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 내 구구절절 설명할 필요없이 그냥 글을 쓸겁니다 . 그저 예전 생각이 갑ㅈㅏ기 나서 이렇게 글이라도 쓰고 싶네요 그때의 추억을 기억해보려고 , 또 이글을 쓰면서 그친구가 보기를 바라네요 . 저는 현재 대학생 입니다. 졸업반 이구요 . 하지만 휴학을 해버렸어요 아 뭐.. 취업 준비 랴 영어점수다 이렇게 말씀 드릴수있겠지만 놀라구요 아깝자나요 젊음이 여러분 심심할때 읽으 시라구 이렇게 써요 ..저도 할거없어서 이렇게 끄적이다 말거같아요 때는 음 제나이 25 . 90년 생이니까 언제냐 , 그 중학교 3년 때 였나.. 우앙 9년 전일이냐 .... 여하튼 중학교 3년 부터 고등학교 2년 까지의 이야기 입니다. 저는 어렸을적 부터 교회를 다녔어요 . 집안이 기독교 집안이라 모태신앙을 가지고있었죠. 지금은 뭐,, 교회 관둔지 8년 정도 됬을라나 .. 선교원 유년부 초등부를 차례대로 교회를 다녔습니다. 평일에 학교 가는것과 같이 교회는 주일에 가는 학교였어요 저에게는요. 하지만 저에게는 교회다니면서 친구들이 별로 없었습니다. 워낙 어렸을적 내성적이었고, 그때는 학교 친구들이 더 친했고 해서 교회 친구들하고는 그리 친한 친구들은 없었어요 . 그래서 예배 시간이 끝난뒤면은 바로 집에달려가서 학교 친구들과 놀기 일쑤였죠. 사실 어렸을적 교회가기 싫었어요 . 진짜 귀찮았어.. 아침에 일어나서 나간다는게 여간 짜증나는 일이 아닙니다 ,. 아버지에게 많이 혼나면서 다녔습니다 우리아버지 짱이에요 그런 제게 교회를 진짜진짜로 열심히 다니게 되는 계기가 있었으니 예상 하셨는지 모르겠지만 맞아요 전 남자이고 좋아하는 여자가 생긴거죠 짝사랑 나만 좋아했으니 짝사랑이죠? 자세히 기억은 안납니다만. 그 아이가 왜좋아했는지는 기억이 확실히 납니다./ 그아이는 교회에서 피아노 반주를 하던 아이었어요 . 피아노 치는 모습이 얼마나 이쁘던지 ... 솔직히 그떄는 예수님 믿는거보다 그아이 보는것이 더욱더 좋았고 그게 저의 신앙이었습니다. 참예수 < 참사랑 그아이 그아이 계속 이렇게 언급될것 같으니 음.. 미친소 라고 할게요. 여튼 저는 미친소에게 한눈에 반했습니다. 정말로요 . 그래서 저는 미친소를 매주매주 보고싶어서 매주 나가게 되었습니다. ㅋㅋ 그런 미친소는 제가 이랬던거를 모르겠죠 .. 매주 교회를 나가게 되었어요 ㅋㅋㅋ 여튼 .. 우리 교회는 반 배정을 해서 . 그니까 학년마다 반배정을해서 같이 앉아요 예를 들면 3학년1반은 3-1 2학년3반은 2-3 이런식으로 푯말 만들어서 자리 걸어두고 .. 그래서 매주 같은 자리에 앉아서 예배를 드리게 되죠 매주 같은 친구들과 함께 교회 다니시는 분들은 아실거에요 예배당에서 단상 바라보는 기준으로 좌우에 피아노랑 성가대 자리가 배치 되어있어요교회마다 틀리겠지만 우리 교회는 이런구조 였습니다. 그리고 교회의자 그긴거 허벅지 걸리는 의자 있어요 그게 들어오는 입구 까지 쭊 배열배열 되어있죠. 불행하게도 저는 맨 왼쪽 줄에서 중간정도 되는 자리에 있는 반에 속해 있었죠. 우리줄 맨앞에 반주용 피아노가 있었기 떄문에 중간위치에있던 저는 피아노 반주하던 미친소를 잘 볼수가없었어요 . 진짜 볼수 있는 기회가 예배 드릴때 일어설때가 있는데 막 사도신경외우고 이럴때 있거든요 찬양할때라던가 . 그때 그냥 먼저 개빠르게 일어나가지구 보는법이랑 . 