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30대 초반 직장인 여성입니다. 남친과 헤어진지 지금2주가 지났네요... 다시 만날꺼라고 생각했는데...어제 전화를 했으나 전화를 받지 않습니다. 서로 알고 지낸지는 2년... 작년 10월에 한달 사귀었다가 헤어졌습니다. 서로 동갑이고 그때 남친은 취업 면접을 보러 다니느라 바뻤죠 한달동안 제 남친의 무관심에 지쳐서 헤어지자고 했습니다. 그리고 결정적인것은 정말 유치하지만..정말 챙피하지만.. 자장면과 짬뽕을 먹으면 남친이 저에게 한 말이 진심인줄 알았고 저 또한 이 남자가 나의 운명의 남자일 꺼라는 생각을 한 것 같습니다. 지금은 자기가 돈도 없고 직장도 없지만 취업이 되면 2년뒤에 결혼하자고 결혼자금 4천 모아서 결혼하자고 하던말..... 취업이 좀 어려워지자 남친이 자기는 결혼생각 없다고 ... 힘들어서 나에게 이렇게 말하는 거라고 생각을 했지만... 헤어지자고 제가 말했습니다. 그래도 최종 면접을 보고 발표 날 만 남겨놓은 상태에서요... 한달동안 너무 아퍼서 집에만 있었습니다. 2달째 저도 먹고 살아야 하기에 다시 취업을 했고 열심히 회사 다니면서 학원을 다니다 보니 남친 생각도 안나고 좋더라구요...가끔 생각날때도 있었지만.. 올5월 남친에게 문자가 왔습니다. 전화 번호가 바뀌었다고. 단체 문자형식으로...그래서 저에게 잘 못 보낸거라고 하면서 문자를 보냈고 그러면서 통화를 하게 되었는데 남친이 많이 울더라구요. 남친은 지방에 있는 대기업 연구직에 취직을 했고. 저는 서울에 있고 돌아다니는거 귀찮아 하는 남친이 서울까지 왔다갔다 하면서 (총10시간) 다시 연애를 시작했습니다. 남친 회사 과장님께서 같이 교회다닐 수 있는 여자를 소개 시켜주었으나 자기가 귀찮아서 싫다고 했다고 하더라구요. 물어 보지도 않았는데 혼자 열심히 말할때 저는 그냥 그런줄 알았습니다. 그런데 어느날 남친에게 문자가 왔는데 과장님이 소개시켜준 여자에게 문자가 왔습니다. 짧은 만남이지만 미안하다고 우연히 길에서 만나면 인사라도 했으면 좋겠다고... 어이가 없었습니다. 이 문자로 해서 갈등이 조금 있었었으나, 서로 화해를 했고 잘 넘어 갔습니다. 문자사건은 8월초 남친이 항상 서울에 왔다가 갈때는 그냥 예고 없이 가버립니다. 항상 황당했죠...제가 힘들때 힘든얘기를 하면...싫어합니다. 아예 말을 안 합니다. 하도 저도 당한게 많아서 남친도 제가 느끼는 감정을 한번 느끼라고 똑같이 한번 해줄 려고 했습니다. 물론 제가 잘 못했죠.... 평소에 남친이 돈 많이 벌어 오라고 합니다.... 조금 섭섭하지만 전 남친을 사랑하기 때문에 서로 열심히 벌어서 결혼할 생각을 하고 있었습니다. 밤에 4시간정도 알바를 합니다. 남친이 올라왔으나 알바한다는 얘기를 안했습니다. 그리고 남친을 3시간 정도 기다리게 했습니다. 남친 저 보자마자 야!!라고 하더군요...이해했습니다. 물론 화가 났겠죠...그러면서 이야기를 했습니다. 남친은 저에게 그동안 제가 너무 징징거렸다고 하더군요.. 그리고 힘들때 얘기를 하면 왜 말이 없냐고 하니 자기는 원래 그런다고 하더군요. 그러면서 나가버리더군요... 갈꺼면 확실히 말하고 가라고 했습니다. 그랬더니 헤어지자!! 이유를 말하라고 했더니 매번 같은 문제로 싸우고 반복될꺼라고 하더라구요. 제가 멀리에서 온 남친을 3시간을 기다리게 한것...그리고 제가 그렇게 많이 징징거렸는지는 모르겠습니다. 전 그게 애교라고 하면서 했던건데... 이렇게 어이 없게 헤어질꺼면서 왜 다시 만나자고 했을까요?? 다시 만나자고 했을때는 서로의 성격에 대해서 노력하자 서로 같이 예쁜 사랑을 키워가자는 의미가 나만의 생각이었을 까요? 어제 추석이라서 인사도 하고 미안하다고 말도 하려고 전화를 했으나 전화를 안 받습니다. 이 남자에게 다시 연락이 올까요??
