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심각해요..도화살이 나중에 낄수도 있어요??

꼭 봐주십쇼2014.12.08
조회915

안녕하세요 음..ㅋㅋ

아직고딩인 여학생이 도화살 낄수도 있어요? 진짜 심각해요...

중2때까진 남자들도 주변에 별로 없고 그래서 나는 남자복이 없구나 이렇게 생각하면서 살았는데

중3되고나서부터 서서히 주변에 남자들이 생기기 시작하더니....ㅋㅋㅋ 근데 처음에는 다들 저한테 관심가져줘서 고맙고 그랬는데...가면 갈수록 너무 심해져서.문제에요...점점 남자들이 무서워지고 나한테 왜 이러나 싶고...진짜로 남자복이 없어요...

 

그리고 또 제가 성숙해 보인다는말을 너~~~무 많이 들어요... 그래서인지 밖에 나가면 다 저를 성인으로 보신다능... 어딜가나 몇살이냐고......이거듣기 진짜 싫거든요 그것도 대부분 나이많은 아저씨들이..쳇 두려운걸 아예떠나서 소름끼치고 무서워요...

교회나 지하철, 버스, 공공장소 이런데서 가만히 앉아 있으면 대부분 40~50대 분들이 계속 쳐다보고.

어떤사람은 제 허벅지 만진사람도 있고...

진짜 매번 밖에나갈때 마다 심장이 벌렁벌렁 거려요..

 

전에 다니던 교회목사님 전도사님도 이상한 눈빛으로 저를 보면서 나중에 따로 같이 밥먹자 그러고 계속 빤히 쳐다보시면서 oo이 왜 이렇게 예쁘냐고...;;;;(진짜 자랑아니에요) 저 진짜 소름 돋아써요..... 밖에 걸어다니다가 어떤 술취한사람이 뽀뽀한적도 있고....그때는 무섭기보단 진짜 기분 더러워서 화장실로 뛰어간다음 계속 물로 닦고...아... 이런 사실 엄마가 아시면....ㅠㅜ

 

그러다보니깐 좀 남자혐오증 같은게 생긴듯해요... 모든남자가 이렇지 않다는건 알지만 저한테 다가오려고 하는남자들 보면 엮겹고 토나올려 하고...이러면 안되는데....그렇게 맨날 피하고 다니다보니깐 제가 모쏠이에요....뭐..아직 학생이니까...근데 성인이 되면 어떡해야될지...계속 피해만 다니기엔 좀 그렇고...

 

제발 이런거 없애는 방법 없어여???? 성형하면 도움이 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