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효리, 홍콩 액션영화 출연...7일 기자회견서 발표

이지원2004.0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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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효리, 홍콩 액션영화 출연...7일 기자회견서 발표               .. P{margin-top:2px;margin-bottom:2px;} 이효리, 홍콩 액션영화 출연...7일 기자회견서 발표

     이효리, 홍콩 액션영화 출연...7일 기자회견서 발표 효리 12억 홍콩 액션영화 출연 성룡 주선...7일 기자회견서 발표
이효리, 홍콩 액션영화 출연...7일 기자회견서 발표  톱스타 이효리(25)가 홍콩 액션 영화에 출연한다.
 홍콩의 유명 연예 기획사인 엠퍼러(英皇) 그룹이 한국의 최고 스타인 이효리를 홍콩 액션 영화에 출연시키기 위한 프로젝트를 추진중이다.
 이를 위해 엠퍼러 그룹의 대표인 앨버트 영회장 등 관계자들이 6일 방한하고, 이튿날인 7일 이효리의 소속사인 DPS엔터테인먼트(대표 이호연)와 서울에서 공동 기자회견을 가질 예정이다.
 엠퍼러 그룹은 세계적인 액션 스타인 성룡(미국명 제키 찬)이 동업자 형식으로 참여하고 있으며, 성룡은 한국측 지인을 통해 엠퍼러 그룹과 이효리 측에 다리를 놓은 것으로 알려졌다. 성룡이 이효리의 상대역으로 알려졌으나 DSP측은 이를 부인했다.
 한편 앨버트 영 회장은 지난 연말 직접 한국의 연예 기획사 지인을 통해 이효리에 대한 구체적인 문의를 해 온 사실이 확인됐다.
 앨버트 영 회장의 전화 문의를 받은 이 관계자는 4일 밤 ''이효리가 가수와 연예인으로서 최소한 아시아 시장에 통할 만한 충분한 가치를 지닌 스타이며, 믿을 만하다'고 답해 주었다'고 말했다.
 현재 논의되고 있는 계약 조건은 두 편의 액션 영화 출연에 100만달러(약 12억원)선.
 엠퍼러 그룹은 중화권 최고의 인기스타 룽주알(容祖兒), 시에팅펑(謝霆鋒)을 비롯해 보컬 그룹인 트윈스, 보이즈 등 50여명의 가수 및 탤런트를 거느리고 있는 거대 연예 기획사로, 북한의 나진-선봉 경제 특구에 카지노와 호텔을 운영하는 등 연예 유흥 관련 사업에 수천억원을 투자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 김태근 기자 amicu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