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동생한테 주먹으로맞앗어요...ㅠ

당연히2014.1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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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까 억울해요게시판에 썻는데 아무도 조언을안해주셔서 ㅠㅠ 거두절미하고 쓸게요...남동생이 친구만나러나간다길래 올때 내가 물건값이랑 심부름값 더준다구 햄버거세트랑 피자좀 사오라고햇는데 알겟데요 그래서 동생나가구 점심먹기전쯤에 왓는데 햄버거가 별로 안땡겨서...그냥 너먹으라고 대신에 돈안줘두되지? 햇는데 동생이 뭔소리냐고 난생각없는데 니가사오라며 하면서 돈달라는거에요 그래서 저두 동생한테 나도 먹지도안앗는데 돈을왜줘야되냐고 따졋더니 얘가 저보고 "아니 니가 사오래서 내돈으로 사왓는데 니입맛없는건 니사정이고 사온거 계산해서 돈내놔라" 하길래...맞는말이긴하지만 먹지도안앗는데 돈주는건좀 억울하잖아요...그리고 제가 아무리그래도 누난데 너무대들길래 만만하게안보이려고 얼마전에 남자쉽게제압하는법인가? 거기서 본거처럼 밑에부분 발로찻어요...근데 동생이 거의 기절할듯이아파하면서 벽쾅쾅두드리고 엉덩이두드리고 혼자 난리낫길래 솔직히 좀웃기잖아요 그래서 풉..하고 웃엇더니 갑자기 욕하면서 오길래 뭐 뭐 그랫는데 얘가 주먹으로 얼굴을 때린거에요 ㅠ 아파서 너지금 누나친거냐고 남자가 여자치는거 부끄럽지도않냐구 막소리질럿는데 동생이 계속 욕하면서 똑바로서라고 더처맞아야된다면서 소리지르더라구요...무서워서 미안하다고 싹싹빌고 병원가서 검사받아보려고햇는데 점심먹는다고 진료안하길래...너무억울한마음에 글남겨요 ㅠ 아니 겨우 저런일가지고 누나얼굴을 때릴정도로 동생이 정신나간놈인지몰랏네요...가끔 남자들 거기때리면 아프다고는하는데 아무리그래도 제가 맞은거보단 덜아플텐데...암튼 오늘 동생무서워서...집에못들어가겟어요 미친놈이랑 한집에살면서 이때까지 잔거생각하니까 소름끼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