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남 모란 집구하시는분들 조심하세요!!

돈벌기싫은가봐2014.12.11
조회8,547
급하게 성남 모란에서 6개월단기로 월세계약했습니다.
작년에 불났던 신축오피스텔은 너무비싸서
그옆에 오피스텔 보여주는데
전세입자가 쓰다버린 돈주고가져가라해도 가져가지않을듯한 가구와
창은 다열어놔서 파리가들끓고
이불부터시작해서 쓰레기천지에 옵션은 10년은되어보이는것들ㅡㅡ
이때 그냥 얻질말았어야했는데
단기가능하다하고 창이넓고 집이커서 계약했어요.
입주청소는 안해주시냐니까 나갈때안치우고 가도된다며.
이사하기며칠전 불안해서 가구랑쓰레기는다치워주시라고 신신당부까지했는데
관리실 몇푼주는거 집주인한테 얘기하기미안했는지
이사하는날 어머니가 청소업체하시는친구분 싸게불러서
오셨는데.........
단하나도 안버리고 그대로 ㅡㅡ;;;
옵션이라고하나있는장롱엔 이불쓰레기악취에 쓰레기천지.
엄마가 뭐라하시니 부동산아줌마가 너무비싸서 그렇다며
싼데 알아볼테니 기다리랍디다.
이사하는날부터 나보고 쓰레기더미에서 살란건가요?
엄마가 난리치시니 집앞복도에 놓아두더니 나보고 이따가
오후7시이후에 버리면되니까 버리랍니다.
내가 전세입자가쓰다버린 쓰레기까지 치워야하나요?그것도 조금이라면 내꺼버리며 치운다쳐도 그무거운이불큰봉투로 세개에 쓰레기봉투가합이다섯갠데????
난리쳤더니 다음날 어쩔수없는지 관리실에 돈주고 치웠더군요.
일단 살았습니다.
전에 무슨 마사지가게였다는데
남자들이 저녁마다 벨누르고
새벽다섯시에 벨누르고 무서워 죽는줄 알았습니다.
그래도참았는데 곧 장마인데 비가천장에서 새네요?
가서얘기했더니 관리실에 얘기한대요.그러더니 깜깜무소식ㅡㅡ;;;
다시 부동산과 관리실에 얘기하길 몇차례.그때마다 알았다고하고 다시전화한번안함ㅋㅋㅋㅋ
결국 집주인한테 연락했더니 집주인도 집사자마자 저에게 세주고 일어난일이라며 부동산한테 화나심ㅡㅡ^
집주인이뭐라하셔서 고친게 이사한지 4달째였네요~
결국 이사하기로하고 오늘이사하는날이라 어머니 오셔서
짐다싸고 이삿짐아저씨오셔서 정리하는데
어머니가 보증금받아야하니까 연락하라시더군요.
부동산아줌마가 짐다빼고
확인해야한다더군요.
어머니가 이삿짐아저씨들 기다리게못한다고하니
어쩔수없다더군요.
그래뭐 돈준다해도안가져갈것들이지만
어쨌든 옵션이있으니까라고 이해했습니다.
짐을 일단복도로다빼고 다시아줌마한테 연락했습니다.
오셔서 저희엄마한테 손짓하며 바닥을 쓸라하더군요.
쌍욕나오는거참고 넘어갔습니다.
쓰레기 봉투 차지도않은거 하나에 재활용담겨진 봉투하나있는데 그거저보고 치우고가라길래
오후7시이후로 버려야한대서 못버리고가는거라고 얘기했더니 어쨌든알아서 치우라네요.
저 어제 밤늦게낑낑대며 쓰레기봉투 다섯개에 음식물다처리했습니다.
저 와서 개고생한거생각하면 쓰레기천지로 만들어놓고 가고싶었지만 이사오는사람이 뭔고생인가싶어서 바닥도한번쓸면되는정도로 치워놨구요
차지도않은 쓰레기봉투하나에 재활용담겨진 쇼핑백하나같다가 자기가 집주인인냥 까탈스럽게 어쩌고저쩌고하는데 진짜폭발했네요.
아줌마 나한테 첨에 뭐라했냐 치우지말고가라면서요
나 20만원주고 입주청소하고들어왔고 양심이있으면 지금 이방보면 진짜나한테고맙다해야하는거아니냐고
그랬더니 치우라는소리만반복.
진짜 승질같아선 쓰레기 얼굴에집어던지고 쌍욕하고싶었는데 어머니가말리셔서
갖다버릴테니까 문제생기면 당신이 책임지라고하고 소리지르고 나왔습니다.
아직까지 손이부들부들떨리고
정말 인터넷에 글올리는거 귀찮아서 한번도안해봤는데
저처럼 억울한사람 나올까봐 글올립니다.
작년에 불났던 성남 모란역 메xxx오피스텔 상가 1층에있는 ××부동산입니다.
앵앵거리는목소리에 짧은파마머리비슷해서
70년대 촌스러운 화장하고 다니는 아줌마입니다.
남편이신지 사장님인지 남자분이랑 같이 일하시는것같더군요.
말할땐 언니어쩌고하며 엄청 살갑게구는데
복비받아먹고 하는일은 하나도없고
저런부동산아줌마는 본적도없지만 들어본적도없네요
이사하는날부터 저아줌마가 제기분을 정말 상쾌하게해주시네요~^^
모란에서 방얻으시는분들 정말 조심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