이 글을 보시는 분 들 중에서도 아버지가 공장일을 하시는 분들이 계시잖아요 존경받는 직업은 아닐지라도 우리 모두가 아버지를 존경하잖아요
그러니까 회사에 대한 비판은 하시되 그 회사를 비판하실때 직원들 조차 비하하는 발언은 삼가해주세요
사실 저도 제가 오바하는 것같아요ㅠㅠ괜히 아버지가 욕먹는 것같아서 맘이 않좋아서 이런 글 올립니다 추천 많이 해주셔서 많은 사람들이 이 글 읽어주셨으면 좋겠어요
부탁드릴게요!! 짧은 필력이라 죄송합니다
제 글에 대한 의견 좀 남겨주세요!!
현재 지역차별로 논란되고 있는 회사 직원 딸입니다
요새 지역차별로 논란이 되고있는 회사 있죠? 그 회사에 저희 아버지가 20년 넘게 근무하고 계십니다
'논란이 났을 때는 마냥 그런 일이 있었구나'했던 일이 우연히 기사를 보다 회사 이름을 보고 순간 멈칫했습니다
너무나도 익숙한 회사 이름이었기 때문이죠
제가 이런 글을 쓰는 이유는 기사의 댓글 내용때문입니다
물론 저도 그 회사가 잘못했다는 것은 압니다 저도 그렇게생각하고 옹호할 생각 또한 없습니다
하지만 댓글마다 '변두리 회사, 대기업도 아닌 주제에...'라는 말이 올라온 걸 볼때마다 마음이 아픕니다
물론 완전 틀린 말 아니란 걸 압니다 대기업아니고 매주 아버지가 일하러 나가시는 시간을 합쳐봐도 얼마나 아버지가 힘들게 일하시는 지 압니다
서론이 길었네요 제가 하고 싶은 말은 바로 댓글에서 풍기는 그 회사 직원들을 비하하고 무시하는 듯한 뉘앙스를 자제했으면 한다는 것입니다
회사에 대한 비판은 옳지만 그 회사에 근무하는 직원들이 무시당할 사안이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어릴 적 아버지를 따라 놀러갔던 그 회사에는 저희 아버지보다도 훨씬 연장자이신 삼촌들도 많이 계셨습니다
이 글을 보시는 분 들 중에서도 아버지가 공장일을 하시는 분들이 계시잖아요 존경받는 직업은 아닐지라도 우리 모두가 아버지를 존경하잖아요
그러니까 회사에 대한 비판은 하시되 그 회사를 비판하실때 직원들 조차 비하하는 발언은 삼가해주세요
사실 저도 제가 오바하는 것같아요ㅠㅠ괜히 아버지가 욕먹는 것같아서 맘이 않좋아서 이런 글 올립니다 추천 많이 해주셔서 많은 사람들이 이 글 읽어주셨으면 좋겠어요
부탁드릴게요!! 짧은 필력이라 죄송합니다
제 글에 대한 의견 좀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