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일 가까이 여친이랑 사귐 평소 나도 사랑하고 여친도 나를 사랑한다고 느낄 만큼 잘해주고 나도 잘해줌 근데 주기적으로 다투고 싸움 이유는 여친의 과제때문임 그래서 중간기말 기간만 되면 여친이 나에게 과제를 부탁함 정확히는 기억안나지만 몇번 해줬는데 첫 번째는 1학기 기말고사 과제인데 그때는 그냥 호의로 해줌 잘해주고 싶었고 잘 보이고 싶었고.. 별 어려운 과제도 아님 그래서 해줌 그 후 두 번째 과제 2학기 중간이 옴 나는 삘이옴 나에게 과제를 부탁할 삘 그래서 눈치보다가 힘드네 어쩌네 해서 도와줌 한과제의 부분을 내가 해줌 종합적인 문서 편집도 해줌 아무튼 그러고 나서 여친에게 무슨무슨 쿠폰으로 여친상용쿠폰 달라고함 그냥 보상심리 발동 ㅋㅋㅋ 그래서 여친이 서너장 만들어줌 받고나서 후에 카톡 하다가 나는 여친의노예 이랬음 나는 뭐 사랑의 노예 그런 삘로 했는데 여친은 정색하고 받아들임 나는(여친) 뭐 맨날 부탁하는 여자 만들고 이상한 여자로 몰아 세우냐고 함 근데 그런 뜻은 아닌데.. 오해한 듯해서 전화로 여차저차 풀음 진짜짜증 나중에 데이트 하다가 집가는 버스에서 여친이 과제해줘서 고맙다고함 나도 ㅇㅋㅇㅋ했음 근데 여친이 앞으로 또 과제 부탁하면 해줄거냐고 물어봄 근데 내가 망설이고 우물쭈물 입 밖으로 차마 말을 선뜻 못함.. 여친이 내가 고민있는 듯이 그러니까 말해보라고 하길래 나는 아 이 말하면 화낼거 같다고 막 그랬는데 그래도 해보라고 함 여기서 멈췄어야하는데..... 여친이에게 내가 과제도 일종의 책임감 같은 거라고 그리고 맡은 일을 다해야하는데 계속 남의 손을 빌리면 그게 습관되고 힘들어지고 그런다고 훈계함 그래서 여친이랑 싸움 그냥 안한다 하지 왜 그러냐고 사람 왜 또 이상하게 만드냐고... 사과함 막 집가는 길이 지옥길이고 시간을 돌리고 싶고 그냥 과제해주고 욕먹는 기분이라 나도 짜증나지만 그냥 참고 사과하고 여차저차 잘 이해시킴 그 후에 또 과제 부탁함 이건 뭐 점수에도 안 들어간다고 그러기에 또 싸울까봐 해줌 여친도 좋아하고 여친친구들도 여친 부럽다하니까 그냥 그걸로 위안삼고 만족함 알바중에 하는거라 솔직히 짜증나는데 어려운 과제도 아니길래 또 나는 편돌이기에 편하게 앉아서 핸드폰검색해서 손으로 써서 해줌 사진찍어서 전송 뭐.. 어렵지 않지.. 자 이제 마지막 2학기 기말이 옴 이게 요번의 싸움발달 기말이 오고 또 이런저런 과제들이 쏟아짐 시키는 여친보다 과제가 진짜 조카 미움 나도 학교다닐 때 개 싫었고 솔직히 과제를 누가 좋아서함.. 더욱이 내 전공도 아니고 학점을 따야하는 목표도 없기에 진짜 싫음.. 암튼 여친이 또 시킬삘 근데 웬일 아무말도 안함 근데 핸드폰으로 오목 두다가 내가 졌음 내가 기분상 그냥 소원 들어줄게 이랬더니 과제 시킴 내가 내입으로 해서 할말없음.. 하 근데 진짜 시킬줄이야.. 무슨 맛난거 사달라는것도 아니고 과제를.. 