그 예배 다 끝나고 성경공부 할때 미친소가 자기네반 자리 갈때 그 떄 뿐이었네요 생각해보니 ? 매주 가면 뭐해.. 가면 보는시간 진짜 . 1시간 도 안되고 길어야 20분 이렇게 보네요 운좋게 미친소가 국수먹는날에는 좀 오래보고 얼마나 속타던지 ..ㅋㅋ 그주에 별로 못봤으니 담주에는 열심히 봐야지 !! 이생각 밖에 없었던거같아요 한동안은 그때 성격도 진짜 내성적이고 교회에는 별로 친한 사람이없었어서.,. 쉽게 다가갈수 가 없었습니다. 잘모르는애가 갑자기와서 아는척하고 친하게 지내자! 이건 웃기자나요 . 그래서 매주 보는시간도 적고 이래서 그런지 짝사랑 기간도 참 길어지게 된거같아요 중학교3학년 겨울 부터 고등학교 2학년 초까지 좋아했었거든요 그렇게 매주 열심히 미친소를 보고말리라 하며 교회를 나가기를 반복하니 시간참 ... 학년이 올라서 고등학교에 입학 하고 우리는 고등부를 올라가게 되었습니다. 고등학교에 올라가고 나서 는 새로운 사람들을 만나죠 . 물론 교회도 마찬가지에요 . 고등학교 1학년 2학년 이었던 형 누나 들은 2,3학년이 되고 그 1학년 자리를 우리가 들어가게 되는거죠 교회에서는 입구에다가 대자보로 새롭게 반배정을 해서 꾸려놓습니다 . 그거보러가는데 진짜 기도 했어요 . 미친소랑 같은 반 되게 하옵시며 미친소가 좋아하는 남자가 없게 하시며 예수님의이름으로 ... 아멘 대자보를 보는데 반은 기억이안납니다 . 저는 성이 곽 이어서 이름 찾기가 쉬워요 그래서 닉네임도 오리대장입니다 곽곽 거려서 친구들이 . 암튼 제이름 옆에 보니까 모른애들 천진데 아는 남자애 한명 빼고 어머나 맙소사 미친소가 우리반이야 이건 하나님 의 기적이다. 진짜 같은반 처음 된거 보고 그날 예배 못드리고 바로 집왔어요 뭔가 지금생각하면 조카 ㅋㅋ.ㅋ. 창피했거든요 그리고 뭐라 말걸기도 뭐했고 .그냥 오다가다 얼굴만 아는 사이이니 .. 여튼 미친소는 성가대 피아노 반주녀라 예배시간에는 같이 못앉습니다 . 성경공부 시간에만 같이와서 공부하는 그런 식이었죠 그래도 짝사랑하는 짝남에게는 이런것도 정말 행복하죠 그러다가 대화도 자주 하게되고 쪼금은 친해진것 같아요. 미친소 는 예전부터 교회 오래다녔고 성가대를 했기 때문에 교회사람들을 많이 알고있었기에저로서는 같은반 공부시간때가 러쉬타임 이었습니다. 가다가가다가 교회 도 학교처럼 수련회를 가죠 . 이거 저 원래 안갔거든요. 아는사람없는데 왜가 심심하고 재미없고 돈들지 .차라리 집에서 쾌걸춘향 재방송이나 보지 ㅅㅂ거길 왜가 .. 하지만 저는 가야만 했어요 미친소가 간대요 그래서 어디야 어디 .. 여튼 어디 갔어요 놀러 수련회 하러 교회수련회 별거없어요 . 예배드리고 자유시간 예배드리고 간식시간 예배드리고 자는시간 이렇게 계속 이에요 계속 복숭아뼈에 때껴요 까맣고 빨갛게 그때 친해지길바래 처럼 각자 이름 붙은 편지함을 벽에다 붙여놓고 편지 써서 주는 그런프로그램을 했어요 저는 미친소에게 주려고 했지만 아 지금생각하면 진짜 못난놈이네 . 못줬지 당연,... 혹시나 미친소가 주지않았으까? 하고 열어본 편지함은 목사님 전도사님 집사님 권사님 .... 아잇 ㅅ...그래도 수련회가서 미친소랑 대화도 많이 해봤어요 . 저도 피아노 치는거 좋아해서 쉬는시간에 피아노 치고있으면 형들이와서 와와왈왈 거리면서 쌈질만할것같이생긴게 피아노 잘치네 이람서요 그때 연습한다고 비켜줄때랑 피아노 만진거 미안하다고 이런식으로 바껭 말못했어 .. 