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근혜 대통령의 진돗개 실세 발언과 대통령을 위해 진돗개가 되겠다고 한 정윤회 씨의 중앙일보 인터뷰 발언을 종합하면 정윤회 씨는 실세가 됩니다. 어제 뉴스혹에서 풍자한 내용입니다. 대통령의 말과 정윤회 씨의 말을 한번 더 조합해 보겠습니다. 정윤회 씨는 진돗개 발언을 한 바로 그 인터뷰에서 대통령이 당선 후에 나에게 전화 한 번 한게 전부라고 말했습니다. 하지만 대통령은 지난 7일 새누리당 지도부를 만난 자리에서 정 씨는 오래 전에 떠난 사람이고 연락도 끊겼다고 말했습니다. 2년 전을 오래 전이라고 본다면 대통령과 정 씨의 얘기가 상충하지는 않습니다. 하지만 이 대목에서 주목할 점 하나가 보입니다. 대통령이 중앙일보 1면에 실린 정윤회 씨의 단독 인터뷰를 보지 않았거나 혹시 보고조차 받지 않았느냐는 의혹이 생깁니다. 직접 보거나 보고를 받았지만 혹시 기억을 못한 것은 아니냐는 의문이 생깁니다. 그렇지 않고서야 바로 며칠 뒤에 이 사건의 핵심 인물의 입장과 충돌할 수 있는 발언을 공개적으로 할 리 없기 때문입니다.”
“朴, 보고 못받거나 기억 못하거나…정윤회와 충돌 발언 공개적으로 할리가…”
“박근혜 대통령의 진돗개 실세 발언과 대통령을 위해 진돗개가 되겠다고 한 정윤회 씨의 중앙일보 인터뷰 발언을 종합하면 정윤회 씨는 실세가 됩니다. 어제 뉴스혹에서 풍자한 내용입니다. 대통령의 말과 정윤회 씨의 말을 한번 더 조합해 보겠습니다. 정윤회 씨는 진돗개 발언을 한 바로 그 인터뷰에서 대통령이 당선 후에 나에게 전화 한 번 한게 전부라고 말했습니다. 하지만 대통령은 지난 7일 새누리당 지도부를 만난 자리에서 정 씨는 오래 전에 떠난 사람이고 연락도 끊겼다고 말했습니다. 2년 전을 오래 전이라고 본다면 대통령과 정 씨의 얘기가 상충하지는 않습니다. 하지만 이 대목에서 주목할 점 하나가 보입니다. 대통령이 중앙일보 1면에 실린 정윤회 씨의 단독 인터뷰를 보지 않았거나 혹시 보고조차 받지 않았느냐는 의혹이 생깁니다. 직접 보거나 보고를 받았지만 혹시 기억을 못한 것은 아니냐는 의문이 생깁니다. 그렇지 않고서야 바로 며칠 뒤에 이 사건의 핵심 인물의 입장과 충돌할 수 있는 발언을 공개적으로 할 리 없기 때문입니다.”
미디어협동조합 국민TV『뉴스K』2014년 12월 9일자 노종면 앵커 클로징멘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