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학교때 좀 놀았었던 사람들 다 드러와봐

ㅇㅇ2014.12.08
조회84,861

저 지금 중3이고요!! 문과갈려고하는데 친구들이
문과생들 답도없다는데..지금까지 댓글 달린거 쭉읽고
왔는데요 저 진짜 정신차리고 열심히 할 자신있는데
저 꿈 있고요 애들이 제머리로는 좀 어렵겠다던데..많이 늦은걸까요..

안쓰던 머리 갑자기 쓰면..아 미치겠네요..왜 이렇게 살았지ㅠㅠ..

제자신이 한심스럽네요..하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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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학교때 공부안하고 놀았던 사람들은 고등학교와서도 그러나요?
제가 중학교때 공부안하고 놀기만했는데 고등학교때 잘할려고 마음먹었는데요
친구들이 아무리 잘해봤자 지잡대라는데;;중학교때 공부못하는사람들은
고등학교에서도 밑바닥인가요??..님들중에 중학교때 놀았는데 고등학교때
공부열심히 해서 잘된 케이스없나요?하,.친구들 말대로 잘해봤자 지잡대인건가요..ㅠㅠ
 

 


 

 
 
 

댓글 128

ㅇㅇ오래 전

Best난 중1.2때 강전 두번 갔던 오빠가 중3때정신차리고 15점에서 98점으로 올리는사람봤음 솔직히 대학은 고딩성적이지

ㅇㅎㅇ오래 전

Best다 필요없고 지 하느냐에 따라 다름 그냥 노력은 배신하지않음

ㅇㅇ오래 전

Best난 중학교 들어가자마자 소위 노는애들이랑 친해져서 진짜 막 놀고 돈도 뺏고 여자애랑싸우고 그랬는데 중3때 고교진학 해야되서 막 원서쓰고 그러잖음 그때 담임이 울었음 어떡하냐면서...그때 나도 같이울음 그때가 학교축제때였는데 즐거워야되는 날 반에서 담임이랑 부둥켜안고 개울음 공부 안하고 놀아가지고 내성적으로 갈만한 고등학교가 몇군데 없었음 그래도 심하게 바닥정도는 아니여서 전문계 고등학교 중에 골라서 갔는데 여고로 갔음 여기 고등학교가 공부하기 좋다고 담임도 추천하시길래 여고 진학해서 중딩때 친했던 애들이랑 연락 잘안하고 잘안만나고 그냥 수업시간에 수업 잘듣고 시험기간다가오지도 않았는데 시험날 되기 한달전부터 집에 교과서 한과목씩 가져와서 매일매일 복습하고그랬더니 교과서를 통째로 외우게 됨 그래서 시험보는날 거의 다 8~90점대 100점 맞고 그리고 내생에 처음으로 고딩때 전교14등 해봄 엄마가 그렇게 환하게 웃으시는걸 처음 봤음 진심 노력하면 안되는게 없구나 함

ㅇㅇㅇㅇㅇ오래 전

Best중학교때 솔직히 뭣모를때잖아 그래서 대부분 안하고 놀고 그러다 고등학교가서 정신차리고 열심히 하는애들 많음 언제 열심히 했냐가 뭐가 중요해 너가 깨달은 순간부터 열심히 해서 좋은 결과 만들어 낸다면 그걸로 된거지

ㅇㅇ오래 전

Best솔직히 다다녀봐서 알지만 중딩떄 열심히 하는애들 드물잖아 미성숙한 나이기도 하고 그래서 고등학교가서 열심히해서 성적오르고 좋은대학가서 자기가 하고싶은일하면서 잘사는 애들 많아 주변에 때가 언제냐가 중요한게 아니라 내가 깨닫고 나서 실천했느냐 아니냐가 중요한거 같애 ~ 중학생은 애기지 ㅋㅋㅋ그때 솔직히 뭘 알겠어 그니깐 가서 맘잡고 열심히 하면 !! 원하는 결과 있을꺼야

ㅇㅇ오래 전

25여오래 전

힙들죠. 그래도 불가능한 건 아닙니다. 그랬다더라, 그런 사람들 있다더라, 하는 이야기 분명 종종 들을 겁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주위에서 지잡대간다는 식으로 나쁘게 이야기하는 건 그 사람들이 비틀렸기 때문도 있지만 실제도 힘든 일이기도 하기 때문이에요. 제대로 좋은 대학에 가고 싶다면 남들이 공부할 때 학생이 놀았던 만큼에다가 대부분의 열심히 하는 고교생들이 하는 만큼을 더해서 공부하세요. 3년간 죽었다는 느낌으로 공부하는 것, 절대 쉬운 일 아니죠. 분명 무척이나 힘들겠고 익숙하지 않아 중간에 다 포기해버리고 싶겠지만 그래도 포기하지 않는다면 원하는 곳에 진학할 수 있을 겁니다. 된다는 댓글에 안심해서 대충하지 말고, 안된다는 댓글에 좌절해서 포기하지 마세요. 노력하면, 당신도 남들이 말하는 '그랬었는데 이렇게나 된 사람'으로 불릴 수 있어요~^^

