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안의 가장은 가장노릇을 해야한다고 느낀게, 가족들이 아버지를 조금 무시하는 경향이 있어요.
왜그러지..생각했는데 집에들어와 살다보니 이유를 알겠더라고요.
집안형편이 많이 어려운데 일자리 하나 안찾고 그렇게 오랜기간동안 집에서 노세요.
식량, 생활비, 집세만 축내면서요. 그리고 눈치가 너무 없으세요. 가족들이 싫어하는 행동, 말만 골라서 하더라고요. 그러던 중에 이번에 크게 아프셔서 병원에 계셨는데 병원비가 몇백만원 깨져서 죽다살아나셔놓고 퇴원해 집에 와서는 맨날 누워 잠만 주무시고 술, 담배끊었다는 이유 하에 드시기는 엄청 드십니다. 식탐이...어마어마해요. 식탐이 쩌는사람...조금 미워보이는거 뭔지 아시나요.. 제가 임신중인데 저의 간식까지 모조리 드신답니다. 심지어 병원비를 포함해서 식비 등 제 남편돈에서 나가고있어요.
여기까지는 대충 시아버님에 대한 설명이었구요, 저와의 갈등을 말씀드릴게요.
제일 먼저 말씀드릴건 저희 부부의 방문을 벌컥벌컥여신다는 거에요. 사실 이건 누가뭐래도 이해할 수 없어요. 이제 더이상 아버님의 아들의 방이 아니라 저희 부부의 방이잖아요. 제가 혼자있을때는 물론이고 남편이랑 같이있을때, 심지어 새벽에도 문을 여세요. 방에서 편한옷을 입기는 커녕, 옷을 마음편히 갈아입을 수도, 잘때 속옷을 풀고 잘수도, 오빠랑 애정행각조차 할 수 없어요. 시어머니나, 시누이가 다 민망해할 정도에요. 스트레스가 심합니다. 저는 임신중이라구요ㅜㅜ
문여시는 것 외에 제가하는것에 사사건건 간섭하세요. 그 중 창문여는것에 집착을 하시는데, 창문을 왜자꾸 여냐는 거에요. 얼마전 도배해서 냄새도 그렇고 벽지도 잘마르게 하기위해서 창문을 자주 열어놨어요. 제 방창문이요. 그런데도 방에들어와 창문을 왜 여시냐며 닫으시라는데 이해할 수 가 없었어요. 도배 냄새때문에 머리가 다 아팠지만 제가 안닫으면 굳이 들어와 닫으시더라구요.
요즘 제가 제일 스트레스 받는건 아버님이 평소에 저한테 하는 말씀이에요.
아버님께서는 왕년에 잘나갔다는 것에대해 자부심이 크세요. 제가 봤을때는 자부심보다는 자격지심과 그에 비롯된 자기방어가 심하신것 같아요. 지금은 돈도 뭣도 하나도 없는 자신과 그를 무시하는 가족들 등에 의해서 더욱 허세를 떨며 자기방어를 하세요. 그에 대한 피해는 제가 고스란히 받고있죠. 저희 집안은 남편네보다 형편이 좋아요. 여러모로 차이가 나죠. 부족한것 없이 자란 저에 대해서 더욱 시아버님 자신과 그의 가족들을 보호하고싶나봐요. 저만 보면 하시는 말씀은 하나같이 다 허세, 허풍이세요. 가장으로서 입지가 좁아진 아버님의 그러한 말씀 이해하려고 하는데 이제는 저를 비롯한 저의 가족을 깎아내리려고 해서 기분이 상하고 자꾸 말대꾸하고싶어져요. 글로 쓰려니까 표현이 잘안되는데 하루종일 저와 아버님만 집에 있는데 맨날 똑같은 소리들으며 살고 있어요.
시아버님과 이런저런 부딪히는게 많은데 점점 감당하기가 힘들어져요. 제가 예민하게 받아들이는 건지. 많은 사람들의 조언을 듣고싶어서 글올려봐요. 컴퓨터도 잘안하는데 말이죠. 의견 부탁드려요.
다들 시아버님과 갈등은 없나봐요..
어디서부터 어떻게 말을해야할지...
나이도 어리고 형편도 안되어 시댁에 들어와 살고있습니다.
