잊기가 힘드네요

힘드네요2014.1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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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학교 동창으로 만나 이십대 초반에불같이 연애를 하다가 군북무라는 벽에 걸려 헤어졌다가 3년이란 시간이 흐른뒤 회사출근길에 우연히 다시 만난 옛사랑과 이게 인연이구나 싶어서 다시 만나게 된지 2년..결혼까지 생각하며 집은 어디로 살지 결혼은 어느계절에하고 부모님들과는 언제 날을 잡을까 이런저런 얘기도 나누던 중..더능력있고 좋은사람 만나라는 가족들의 얘기로 가족들에 원치않는결혼은 싫다며 그녀가 헤어지자고 했네요 그녀앞에서 울고불고 매달리고 싶지만 너무 비참함 마음에 그럴 용기가 나질않는데 5일이 지난 지금까지 하늘이 무너진것같이 힘이들고 마음이 허전하네요 다시 그녀에 마음을 되돌릴방법은 없는거겠죠.. 가끔 농담반 진담반으로 너랑 헤어지게되면 다른사람 정말 못만나고 혼자 살것같다고 했는데 정말 그럴꺼같은 심정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