k대2학년오래 전

초딩때열공 ㅡ 중딩때엄청놀다가 중3 11월쯤에 정신차렸음. 겨울방학동안에 중1~중3과정 수학과학다시 빡세게 공부해서 고등학교반배치고사때 전교4등으로 입학 후 수능공부 죽어라 하다가 고려대학교 생명과학대학교에 현역으로 입학함. 참고로 여자고 중학교에 놀았던건 맘먹고 공부하면 커버가능한데 중요한건 중학교때 배운게 수능기반이되니까 중학교과정을 공부안하고 넘어가면 안됨.

오래 전

내가그럼 1.2.3학년후중반까지담배피고술먹고사고는안쳣는데노는거좋아하고막그런애엿음. 근데3학년2학기중간고사보고난후에공부도못하는양아치년이뭐그렇지이런말듣고나니까진짜서럽더라사람취급못받고산다는게. 그래서매일학교끝나자마자어디놀러가거나pc방안가고집에서공부했어. 힘들다고느껴질때그만두면안되절때. 늦게시작한만큼조금더공부햇어. 난수학만팠어. 매일매일그렇게하니까습관이되더라고ㅋㅋ. 그래서기말수학30에서95로올렷어. 이게내가한노력에댓가야. 사람이그렇지, 노력은조금만해서좋은결과얻으려는거. 물론나도그래. 하지만내가노력한거에결과는비례해. 조금만참고노력하자. 원래시작이어렵지한걸음때면할만해. 화이팅!

이응이응오래 전

글쓴아,이런거 하는시간에 공부를하면 나처럼되는건 피할수있다

여자오래 전

저지금중3이구요 초등학교때부터 나쁜짓하지말라는짓 애들괴롭히고 술쳐먹고댕기다가 경찰서도끌려가봣고 담배는물론이고 훔치고 중2병짓은 하나부터 열까지 다햇는데 중2중반에 정신차리고 공부해서 원래 수학도 20점까지 받다가 이번시험 백점맞앗네요 전교생 360명중에 전교70~80등하고잇어요 경기도권이라 내신 200점만점으로 나오는데 176~7정도되고 서울로따지면 퍼센트로 상위 18퍼센트정도에요 저같은개망나니도 할수있어요 진짜정신차려서 공부할맘만잇으면 진짜가능해요 지금은 다들 잘지내고 잇구 저두 예날에 트러블잇던친구들 전부다 같이 사이좋게 잘지내구있어요 님이 바뀌어야 ㅇ주위도 바뀌는거같아요 우리같이 화이팅해요 ㅠㅠ!

내가그래오래 전

나중학생때 진심공부아예안했었음 시험기간때에도긴장하나도안되고 공부하나도안하고시험치고ㅋㅋㅋ그래서 겨우미달되서평타치는학교에들어갔음 그뒤로 공부열심히해서 성적올라서 평균2등급??된다ㅋㅋㅋ고등학교때와서열심히해도 괜찮음 그대신 공부하는데습관같은게없으니까 남들보다 좀 힘들뿐이지

28세남오래 전

서울 공립중학교에서 2학년 1학기 중간고사 평균 53점까지 받아봤다 정신차려서 공부해서 내신 30%후반으로 어찌어찌 인문계는 진학했다 막 일진처럼 놀은건 아닌데 담배도 조금 펴보고 피씨방도 다니고 술도 1년에 한두번은 마시면서 즐겁게 보냈다 재수까지 했지만 성적이 모자라 서울에 있는 전문대를 들어갔다 졸업하고 직장생활을 시작했지만 때려치고 편입준비해서 서울 중상위 4년제 공대를 들어갔다 들어갔지만 학점도 안나오고 그래서 남들보다 1년을 더 다녔다 그래도 학점도 영어점수도 안좋았지만 이름만 대면 알만한 5대 대기업 하나 유일하게 합격해서 지금 성과급빼고 한달에 370씩 받고 다니고 있다 인생이란건 끝날때 까지 끝난게 아니다

오래 전

사촌오빠고1까지정말공부도못하고학교안나가고그랫는데 고2때정신차리고 공부해서요번에수능봣는데전체에서3개틀렷음...

24오래 전

친구야.. 이성적으로 잘 생각해 봐. 너가 한 말이 말이 되는지. 네 인생은 너가 어떻게 하느냐에 의해서만 달라진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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