나를 버린 남자...다시 연락이 올까요?
안녕하세요
저는 30대 초반 직장인 여성입니다.
남친과 헤어진지 지금2주가 지났네요...
다시 만날꺼라고 생각했는데...어제 전화를 했으나 전화를 받지 않습니다.
서로 알고 지낸지는 2년...
작년 10월에 한달 사귀었다가 헤어졌습니다.
서로 동갑이고 그때 남친은 취업 면접을 보러 다니느라 바뻤죠
한달동안 제 남친의 무관심에 지쳐서 헤어지자고 했습니다.
그리고 결정적인것은 정말 유치하지만..정말 챙피하지만..
자장면과 짬뽕을 먹으면 남친이 저에게 한 말이 진심인줄 알았고
저 또한 이 남자가 나의 운명의 남자일 꺼라는 생각을 한 것 같습니다.
지금은 자기가 돈도 없고 직장도 없지만 취업이 되면 2년뒤에 결혼하자고
결혼자금 4천 모아서 결혼하자고 하던말.....
취업이 좀 어려워지자 남친이 자기는 결혼생각 없다고 ...
힘들어서 나에게 이렇게 말하는 거라고 생각을 했지만...
헤어지자고 제가 말했습니다. 그래도 최종 면접을 보고 발표 날 만 남겨놓은
상태에서요...
한달동안 너무 아퍼서 집에만 있었습니다.
2달째 저도 먹고 살아야 하기에 다시 취업을 했고 열심히 회사 다니면서
학원을 다니다 보니 남친 생각도 안나고 좋더라구요...가끔 생각날때도
있었지만..
올5월 남친에게 문자가 왔습니다. 전화 번호가 바뀌었다고.
단체 문자형식으로...그래서 저에게 잘 못 보낸거라고 하면서 문자를 보냈고
그러면서 통화를 하게 되었는데 남친이 많이 울더라구요.
남친은 지방에 있는 대기업 연구직에 취직을 했고. 저는 서울에 있고
돌아다니는거 귀찮아 하는 남친이 서울까지 왔다갔다 하면서 (총10시간)
다시 연애를 시작했습니다.
남친 회사 과장님께서 같이 교회다닐 수 있는 여자를 소개 시켜주었으나 자기가
귀찮아서 싫다고 했다고 하더라구요. 물어 보지도 않았는데 혼자 열심히 말할때
저는 그냥 그런줄 알았습니다.
그런데 어느날 남친에게 문자가 왔는데
과장님이 소개시켜준 여자에게 문자가 왔습니다.
짧은 만남이지만 미안하다고 우연히 길에서 만나면 인사라도 했으면 좋겠다고...
어이가 없었습니다.
이 문자로 해서 갈등이 조금 있었었으나, 서로 화해를 했고 잘 넘어 갔습니다.
문자사건은 8월초
남친이 항상 서울에 왔다가 갈때는 그냥 예고 없이 가버립니다.
항상 황당했죠...제가 힘들때 힘든얘기를 하면...싫어합니다. 아예 말을 안 합니다.
하도 저도 당한게 많아서 남친도 제가 느끼는 감정을 한번 느끼라고
똑같이 한번 해줄 려고 했습니다. 물론 제가 잘 못했죠....
평소에 남친이 돈 많이 벌어 오라고 합니다....
조금 섭섭하지만 전 남친을 사랑하기 때문에 서로 열심히 벌어서
결혼할 생각을 하고 있었습니다.
밤에 4시간정도 알바를 합니다. 남친이 올라왔으나 알바한다는 얘기를 안했습니다.
그리고 남친을 3시간 정도 기다리게 했습니다.
남친 저 보자마자 야!!라고 하더군요...이해했습니다.
물론 화가 났겠죠...그러면서 이야기를 했습니다.
남친은 저에게 그동안 제가 너무 징징거렸다고 하더군요..
그리고 힘들때 얘기를 하면 왜 말이 없냐고 하니 자기는 원래 그런다고 하더군요.
그러면서 나가버리더군요...
갈꺼면 확실히 말하고 가라고 했습니다.
그랬더니 헤어지자!!
이유를 말하라고 했더니 매번 같은 문제로 싸우고 반복될꺼라고 하더라구요.
제가 멀리에서 온 남친을 3시간을 기다리게 한것...그리고 제가 그렇게
많이 징징거렸는지는 모르겠습니다.
전 그게 애교라고 하면서 했던건데...
이렇게 어이 없게 헤어질꺼면서 왜 다시 만나자고 했을까요??
다시 만나자고 했을때는 서로의 성격에 대해서 노력하자 서로 같이 예쁜
사랑을 키워가자는 의미가 나만의 생각이었을 까요?
어제 추석이라서 인사도 하고 미안하다고 말도 하려고 전화를
했으나 전화를 안 받습니다.
이 남자에게 다시 연락이 올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