시댁 식구들은 참 좋으세요. 저한테 잘해주시기도 하구요.
문제는 시아버님인데...
일자리 없이 집에만 계신지 벌써15년 정도?
집안의 가장은 가장노릇을 해야한다고 느낀게, 가족들이 아버지를 조금 무시하는 경향이 있어요.
왜그러지..생각했는데 집에들어와 살다보니 이유를 알겠더라고요.
집안형편이 많이 어려운데 일자리 하나 안찾고 그렇게 오랜기간동안 집에서 노세요.
식량, 생활비, 집세만 축내면서요. 그리고 눈치가 너무 없으세요. 가족들이 싫어하는 행동, 말만 골라서 하더라고요. 그러던 중에 이번에 크게 아프셔서 병원에 계셨는데 병원비가 몇백만원 깨져서 죽다살아나셔놓고 퇴원해 집에 와서는 맨날 누워 잠만 주무시고 술, 담배끊었다는 이유 하에 드시기는 엄청 드십니다. 식탐이...어마어마해요. 식탐이 쩌는사람...조금 미워보이는거 뭔지 아시나요.. 제가 임신중인데 저의 간식까지 모조리 드신답니다. 심지어 병원비를 포함해서 식비 등 제 남편돈에서 나가고있어요.
여기까지는 대충 시아버님에 대한 설명이었구요, 저와의 갈등을 말씀드릴게요.
제일 먼저 말씀드릴건 저희 부부의 방문을 벌컥벌컥여신다는 거에요. 사실 이건 누가뭐래도 이해할 수 없어요. 이제 더이상 아버님의 아들의 방이 아니라 저희 부부의 방이잖아요. 제가 혼자있을때는 물론이고 남편이랑 같이있을때, 심지어 새벽에도 문을 여세요. 방에서 편한옷을 입기는 커녕, 옷을 마음편히 갈아입을 수도, 잘때 속옷을 풀고 잘수도, 오빠랑 애정행각조차 할 수 없어요. 시어머니나, 시누이가 다 민망해할 정도에요. 스트레스가 심합니다. 저는 임신중이라구요ㅜㅜ
문여시는 것 외에 제가하는것에 사사건건 간섭하세요. 그 중 창문여는것에 집착을 하시는데, 창문을 왜자꾸 여냐는 거에요. 얼마전 도배해서 냄새도 그렇고 벽지도 잘마르게 하기위해서 창문을 자주 열어놨어요. 제 방창문이요. 그런데도 방에들어와 창문을 왜 여시냐며 닫으시라는데 이해할 수 가 없었어요. 도배 냄새때문에 머리가 다 아팠지만 제가 안닫으면 굳이 들어와 닫으시더라구요.
요즘 제가 제일 스트레스 받는건 아버님이 평소에 저한테 하는 말씀이에요.
아버님께서는 왕년에 잘나갔다는 것에대해 자부심이 크세요. 제가 봤을때는 자부심보다는 자격지심과 그에 비롯된 자기방어가 심하신것 같아요. 지금은 돈도 뭣도 하나도 없는 자신과 그를 무시하는 가족들 등에 의해서 더욱 허세를 떨며 자기방어를 하세요. 그에 대한 피해는 제가 고스란히 받고있죠. 저희 집안은 남편네보다 형편이 좋아요. 여러모로 차이가 나죠. 부족한것 없이 자란 저에 대해서 더욱 시아버님 자신과 그의 가족들을 보호하고싶나봐요. 저만 보면 하시는 말씀은 하나같이 다 허세, 허풍이세요. 가장으로서 입지가 좁아진 아버님의 그러한 말씀 이해하려고 하는데 이제는 저를 비롯한 저의 가족을 깎아내리려고 해서 기분이 상하고 자꾸 말대꾸하고싶어져요. 글로 쓰려니까 표현이 잘안되는데 하루종일 저와 아버님만 집에 있는데 맨날 똑같은 소리들으며 살고 있어요.
시아버님과 이런저런 부딪히는게 많은데 점점 감당하기가 힘들어져요. 제가 예민하게 받아들이는 건지. 많은 사람들의 조언을 듣고싶어서 글올려봐요. 컴퓨터도 잘안하는데 말이죠. 의견 부탁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