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

ㄱㅊㅇ2014.12.09
조회280
어느새 6개월이네요ㅋㅋ
처음봤을땐 아 이쁘다~
점점알아가면서 아 착하다
방학때 야간알바할때 통화도 잘 받아주고 개학해서 봤는데 더 이뻐졌더라구요ㅎㅎㅎ.. 점점 좋아지고 웃고 떠들면서 농담도하고 연애상담을 그애한테하면서 좀 친해졌었어요
근데 이제는 제맘을아는지 부담스러워 하네요
저도 지칠대로 지친거같구요
이제는 마음을 정리하고싶은데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어요 아직도 얼굴보면 설레서 아무말도 못하겟는데 그애랑 서슴없게 대화하는 동기들보면 너무 부러워서 잠도 안와요 그렇다고 고백해도 차여서 힘들테고 가만히 있는 지금 이상황도 너무너무 답답하기만하서 스트레스 받네요
저번에 그애주려고 좋아하는 먹을것도 사놨는데 이제는 어떻게 줄지 모르겠네요
사실 읽씹하던 애가 아니였는데 몇번 읽씹당하니까 저 혼자 풀죽어서이런저런생각하는 거일수도있는데 이제는 너무힘들어요 행동하나 말하나에 기분이 땅끝까지갔다가 톡오면 좋아라 칼답하는 내가 한심해요
3번째 읽씹당했을 때였나 6시간동안 고민하면서 겨우 용기내서 선톡보냇는데 읽씹한게 읽고 까먹어서래요 물론 거짓말이겠죠 근데 거기서 느꼈어요 톡하나씹혔다고 6시간동안 내할것도 못하고 하루 왼종일 기분 잡쳐있는 절 보고 이건 아니라는 생각이 드네요 어떡해야할까요? 담배도 안폈는데 담배도늘고 술만 생각나네요
남들 다하는 연애가 저한테는 왜 이렇게 힘든걸까요
그저 말걸고 친해지고 농담던지면서 웃고 썸을타고 연애하는 자연스런과정이 저에게는 왜 이렇게 힘이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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