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3 때부터 고1초 때까지 거의 1년가량 사귀던 애가 있었음. 걘 항상 나보다 공부 월등히 잘했고 (전교권에서 놈) 난 영수만 1개 틀리고 나머진 진심 핵이었음. 과학은 맨날 찍는 정도? 그래서 얜 항상 날 아닌 척 무시했었음ㅋㅋㅋㅋ 그러다 얘가 국제고를 감. 거긴 사전 mt같은 게 있나봐. 거기 갔다 온 후에 나한테 계속 어떤 여자애 얘기를 하대ㅋㅋㅋㅋㅋ 하는 건 상관 없는데 나랑 그 여자애랑 비교까지 했음ㅋ 뭐 걘 공부도 잘하고 예쁜데 난 아니다 이런식? 아 게다가 둘은 같은 반 배정 받았었음^^!! 그리고 난 걔가 입학한 2주 후에 차임 ㅎ 나한테 300일 선무ㄹ, 발렌타인데이 선물 내놓으라고 등골이란 등골은 다 쳐먹고선 헤어지자캄ㅎ
그러고선 일주일 후에 걔 친구한테 걔 여자친구 생겼다고 사귄 지 한달정도 된 것 같다는 소리를 들음ㅋ 더해서 내가 공부 못해서 좀 정 떨어진다는 소리까지 했었다는 거임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지금생각해보니까 ㅈㄴ어이없네;;;;;;
국어는 부끄러운 점수였어도 내가 말 안 해서 그렇지 나 수학 중3때 고1거 선행 꽤 나가 있었고 중3 겨방 때 고1 6월 모고 풀면 그래도 꽤 나쁘지 않은 등급이었음. 2등급 정도?
난 열 받기 시작함ㅋㅋㅋㅋㅋ 아니 이미 열은 받을대로 받았었음. 난 진심 죽기살기로 공부함. 수학은 이미 선행돼 있으니 크겐 신경 안 썼고 나머지 과목에 많이 힘 씀. 학교 다닐 때도 공부 8~9시간 할 정도?
난 고1 1학기 중간 때 전교 6등을 했음. (우리 학교가 비교적 내신 따기 쉬웠어서 가능했던 일) 난 처음 받는 등수를 보고 여태까지 노력이 주마등처럼 스쳐지가나면서 진심 펑펑 움. 그 후 난 계속 공부해서 전교 1등을 했고, 한 번 2등 하고 전교 1등을 놓친 적이 없음. 더해서 전교 회장이란 자리까지 맡음.
난 내 노력 끝에 이번에 연대 15학번으로 들어감. 다들 부러워하는데 뭐 이건 내 노력에 대한 대가인 것 같음. 난 공부하면서 총 3번 링거를 맡았고, 코피는 뭐.. 두 말하면 잔소리. 사실 서울대도 썼었는데 면접에서 광탈 당한 건.... 비밀이다.
그래서 걘 어디 대학 갔냐고? 걘 정시로 밀고 나갔고 이번에 완전히 미끄럼틀 탔다고 들음. 아마 지방 국립대 넣을 것 같다고 그러더라. 반수한다고 그러는 것 같은데 지 운이니까.
난 당당히 내 페이스북 직장을 바꿀 수 있고, 이젠 정말 당당히 걔를 볼 수 있다. 한 점의 부끄러움 없이. 오늘 알바하다 친구한테 걔 얘기 듣고 신나서 몇 자 적었는데 이렇게 길어질 줄 몰랐다.. 튼 난 속이 너무너무너무너무 후련함 ㅠㅠ
판녀들아. 나 전 남자친구 핵엿 먹인 것 같다. 속 후련함^^!!!
걘 항상 나보다 공부 월등히 잘했고 (전교권에서 놈) 난 영수만 1개 틀리고 나머진 진심 핵이었음. 과학은 맨날 찍는 정도?
그래서 얜 항상 날 아닌 척 무시했었음ㅋㅋㅋㅋ
그러다 얘가 국제고를 감. 거긴 사전 mt같은 게 있나봐.
거기 갔다 온 후에 나한테 계속 어떤 여자애 얘기를 하대ㅋㅋㅋㅋㅋ 하는 건 상관 없는데
나랑 그 여자애랑 비교까지 했음ㅋ 뭐 걘 공부도 잘하고 예쁜데 난 아니다 이런식? 아 게다가 둘은 같은 반 배정 받았었음^^!!
그리고 난 걔가 입학한 2주 후에 차임 ㅎ 나한테 300일 선무ㄹ, 발렌타인데이 선물 내놓으라고 등골이란 등골은 다 쳐먹고선 헤어지자캄ㅎ
그러고선 일주일 후에 걔 친구한테 걔 여자친구 생겼다고 사귄 지 한달정도 된 것 같다는 소리를 들음ㅋ 더해서 내가 공부 못해서 좀 정 떨어진다는 소리까지 했었다는 거임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지금생각해보니까 ㅈㄴ어이없네;;;;;;
국어는 부끄러운 점수였어도 내가 말 안 해서 그렇지 나 수학 중3때 고1거 선행 꽤 나가 있었고 중3 겨방 때 고1 6월 모고 풀면 그래도 꽤 나쁘지 않은 등급이었음. 2등급 정도?
난 열 받기 시작함ㅋㅋㅋㅋㅋ 아니 이미 열은 받을대로 받았었음. 난 진심 죽기살기로 공부함. 수학은 이미 선행돼 있으니 크겐 신경 안 썼고 나머지 과목에 많이 힘 씀. 학교 다닐 때도 공부 8~9시간 할 정도?
난 고1 1학기 중간 때 전교 6등을 했음. (우리 학교가 비교적 내신 따기 쉬웠어서 가능했던 일) 난 처음 받는 등수를 보고 여태까지 노력이 주마등처럼 스쳐지가나면서 진심 펑펑 움.
그 후 난 계속 공부해서 전교 1등을 했고, 한 번 2등 하고 전교 1등을 놓친 적이 없음. 더해서 전교 회장이란 자리까지 맡음.
난 내 노력 끝에 이번에 연대 15학번으로 들어감.
다들 부러워하는데 뭐 이건 내 노력에 대한 대가인 것 같음.
난 공부하면서 총 3번 링거를 맡았고, 코피는 뭐.. 두 말하면 잔소리. 사실 서울대도 썼었는데 면접에서 광탈 당한 건.... 비밀이다.
그래서 걘 어디 대학 갔냐고? 걘 정시로 밀고 나갔고 이번에 완전히 미끄럼틀 탔다고 들음. 아마 지방 국립대 넣을 것 같다고 그러더라. 반수한다고 그러는 것 같은데 지 운이니까.
난 당당히 내 페이스북 직장을 바꿀 수 있고, 이젠 정말 당당히 걔를 볼 수 있다. 한 점의 부끄러움 없이.
오늘 알바하다 친구한테 걔 얘기 듣고 신나서 몇 자 적었는데 이렇게 길어질 줄 몰랐다..
튼 난 속이 너무너무너무너무 후련함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