진짜 지금생각하면 그수련회 왜 갔나 싶네요 . 진짜 아무것도 못하고 다시 돌아왔어요.그때는 그냥 미친소 따라가야디 생각만 컷던것 같네요 그렇게 의미 없는 수련회를 갔다오니 제생일입니다. 겨울 생일이어서요 . 그때 교회 가는날이었어요 또 우연히 생일은 뭐 무슨.. 진짜 저는 생일 챙기는사람이 진짜 없었어요.. 생일 대순가 .. 지금도 그리 생각하는데 그날 제가 생일인줄 알았던 것은 미용실에서 생축카 문자와서에요 ㅋㅋㅋ 제가 다니던 미용실 있는데 미용실은 기념일 같은날에 그니까 크리스마스라던지 1/1 일 이라던지에 고객 유지 시키려고 홍보 문자를 계속 보내와요 이벤트 하니까 뭐. 얼마 DC 해줍니다 뭐 이런건데 그 미용실은 ㅋㅋ 생일이라고 문자 보내왔어요 저에게 축하합니다 라고 . 핸드폰 책상위에 올려두고 성경공부 듣고있는데 미친소가" 헐 ? 너 오늘 생일이야? " 이러길래 무슨 생일 뭔소리여 이게 ??? " 하면서 벙쪄 있었죠 . 미친소가 내폰 보고 문자 날라온거 본거에요 . 진짜 생일이네 이거 ? 그날 생일 축하한다 이소리 첨 들은사람이 미친소였어요 미친소가 " 아 생일축하해 근데 선물 준비한게없어서 이거라도 머겅. " 라고 말하면서 저에게 준 생일선물은 초코렛 2개 아직도 기억합니다 Bon Bon? 초코렛 이거 개맛있거든요 아직도 사먹어요 저는 그날의 여운 때문에 이거 하얀걸로다가 2개 주는데 정말 기뻣습니다. 처음생축에다가 선물까지 .저거 편의점가면 싸요 안드셨으면 드셔보세요 . 시간이되서 이만 가볼께요 . 나중에 마저 적어야겠네요 혹시나 이글 읽으신분이 있다면 정말 죄송해요 글쓰는 재주가없고 남을위한 글이아니라 저를위한 글이라 .. 31
교회 그녀는 잘 지내고 있으까
안녕하세요 .
내 구구절절 설명할 필요없이 그냥 글을 쓸겁니다 .
그저 예전 생각이 갑ㅈㅏ기 나서 이렇게 글이라도 쓰고 싶네요
그때의 추억을 기억해보려고 , 또 이글을 쓰면서 그친구가 보기를 바라네요 .
저는 현재 대학생 입니다.
졸업반 이구요 . 하지만 휴학을 해버렸어요
아 뭐.. 취업 준비 랴 영어점수다 이렇게 말씀 드릴수있겠지만 놀라구요
아깝자나요 젊음이
여러분 심심할때 읽으 시라구 이렇게 써요 ..저도 할거없어서 이렇게 끄적이다 말거같아요
때는 음 제나이 25 . 90년 생이니까 언제냐 , 그 중학교 3년 때 였나.. 우앙 9년 전일이냐 ....
여하튼 중학교 3년 부터 고등학교 2년 까지의 이야기 입니다.
저는 어렸을적 부터 교회를 다녔어요 . 집안이 기독교 집안이라 모태신앙을 가지고있었죠.
지금은 뭐,, 교회 관둔지 8년 정도 됬을라나 ..
선교원 유년부 초등부를 차례대로 교회를 다녔습니다.
평일에 학교 가는것과 같이 교회는 주일에 가는 학교였어요 저에게는요.
하지만 저에게는 교회다니면서 친구들이 별로 없었습니다.
워낙 어렸을적 내성적이었고,
그때는 학교 친구들이 더 친했고 해서 교회 친구들하고는 그리 친한 친구들은 없었어요 .
그래서 예배 시간이 끝난뒤면은 바로 집에달려가서 학교 친구들과 놀기 일쑤였죠.
사실 어렸을적 교회가기 싫었어요 . 진짜 귀찮았어.. 아침에 일어나서 나간다는게
여간 짜증나는 일이 아닙니다 ,. 아버지에게 많이 혼나면서 다녔습니다 우리아버지 짱이에요
그런 제게 교회를 진짜진짜로 열심히 다니게 되는 계기가 있었으니
예상 하셨는지 모르겠지만 맞아요
전 남자이고 좋아하는 여자가 생긴거죠 짝사랑 나만 좋아했으니 짝사랑이죠?
