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들은 다똑같나봅니다

ㅋㅋ2014.12.10
조회7,169

어디가서 얘기하고 이런저런 얘길듣다보면
마음이 더뒤숭숭해질거같아 여기에라도 써요..
이제 헤어진지 한달조금넘었네요
1년 반을만나면서 서로곁에없으면 죽을것같이 사랑했었는데
전남친에게 권태기가오기시작하면서
싸우는게 조금씩늘어갈때쯤 전남친은 지친다며
절떠났네요
난정말 더노력하고 서로잘맞춰가며 잘만나고싶었었는데..
모든 제맘을 알았음에도 불구하고 결국 떠나간 남자친구
정말 밉고 원망스럽네요
헤어진지 2주조금넘어서 페북친구를끊길래 봤더니
다른여자와 친추가되있고
친추한지 또 2주가지났더니 결국사귀는거같더군요
제가 아는 남자친구는 그런사람이아닌데..
나만바라보고 나만사랑하고 날아끼던 사람이엇는데
내가의심하는 그런사람이아닐거라생각하고 믿고 또믿어보려했는데
결국 여자의촉은 무시못하더라구요
전남자친구는 그여자와 4일째만나며 알콩달콩
잘사귀는거같은데 전왜이러고있는걸까요
너무힘듭니다
제가 사랑했던사람 그누구보다 믿고의지했던사람이
남일같았던 이런패턴으로 이런기분을 느끼게할줄이야
머리가너무복잡해서 뭐라쓰고있는지도모르겠네요
그냥...전 그남자가 절 이렇게만들고
우리가만났던 시간들사랑했던 시간들을 너무 가볍게 눌러버리고 다른여자에게간 그남자가 불행했으면좋겠어요
언젠가는 제 소중함알고 뼈저리게 후회할날이왔으면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