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년을 사귀고 헤어진지 정확하게 2주...그 남자...결혼한다네요. 어떻게 된거냐구요?ㅎㅎ 6개월 전부터 저 몰래 만난 여자가 있더라구요.. 그걸 2주전에 저한테 들켰구요..그렇게 이별을 했네요.. 사실 미련이라면 미련이랄까...잊지를 못해서 그사람 카톡만 수십번 왔다갔다.. 다시 시작할 마음은 없었지만 왜 그런거 있잖아요, 그냥 보고싶고...궁금하고... 그런데 이제 카톡마저도 지워야겠네요.. 정말 딱 2주 됐는데.. 나는 아직 아픔의 상처도 아물지 않았는데... 6개월 만난 그여자랑 내년봄에 결혼날짜를 정했답니다. 그냥...이젠 정말 떠나보내야 되는구나...와르르 쏟아지는 그런 느낌이네요.. 나를 그냥 가지고 논건지...나와 만났던 그 시간들은 뭐였는지... 허무해지는 느낌이에요... 그 여자랑 계속 만나고 있을꺼라는 예상은 했지만 이렇게 빨리 결혼을 할줄은 몰랐네요..ㅎㅎ 친구에게 전화해서 한껏 울고..조금은 후련해진 느낌이에요. 아직은 머리가 아프지만... 이제 내일부터는 저도 정신차리고...제 갈길 가렵니다.. 미래는 기다리는 것이 아니라 믿는거니까 나 자신을 믿고 좀 더 열심히 살아야 겠어요...^^ 으 쌰... 더 좋은 인연을 만날 것을 믿으면서.... 19
그 사람...결혼한다네요...
3년을 사귀고 헤어진지 정확하게 2주...그 남자...결혼한다네요.
어떻게 된거냐구요?ㅎㅎ
6개월 전부터 저 몰래 만난 여자가 있더라구요..
그걸 2주전에 저한테 들켰구요..그렇게 이별을 했네요..
사실 미련이라면 미련이랄까...잊지를 못해서 그사람 카톡만 수십번 왔다갔다..
다시 시작할 마음은 없었지만 왜 그런거 있잖아요,
그냥 보고싶고...궁금하고...
그런데 이제 카톡마저도 지워야겠네요..
정말 딱 2주 됐는데.. 나는 아직 아픔의 상처도 아물지 않았는데...
6개월 만난 그여자랑 내년봄에 결혼날짜를 정했답니다.
그냥...이젠 정말 떠나보내야 되는구나...와르르 쏟아지는 그런 느낌이네요..
나를 그냥 가지고 논건지...나와 만났던 그 시간들은 뭐였는지...
허무해지는 느낌이에요...
그 여자랑 계속 만나고 있을꺼라는 예상은 했지만 이렇게 빨리 결혼을 할줄은 몰랐네요..ㅎㅎ
친구에게 전화해서 한껏 울고..조금은 후련해진 느낌이에요.
아직은 머리가 아프지만...
이제 내일부터는 저도 정신차리고...제 갈길 가렵니다..
미래는 기다리는 것이 아니라 믿는거니까
나 자신을 믿고 좀 더 열심히 살아야 겠어요...^^ 으 쌰...
더 좋은 인연을 만날 것을 믿으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