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각없는 동생

2014.12.09
조회46
저는 31살이고 제 여동생은 29살이에요~~
제동생 생각이 없어도 너무 없는것 같아서요~
제 생각에만 그런지 판단좀 해주세요
20살부터 이제까지 회사 제일 오래다닌6개월인가 7개월이고 돈 없으면 회사 용역 알바나 몇일 하고 ~
최근에 호프집 알바 일년했네요~
사실 저희집 사정이 그리 좋지않아서 저는 예전부터 일하면서 부모님께 용돈 드리면서 생활했어요~
동생도 좀 보탬이 되었으면 좋겠는데
일도 안하고 놀기 좋아하고 술도 잘먹어요
취할때까지먹고 늦게 새벽에 자서 한낮에 일어나고
진짜 일화가 많아요
여자애가 술먹고 핸폰 잊어버린적도 있고
다시 찾은적도 있고 카드 잃어버리는 건 일도 아니고
남자친구네서 하루가 멀다하고 외박하고
남자친구에게 전적으로 의지해요
금전적인 부분도 ~ 남자친구가 웬만큼 사주고 하니깐요
참 걱정입니다
제가 말해도 통하지도 않고
호프집 알바할때도 동네였어요~
거기 사장님이랑 주위 가게 사장들이랑 하루가 멀다하게 술마시고~ 늦게 오고
비위는 잘 맞춰 술자리에서 인기가 좀 있어요~
친구들도 보면 동생이랑 비슷한 애들이고
술 좋아하고 놀기 좋아하는
제가 일좀 하라고 회사 이력서 내주고 했더니
하는말이 크리스마스도 있고 하니 좀 더 쉬고 일해야겠다고 ㅡㅡ
집에서 늦게까지 자고 핸폰 게임 하루종일하고
약속 같은거 하면 우유부단해서 좀있다 얘기할게 이러고
진짜 제가 속터져 죽을것 같아요
엄마는 저한테 얘기하라고 얘기하고
동생땜에 답답하다고 하시고
최근에 남자친구를 새로 만났는데 한달도 안만났는데
남자네서 궁합보더니 좋다고 결혼 하라고 했다고 몸만 오라고 했다며 할까 이러고 진짜 어째요?
너무 속터져서 언제 철들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