아무튼 그렇게 과제가 시작됨 받은 과제중 제일 난이도 있고 어려움 이틀 동안(주말) 함 첫 째날은 그냥 대충 자료조사정도 한 3시간 정도 햇음 그 다음날에 오후 3시쯤 만나서 과제시작 이제 본격적으로 해야되서 슬슬 스트레스 받음 여친은 대충 인터넷보고 하라고 하지만 진짜 짜증 같이 카페에서 여친은 여친과제 나도 여친과제 ㅋㅋㅋ서로 다른 과제를 하는 중 과제하나를 내가 다해야한다는 부담감 짜증 진짜 도중에 도망가고 싶다고 말함ㅋㅋㅋ진짜.. 암튼 하다가 카페 인터넷이 말썽 아짜증 입에 진짜 욕만 안나왔지 짜증짜증 붙음 그 와중에 여친이 여친이하는 과제 계속 물어봄 이거 어떻게 생각하는지 물어보고 의견 제시하고 아 힘듬 나는 내가 맡은여친과제도 해야된다고... 암튼 정색빨고 하니까 여친이 막 음료수도 사다주고 기분 맞춰 줄려고 해서 풀림 저녁먹으로 가자고함 그래서 저녁 먹고 다시 과제시작 이번에 다른 카페 가서 시작함 인터넷 잘됨 근데 내가 알바갈 시간 다가오니까 짜증남 아직 4시간 남았지만 심적 부담됨 여친은 알바가는거 잊고 있었다함 그래도 얼른 끝내줘야겠다고 생각했음 그리고 알바가기 전에 2시간 정도는 쉬고싶은 마음에 남은 4시간에서 2시간 과제 2시간 휴식을 선택함 여친에게 보고함 왜 그러냐고 혼남 예전에는 같이 있다가 바로 알바가고 그랬는데 변했다고 혼남 여기서 일빡 일단 주말인데 너무 피곤하다 했음 변명하고 과제 시전 이제 내 과제 같음 아무튼 내가 성격이 꼼꼼한데 마음이 급하니까 대충하기 시작하는데 대충하는 내모습에 이빡 그래도 열심히 함 사진 넣고 그러고 있음 이게 쉽지가 않음 워드로 또 이것저것 수정해야되는데 모자란 내 실력에 삼빡 진짜 이제 욕이나옴 씨불씨불거리면서 하니까 여친이 눈치봄 근데 여친이 이런 말함 평소에 장난식으로 날씬한 여자보면 나중에 날씬한 여자 만나든가~ 또 귀여운여자보면 귀여운여자 만나든가~ 이런식 이번에 한말은 다음에는 과제 안시키는 여친만나.. 아 씨불 사빡 짜증진심 개짜증나 그리고 여친이랑 데이트비용 거의 80% 내가 부담해서 이번달 카드빵꾸남 그래서 여친이 다음에는 카드연체안시키게 만드는 여자만나 이것도 발언함 짜증남 암튼 그러니까 밉게 보임 사랑하는데 미움... 아무튼 이걸 듣고 내가 여친에게 처음으로 짜증나는 모습을 보여줌 진심 그동안 잘 참아왓는데 나의 다혈질 모습을 발현 내가 평소에 일년에 한번 화날까 말까 거의 웃거나 뭐 화를내도 뭐야이거 이런식임 근데 잠재되어 있던 다혈질이 폭발함 모자벗고 막 짜증나서 머리 막 긁고 안경도 던지고( 막 던지는게 아니라 툭 던지는 식 깨지며 안됨) 열받았다를 표출햇음 여친이 그러자 마무리 짓고 얼른 집에가자고함 내가 계획 했던 오바했지만 그래도 일단 집감 여친 집근처라 그냥 바로 빠빠이 할려했는데 여친에게 안좋은 모습을 보여서 삐질까바 데따준다고함 여친거부 하지만 내가 알음 여자는 반대의 동물임 그래서 데따준다함 가는길에 과제하느라 고생했다고함 그래도 짜증남 근데 여친이 또 그말함 다음에는 과제안시키는 여자만나라고.. 아진짜 뭐 다음을 생각하냐고 지금 만나고있는게 너인데 여기서 오빡 그래서 진심 속에있는 말 다함 과제하기 싫은 이유 쫙 말하고 그럼 그니까 여친 아무말 없이 땅만 보고 걷고 묻는말에 대답도 안함 아 짜증 육빡 그래서 처음으로 너 혼자 가라 이러고 택시타고 집에옴 짜증 삭히고 알바와서 여유 있을 때 전화함 풀고 싶음 아까 짜증나서 미안함 그니까 여친도 미안하다고 함 근데 여기서 그냥 끊어야 하는데 내가 다음에 또 과제시킬거냐고 물음 근데 여친은 과제시키면 자기를 안볼거냐고 물음 이거 뭔 개떡같은 질문임? 