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대세는 먹방! <삼시세끼><오늘뭐먹지><냉장고를 부탁해><아메리칸 셰프>

luce 2014.1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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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재미있는 프로그램이 없어 TV앞에 잘 앉아 있지 않지만

금요일 저녁만큼은 TV앞에 붙어있는 나!

 

이 드라마 안보면 직장인도 아니지.. 정말 맛깔나는 드라마 ‘미생’을 시작으로

‘삼시세끼’ 그리고 ‘나혼자 산다’ ‘유희열의 스케치북’까지..

재미있는 프로그램이 금요일에 다 몰려 있는 듯!

 

요즘 방송만 되면 연일 화제가 되고 있는 ‘삼시세끼’

제목도 참 잘지었지..

 

 

꽃할배 찍을 때, 이서진이랑 요리 프로그램을 찍겠다고 얘기했던 나PD가

이런 프로그램을 준비하고 있을 줄이야..

 

굉장히 단순한 포맷인데, 너무 웃기고 즐겁다.

그리고 굉장히 감동적이다..

 

 

도시적인 이미지가 강한 이서진과 옥택연이 시골 촌구석에서 그러고 있는 것도 웃기고

삼시세끼의 고단함과 위대함을 느낄 수 있기에..

그리고 음식들이 너무 맛있어 보여!! 별거 아닌 간장계란밥, 사골국인데..

그래서 나도 그 담날 만들어 먹어본다는 으흐흐

 

 

그리고 너무 먹어보고 싶은 맷돌로 갈은 커피..

도시에서의 풍족함 대신, 현재 내가 갖고 있는 걸로도 얼마든지 흉내낼 수 있고

행복해질 수 있다는 것을 깨닫게 해주는 멋진 프로그램인 것 같다.

 

 

음식은 인류의 공통 관심사가 아닐까?

요즘 나의 관심사가 요리이기도 하지만.. 재미있는? 기발한? 요리 프로그램이 많은 것 같다.

삼시세끼도 그 중 하나이지만, ‘냉장고를 부탁해’도 독툭한 프로그램 중 하나인듯!

 

 

냉장고 정리하다보면 자투리 반찬이나 식재료들이 보일 때가 있지 않나?

내가 이런 것도 사다뒀어? 하는 것들도 있고..

저 재료는 어떻게 해야 맛있게 해서 먹을 수 있을지 고민이 될때도 있고..

그런 우리의 사소한 고민거리에서 출발한 ‘냉장고를 부탁해’는

스타들의 냉장고를 공개하고, 그 안에서 만들어 볼 수 있는 재료들을 갖고

셰프들이 요리 대결을 펼쳐 승자를 가리는 프로그램이다.

근데 이것도 은근 재미있더라..

유용한 정보도 많이 얻어가기도 하고, 무엇보다 공감이 되니깐..

거기다 실생활에서 정말 활용 만점이기도 하니..

요즘 챙겨보는 프로그램으로 등극!

 

 

 

아니 냉장고 재료로 이렇게 맛깔나는 음식을 만들 수 있다니

조..존경스럽습니다!

 

올리브 TV에서도 음식 관련 프로그램을 많이 하는 듯.

예전에 정재형의 프랑스 가정식도 재미있었는데..

이번에는 신동엽과 성시경은 오늘 뭐 먹지?란 프로그램이 나왔는데

 

 

매일 고민하게 되는 ‘오늘 뭐 먹지?’에 적절한 답을 제시해주는 듯!

더불어 유명한 셰프들의 가정식 레시피도 공개해주기 때문에

간단한 식재료들만 있으면 만들어 먹기 편하다.

 

재미있고, 군침돌게 만드는 프로그램들이

여기저기서 방영되고 있는 가운데

극장에서도 침샘을 자극하는 푸드 코미디 영화가 개봉한다고 한다.

1월 8일에 개봉하는 <아메리칸 셰프>

 

 

포스터 정말 예쁘다! 상단에 있는 음식 맛볼 수 있는 건가?

새우와 파스터를 좋아하는 나로써는 눈길이 팍팍! 가네..

 

오잉~ 근데 저기 언니랑 오빠..스칼렛 요한슨과 로버트 다우니 주니어?

이 영화 뭐야?! 아이언맨 후속편이야?ㅋㅋ

 

<아메리칸 셰프>는

일류 셰프 요리사가 레스토랑을 그만두고 푸드 트럭을 하게 된 과정을

맛깔나게 그린 작품이라고 하니 기대가 된다.

 

 

어랏! 맛있겠다 으흠!

이런 장면들이 계속 나온다면 영화 끝나고 나서 맛있는 거 먹으러 가지 않으면

난리나겠군..ㅎ

 

암튼 음식에 관한 기대감이 점점 높아지고 있으니

TV를 통해 음식 프로그램을 열심히 봐서 고수가 되어야겠으

물론 영화를 통해 음식이 주는 희로애락도 느껴봐야겠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