자세히 기억은 안납니다만. 그 아이가 왜좋아했는지는 기억이 확실히 납니다./
그아이는 교회에서 피아노 반주를 하던 아이었어요 .
피아노 치는 모습이 얼마나 이쁘던지 ... 솔직히 그떄는 예수님 믿는거보다
그아이 보는것이 더욱더 좋았고 그게 저의 신앙이었습니다. 참예수 < 참사랑
그아이 그아이 계속 이렇게 언급될것 같으니 음.. 미친소 라고 할게요.
여튼 저는 미친소에게 한눈에 반했습니다. 정말로요 .
그래서 저는 미친소를 매주매주 보고싶어서 매주 나가게 되었습니다.
ㅋㅋ 그런 미친소는 제가 이랬던거를 모르겠죠 ..
매주 교회를 나가게 되었어요 ㅋㅋㅋ 여튼 ..
우리 교회는 반 배정을 해서 . 그니까 학년마다 반배정을해서 같이 앉아요
예를 들면 3학년1반은 3-1
2학년3반은 2-3 이런식으로 푯말 만들어서 자리 걸어두고 ..
그래서 매주 같은 자리에 앉아서 예배를 드리게 되죠 매주 같은 친구들과 함께
교회 다니시는 분들은 아실거에요
예배당에서 단상 바라보는 기준으로 좌우에 피아노랑 성가대 자리가 배치 되어있어요
교회마다 틀리겠지만 우리 교회는 이런구조 였습니다.
그리고 교회의자 그긴거 허벅지 걸리는 의자 있어요
그게 들어오는 입구 까지 쭊 배열배열 되어있죠.
불행하게도 저는 맨 왼쪽 줄에서 중간정도 되는 자리에 있는 반에 속해 있었죠.
우리줄 맨앞에 반주용 피아노가 있었기 떄문에 중간위치에있던 저는 피아노 반주하던
미친소를 잘 볼수가없었어요 .
진짜 볼수 있는 기회가 예배 드릴때 일어설때가 있는데 막 사도신경외우고 이럴때 있거든요
찬양할때라던가 . 그때 그냥 먼저 개빠르게 일어나가지구 보는법이랑 .
그 예배 다 끝나고 성경공부 할때 미친소가 자기네반 자리 갈때 그 떄 뿐이었네요 생각해보니 ?
매주 가면 뭐해.. 가면 보는시간 진짜 . 1시간 도 안되고 길어야 20분 이렇게 보네요
운좋게 미친소가 국수먹는날에는 좀 오래보고
얼마나 속타던지 ..ㅋㅋ 그주에 별로 못봤으니 담주에는 열심히 봐야지 !! 이생각 밖에 없었던거같아요 한동안은 그때 성격도 진짜 내성적이고 교회에는 별로 친한 사람이없었어서.,. 쉽게 다가갈수 가 없었습니다.
잘모르는애가 갑자기와서 아는척하고 친하게 지내자! 이건 웃기자나요 .
그래서 매주 보는시간도 적고 이래서 그런지 짝사랑 기간도 참 길어지게 된거같아요
중학교3학년 겨울 부터 고등학교 2학년 초까지 좋아했었거든요
그렇게 매주 열심히 미친소를 보고말리라 하며 교회를 나가기를 반복하니 시간참 ...
학년이 올라서 고등학교에 입학 하고 우리는 고등부를 올라가게 되었습니다.
고등학교에 올라가고 나서 는 새로운 사람들을 만나죠 .
물론 교회도 마찬가지에요 . 고등학교 1학년 2학년 이었던 형 누나 들은 2,3학년이 되고
그 1학년 자리를 우리가 들어가게 되는거죠
교회에서는 입구에다가 대자보로 새롭게 반배정을 해서 꾸려놓습니다 .
그거보러가는데 진짜 기도 했어요 . 미친소랑 같은 반 되게 하옵시며
미친소가 좋아하는 남자가 없게 하시며
예수님의이름으로 ... 아멘
대자보를 보는데 반은 기억이안납니다 . 저는 성이 곽 이어서 이름 찾기가 쉬워요
그래서 닉네임도 오리대장입니다 곽곽 거려서 친구들이 .
암튼 제이름 옆에 보니까 모른애들 천진데 아는 남자애 한명 빼고
어머나 맙소사 미친소가 우리반이야 이건 하나님 의 기적이다.