그래서 왜 그런 질문 하냐니까 자기는 과제 해주는게 자기를 사랑한다고 생각한다 고 함 고로 나는 존재한다 씨불 그래서 아니 뭐 그런게 어딨냐고 지금까지 다 과제 다 했으니까 오늘도 했고 그니까 앞으로 과제는 안한다 이리 말함 자기는 과제(힘든일)를 해주는게 자신의 사랑증명법쯤으로 여김 과제를해줌->사랑 안해줌-> 안사랑 이런 이분법적 논리 근데 왜 하필 과제냐고 나는 과제가 정말 싫다고함 내가 정말 스트레스 받고 괴로운데 왜 시키냐고 안시키면 안되겠냐고 했더니 정말 너가(글쓴이) 하기 싫은 일을 해줌으로 그게 나를 사랑하는 증명 아니겠냐는 논리.. 와 씨 그럴듯하지만 이건 아님 반대로 내가 스트레스 받고 내가 힘든데 왜 시킴 너는 나 안사랑함? 이러니까 그건 아니라함 뭐 어쩌라는겨 힘듬 눈물남 여친의 사고방식이 완전 나랑 다름 글의 요지는 나만 이렇게 생각하는지 다른 사람들도 여친처럼 생각하는지 궁금함 여친은 여친친구가 어떤남자를 좋아해서 아프면 자기가 대신아파주고 싶고 실제로 좋아하는 남자 때문에 살도 빠지고 본인이 봤기 때문에 안다고함 근데 이걸 어찌 과제에 접목시킬수가 있는지 내 상식으로는 (일반적인 초중고 학사학위포함한 상식) 이해가 안감 진짜 내가 이상한거? 여친은 그냥 다음에 또 과제해줄게 이렇게 말하고 끝내기를 원했음 어차피 다음 학기도 없는 2학기 기말과제니까 ... 내가 바쁘면 안시키겠는데 내가 안바빠 보였나.. 암튼 누가 대답주셈 45
여친의 사랑증명법
200일 가까이 여친이랑 사귐
평소 나도 사랑하고 여친도 나를 사랑한다고 느낄 만큼 잘해주고 나도 잘해줌
근데 주기적으로 다투고 싸움
이유는 여친의 과제때문임 그래서 중간기말 기간만 되면 여친이 나에게 과제를 부탁함
정확히는 기억안나지만 몇번 해줬는데 첫 번째는 1학기 기말고사 과제인데 그때는 그냥 호의로 해줌 잘해주고 싶었고 잘 보이고 싶었고.. 별 어려운 과제도 아님 그래서 해줌
그 후 두 번째 과제 2학기 중간이 옴 나는 삘이옴 나에게 과제를 부탁할 삘
그래서 눈치보다가 힘드네 어쩌네 해서 도와줌 한과제의 부분을 내가 해줌 종합적인 문서 편집도 해줌 아무튼 그러고 나서 여친에게 무슨무슨 쿠폰으로 여친상용쿠폰 달라고함
그냥 보상심리 발동 ㅋㅋㅋ
그래서 여친이 서너장 만들어줌
받고나서 후에 카톡 하다가 나는 여친의노예 이랬음
나는 뭐 사랑의 노예 그런 삘로 했는데 여친은 정색하고 받아들임
나는(여친) 뭐 맨날 부탁하는 여자 만들고 이상한 여자로 몰아 세우냐고 함
근데 그런 뜻은 아닌데..
오해한 듯해서 전화로 여차저차 풀음 진짜짜증
나중에 데이트 하다가 집가는 버스에서 여친이 과제해줘서 고맙다고함 나도 ㅇㅋㅇㅋ했음
근데 여친이 앞으로 또 과제 부탁하면 해줄거냐고 물어봄
근데 내가 망설이고 우물쭈물 입 밖으로 차마 말을 선뜻 못함..
여친이 내가 고민있는 듯이 그러니까 말해보라고 하길래
나는 아 이 말하면 화낼거 같다고 막 그랬는데
그래도 해보라고 함 여기서 멈췄어야하는데.....
