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년동안살면서
날버리고간생모의얼굴. 나이.
그어느것도 모르고
내가 누구인지도 왜 이런 그리움을 가슴속에 품고 살아야하는지도 모르고 살아온 세월들.
오늘회사정규직되서 기쁜마음으로 등본이랑 가족관계증명서를 떼러갔는데
가족관계증명서를 떼니까.
생모의이름이나와있더라고.
그 얼마나 궁금해마지않던 이름인지
순간 너무 당황해서 멍하니 서있다가 추스리고 나오려는데 그 이름석자가뭐라고 이렇게 추한 눈물흘리면서 이러고 우두커니 서있나싶네
이제 회사출근하는중인데
이악물고 안 울라고 하는데
그 이름석자에 내가 무너지는 느낌이야
살아있었구나.. 하는 안도감.
나를 버렸다는 배신감.
보고싶다는 그리움으로 사무쳐오는 이 심정
뭐라고 형용할수가 없다
엄마
엄마가 없는 동안 군대도 다녀오고
반듯한 회사취직해서 이번에 정규직달았어요
나 왜 버렸냐고 물어보지않을거예요
철이 없던 사춘기 시절에 아이들의 놀림도 말하지않을래요
그냥 날보면 한번만 꼭 안아주세요
이 엄마도 우리 아들 보고싶었다고
그동안 힘들었지? 하고 한번만 안아주세요
생모이름을처음알았네요
24년동안살면서
날버리고간생모의얼굴. 나이.
그어느것도 모르고
내가 누구인지도 왜 이런 그리움을 가슴속에 품고 살아야하는지도 모르고 살아온 세월들.
오늘회사정규직되서 기쁜마음으로 등본이랑 가족관계증명서를 떼러갔는데
가족관계증명서를 떼니까.
생모의이름이나와있더라고.
그 얼마나 궁금해마지않던 이름인지
순간 너무 당황해서 멍하니 서있다가 추스리고 나오려는데 그 이름석자가뭐라고 이렇게 추한 눈물흘리면서 이러고 우두커니 서있나싶네
이제 회사출근하는중인데
이악물고 안 울라고 하는데
그 이름석자에 내가 무너지는 느낌이야
살아있었구나.. 하는 안도감.
나를 버렸다는 배신감.
보고싶다는 그리움으로 사무쳐오는 이 심정
뭐라고 형용할수가 없다
엄마
엄마가 없는 동안 군대도 다녀오고
반듯한 회사취직해서 이번에 정규직달았어요
나 왜 버렸냐고 물어보지않을거예요
철이 없던 사춘기 시절에 아이들의 놀림도 말하지않을래요
그냥 날보면 한번만 꼭 안아주세요
이 엄마도 우리 아들 보고싶었다고
그동안 힘들었지? 하고 한번만 안아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