짜증나는 친구 일화

하하하2014.12.08
조회103

일단 음슴체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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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현재 중2임

근데 1학년 때 친했던 애가 있음 2학년 올라가서 다른 반이 됐는데 A라는 애를 친했던 애가 친구라고 데리고 옴 진짜 오늘 당한 일 생각하면 진짜 빡쳐서 일화 올림

1. 우선 지금  A가 나를 진짜 싫어함

   그 이유가 내가 급식실에서 째려봤다는 거임

   급식실에서 내가 아무이유없이 째려본것도 아니고 걔가 귤 껍질을 나 귤껍질 버리기 싫어 하더니 갑자기 그 급식실 밥먹는곳 식탁같은데에 올려놓고감 다른 애들도 야 거기에 버릴꺼면 차라리 음식물 버리면서 같이 버려라 왜 굳이 거긷 놓냐 막 이러면서하는데 걘 진짜 아랑곳않고 걍 마이웨이

 

2. 걔가 집착이 개쩖

그 친했던애를 B라고 하겠음

B가 나랑 어디 놀러가자고 한적이 있음

근데 그걸 A가 들었나봄

왜? 어딜? 나도 데려가 이러는 거임ㅋㅋㅋㅋㅋ

걔가 따라가면 막 B랑 다른애랑 같이 못 있게 하니까 B랑 다른애들이 걜 다 싫어함

그래서 다른 곳으로 화제를 돌렸는데 걔가 다른애 말하는 도중에 끼어들어서 하는 말

"그래서 언제 어디서 놀껀데"

진심 이때 개소름 돋음

 

3.걔(A)가 지는 다른사람이 자기를 따라하는게 싫댔음

근데 같이 노는애중에 말투가 좀 특이한 애가 있음

걔가 지는 그런거 싫다면서 막 말투를 따라하는 거임

그니까 애들이 ㅈㄴ 정색을 빰

그니까 하는 말이 "아아~ 왜그랭ㅎ"

그리고 말투 특이한애가 B를 따라하니까

"ㅅㅂ 따라하지 말라고 기분 더럽다"

이럼...

 

마지막으로 오늘 빡친 일화

내가 B한테 할말이 있었음

근데 내가 걔한테 말할때마다 A가 나를 ㅈㄴ 째려봄

진짜 내가 키가 작음

많이작음.................

근데 걔가 165정도 된단말이야

내려다보면서 아니꼽다는 표정 지음

그리고 점심시간에 화분에 눈이 많이 있길래 눈뭉치는데 걔가 하는 말이 "더러워"

근데 흙에 있던 것도 아니고 꽃 위에 앉아있는 눈임. ㅈㄴ깨끗함

진짜 짜증나 죽을뻔

 

 

만약 반응 좋으면 일화 오지는거 올리겠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