진짜 같은반 처음 된거 보고 그날 예배 못드리고 바로 집왔어요
뭔가 지금생각하면 조카 ㅋㅋ.ㅋ. 창피했거든요 그리고 뭐라 말걸기도 뭐했고 .
그냥 오다가다 얼굴만 아는 사이이니 ..
여튼 미친소는 성가대 피아노 반주녀라 예배시간에는 같이 못앉습니다 .
성경공부 시간에만 같이와서 공부하는 그런 식이었죠
그래도 짝사랑하는 짝남에게는 이런것도 정말 행복하죠
그러다가 대화도 자주 하게되고 쪼금은 친해진것 같아요.
미친소 는 예전부터 교회 오래다녔고 성가대를 했기 때문에 교회사람들을 많이 알고있었기에
저로서는 같은반 공부시간때가 러쉬타임 이었습니다.
가다가가다가 교회 도 학교처럼 수련회를 가죠 .
이거 저 원래 안갔거든요. 아는사람없는데 왜가 심심하고 재미없고 돈들지 .
차라리 집에서 쾌걸춘향 재방송이나 보지 ㅅㅂ거길 왜가 ..
하지만 저는 가야만 했어요 미친소가 간대요
그래서 어디야 어디 .. 여튼 어디 갔어요 놀러 수련회 하러
교회수련회 별거없어요 . 예배드리고 자유시간 예배드리고 간식시간 예배드리고 자는시간
이렇게 계속 이에요 계속 복숭아뼈에 때껴요 까맣고 빨갛게
그때 친해지길바래 처럼 각자 이름 붙은 편지함을 벽에다 붙여놓고 편지 써서 주는 그런프로그램을 했어요
저는 미친소에게 주려고 했지만 아 지금생각하면 진짜 못난놈이네 . 못줬지 당연,...
혹시나 미친소가 주지않았으까? 하고 열어본 편지함은 목사님 전도사님 집사님 권사님 .... 아잇 ㅅ...
그래도 수련회가서 미친소랑 대화도 많이 해봤어요 .
저도 피아노 치는거 좋아해서 쉬는시간에 피아노 치고있으면 형들이와서
와와왈왈 거리면서 쌈질만할것같이생긴게 피아노 잘치네 이람서요
그때 연습한다고 비켜줄때랑
피아노 만진거 미안하다고 이런식으로 바껭 말못했어 ..
진짜 지금생각하면 그수련회 왜 갔나 싶네요 . 진짜 아무것도 못하고 다시 돌아왔어요.
그때는 그냥 미친소 따라가야디 생각만 컷던것 같네요
그렇게 의미 없는 수련회를 갔다오니 제생일입니다.
겨울 생일이어서요 . 그때 교회 가는날이었어요 또 우연히 생일은 뭐 무슨.. 진짜 저는 생일 챙기는사람이 진짜 없었어요.. 생일 대순가 .. 지금도 그리 생각하는데
그날 제가 생일인줄 알았던 것은 미용실에서 생축카 문자와서에요 ㅋㅋㅋ
제가 다니던 미용실 있는데 미용실은 기념일 같은날에 그니까 크리스마스라던지 1/1 일 이라던지에 고객 유지 시키려고 홍보 문자를 계속 보내와요 이벤트 하니까 뭐. 얼마 DC 해줍니다 뭐 이런건데 그 미용실은 ㅋㅋ 생일이라고 문자 보내왔어요 저에게 축하합니다 라고 .
핸드폰 책상위에 올려두고 성경공부 듣고있는데 미친소가
" 헐 ? 너 오늘 생일이야? " 이러길래
무슨 생일 뭔소리여 이게 ??? "
하면서 벙쪄 있었죠 .
미친소가 내폰 보고 문자 날라온거 본거에요 . 진짜 생일이네 이거 ?
그날 생일 축하한다 이소리 첨 들은사람이 미친소였어요
미친소가 " 아 생일축하해 근데 선물 준비한게없어서 이거라도 머겅. "
라고 말하면서 저에게 준 생일선물은 초코렛 2개
아직도 기억합니다 Bon Bon? 초코렛 이거 개맛있거든요 아직도 사먹어요 저는 그날의 여운 때문에 이거 하얀걸로다가 2개 주는데 정말 기뻣습니다. 처음생축에다가 선물까지 .
저거 편의점가면 싸요 안드셨으면 드셔보세요 .
시간이되서 이만 가볼께요 . 나중에 마저 적어야겠네요
혹시나 이글 읽으신분이 있다면 정말 죄송해요
글쓰는 재주가없고 남을위한 글이아니라 저를위한 글이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