여친이에게
내가 과제도 일종의 책임감 같은 거라고 그리고 맡은 일을 다해야하는데 계속 남의 손을 빌리면 그게 습관되고 힘들어지고 그런다고 훈계함
그래서 여친이랑 싸움 그냥 안한다 하지 왜 그러냐고 사람 왜 또 이상하게 만드냐고... 사과함 막 집가는 길이 지옥길이고 시간을 돌리고 싶고
그냥 과제해주고 욕먹는 기분이라 나도 짜증나지만 그냥 참고 사과하고
여차저차 잘 이해시킴 그 후에 또 과제 부탁함 이건 뭐 점수에도 안 들어간다고 그러기에
또 싸울까봐 해줌 여친도 좋아하고 여친친구들도 여친 부럽다하니까
그냥 그걸로 위안삼고 만족함 알바중에 하는거라 솔직히 짜증나는데 어려운 과제도 아니길래 또 나는 편돌이기에 편하게 앉아서 핸드폰검색해서
손으로 써서 해줌 사진찍어서 전송 뭐.. 어렵지 않지..
자 이제 마지막 2학기 기말이 옴 이게 요번의 싸움발달
기말이 오고 또 이런저런 과제들이 쏟아짐 시키는 여친보다 과제가 진짜 조카 미움
나도 학교다닐 때 개 싫었고 솔직히 과제를 누가 좋아서함.. 더욱이 내 전공도 아니고 학점을 따야하는 목표도 없기에 진짜 싫음..
암튼 여친이 또 시킬삘 근데 웬일 아무말도 안함
근데 핸드폰으로 오목 두다가 내가 졌음 내가 기분상 그냥 소원 들어줄게 이랬더니
과제 시킴
내가 내입으로 해서 할말없음.. 하 근데 진짜 시킬줄이야.. 무슨 맛난거 사달라는것도 아니고 과제를..
아무튼 그렇게 과제가 시작됨
받은 과제중 제일 난이도 있고 어려움 이틀 동안(주말) 함
첫 째날은 그냥 대충 자료조사정도 한 3시간 정도 햇음
그 다음날에 오후 3시쯤 만나서 과제시작 이제 본격적으로 해야되서 슬슬 스트레스 받음
여친은 대충 인터넷보고 하라고 하지만 진짜 짜증 같이 카페에서
여친은 여친과제 나도 여친과제 ㅋㅋㅋ서로 다른 과제를 하는 중
과제하나를 내가 다해야한다는 부담감 짜증 진짜 도중에 도망가고 싶다고 말함ㅋㅋㅋ진짜..
암튼 하다가 카페 인터넷이 말썽
아짜증 입에 진짜 욕만 안나왔지 짜증짜증 붙음 그 와중에
여친이 여친이하는 과제 계속 물어봄
이거 어떻게 생각하는지 물어보고 의견 제시하고 아 힘듬
나는 내가 맡은여친과제도 해야된다고... 암튼 정색빨고 하니까 여친이 막 음료수도 사다주고
기분 맞춰 줄려고 해서 풀림 저녁먹으로 가자고함 그래서 저녁 먹고 다시 과제시작
이번에 다른 카페 가서 시작함 인터넷 잘됨 근데 내가 알바갈 시간 다가오니까 짜증남
아직 4시간 남았지만 심적 부담됨
여친은 알바가는거 잊고 있었다함
그래도 얼른 끝내줘야겠다고 생각했음 그리고
알바가기 전에 2시간 정도는 쉬고싶은 마음에
남은 4시간에서 2시간 과제 2시간 휴식을 선택함
여친에게 보고함 왜 그러냐고 혼남
예전에는 같이 있다가 바로 알바가고 그랬는데 변했다고 혼남
여기서 일빡
일단 주말인데 너무 피곤하다 했음
변명하고 과제 시전 이제 내 과제 같음 아무튼 내가 성격이 꼼꼼한데 마음이 급하니까
대충하기 시작하는데 대충하는 내모습에 이빡
그래도 열심히 함 사진 넣고 그러고 있음 이게 쉽지가 않음 워드로 또 이것저것 수정해야되는데 모자란 내 실력에 삼빡
진짜 이제 욕이나옴 씨불씨불거리면서 하니까 여친이 눈치봄 근데 여친이 이런 말함
평소에 장난식으로 날씬한 여자보면 나중에 날씬한 여자 만나든가~ 또 귀여운여자보면 귀여운여자 만나든가~ 이런식
이번에 한말은 다음에는 과제 안시키는 여친만나.. 아 씨불 사빡
짜증진심 개짜증나 그리고
여친이랑 데이트비용 거의 80% 내가 부담해서 이번달 카드빵꾸남 그래서 여친이 다음에는 카드연체안시키게 만드는 여자만나 이것도 발언함 짜증남
암튼 그러니까 밉게 보임 사랑하는데 미움...
