못생겼다고 욕먹고있어요..

뭐야2014.12.10
조회468
저는 제가 못생긴지 몰랐어요
거울을 봐도 너무 멀쩡하고 전 제가 예쁜줄알았어요
그런데 학년이 올라갈수록
남자애들이 저를 싫어하고 욕하더라구요.

초등학교때부터 째려본다는 말을들어서
눈을 크게 뜨고 다녔어요.
그런데 중학생되서 어느날 친구가 막 찍어준
사진을 보고 깜짝 놀랐어요
내가봐도 못생긴 사람이었어요

눈을 크게뜨고다녀서 눈이 많이 쳐졌는지
눈동자도 엄청가려져서 정말 째려보는것같더라구요.

그래도 저는 저 나름대로 꾸미고
일부로 더 활발하게 다녔어요.
저는 남자애들한테 말도걸지 않았고 친절하게 대했는데
걔들은 저랑 짝이되면 대놓고 욕하고
소리지르고 그랬어요

저를 싫어하는 이유도 못생겨서 라는걸 친구가 직접
들었고 저도 알고는 있었어요.
저보고 ㅈ같이 생긴년이 나가 뒤져야지
이런 말도 하구요..
바로 앞에 와서는 아니지만 저들으라고요.

그러면서 예쁜애들한테는 너무 친절하게 잘해주네요.
지금도 계속 울고있어요ㅠㅠ
눈물이 계속 나와요...

저 들으라고 절 비웃고.
저정말 슬퍼요 못생긴사람은 죽어야되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