아무튼 이걸 듣고 내가 여친에게 처음으로 짜증나는 모습을 보여줌 진심 그동안 잘 참아왓는데 나의 다혈질 모습을 발현 내가 평소에 일년에 한번 화날까 말까 거의 웃거나 뭐 화를내도 뭐야이거 이런식임
근데 잠재되어 있던 다혈질이 폭발함 모자벗고 막 짜증나서 머리 막 긁고 안경도 던지고( 막 던지는게 아니라 툭 던지는 식 깨지며 안됨) 열받았다를 표출햇음
여친이 그러자 마무리 짓고 얼른 집에가자고함
내가 계획 했던 오바했지만 그래도 일단 집감
여친 집근처라 그냥 바로 빠빠이 할려했는데 여친에게 안좋은 모습을 보여서 삐질까바
데따준다고함 여친거부 하지만 내가 알음 여자는 반대의 동물임
그래서 데따준다함
가는길에 과제하느라 고생했다고함
그래도 짜증남 근데 여친이 또 그말함 다음에는 과제안시키는 여자만나라고..
아진짜 뭐 다음을 생각하냐고 지금 만나고있는게 너인데 여기서 오빡
그래서 진심 속에있는 말 다함 과제하기
싫은 이유 쫙 말하고 그럼 그니까 여친 아무말 없이 땅만 보고 걷고
묻는말에 대답도 안함 아 짜증 육빡
그래서 처음으로 너 혼자 가라 이러고 택시타고 집에옴
짜증 삭히고 알바와서 여유 있을 때 전화함 풀고 싶음 아까 짜증나서 미안함
그니까 여친도 미안하다고 함 근데 여기서 그냥 끊어야 하는데 내가 다음에 또 과제시킬거냐고 물음 근데 여친은 과제시키면 자기를 안볼거냐고 물음 이거 뭔 개떡같은 질문임?
그래서 왜 그런 질문 하냐니까
자기는 과제 해주는게 자기를 사랑한다고 생각한다 고 함 고로 나는 존재한다 씨불
그래서 아니 뭐 그런게 어딨냐고 지금까지 다 과제 다 했으니까 오늘도 했고 그니까 앞으로 과제는 안한다 이리 말함
자기는 과제(힘든일)를 해주는게 자신의 사랑증명법쯤으로 여김
과제를해줌->사랑 안해줌-> 안사랑 이런 이분법적 논리
근데 왜 하필 과제냐고 나는 과제가 정말 싫다고함
내가 정말 스트레스 받고 괴로운데 왜 시키냐고 안시키면 안되겠냐고 했더니
정말 너가(글쓴이) 하기 싫은 일을 해줌으로 그게 나를 사랑하는 증명 아니겠냐는 논리..
와 씨 그럴듯하지만 이건 아님
반대로 내가 스트레스 받고 내가 힘든데 왜 시킴 너는 나 안사랑함?
이러니까 그건 아니라함 뭐 어쩌라는겨 힘듬 눈물남 여친의 사고방식이
완전 나랑 다름 글의 요지는 나만 이렇게 생각하는지 다른 사람들도 여친처럼 생각하는지
궁금함 여친은 여친친구가 어떤남자를 좋아해서 아프면 자기가 대신아파주고 싶고
실제로 좋아하는 남자 때문에 살도 빠지고 본인이 봤기 때문에 안다고함
근데 이걸 어찌 과제에 접목시킬수가 있는지
내 상식으로는 (일반적인 초중고 학사학위포함한 상식) 이해가 안감 진짜 내가 이상한거?
여친은 그냥 다음에 또 과제해줄게 이렇게 말하고 끝내기를 원했음
어차피 다음 학기도 없는 2학기 기말과제니까 ...
내가 바쁘면 안시키겠는데 내가 안바빠 보였나.. 암튼 누가 대답주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