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아침생할이 너무 화가나 신랑에게 내가 일어나면 너도 같이 일어나 애들을 다른방으로 옮기고 이불을 갠다음 애들을 깨워라. 그랬더니 알겠다고하고 핸드폰질하거나 밍기적거립니다.
그러다 싸우고, 어쩔땐 그렇게 하기도 합니다.
그리고, 애들을 깨우다 애들이 너무 안일어나면 말아버립니다.
그래서 제가 왜 안깨우냐고 하면, 안일어나는걸 어떻게..이럽니다.
진짜 짜증 지대로 나는데 제가 아침부터 화를 낸다고 지랄을 합니다.
참고로 신랑을 사업을 하는데 돈을 가져오지않고있습니다. 제 월급으로 보험료, 공과금, 애들 학비 다 대고있습니다. 어쩌다 필요한건 신랑에게 요청에 돈을 받아 해결하기도 하구요. 그리고 퇴근은 일이 있지않는한 10시에 들어옵니다. 전 6시 30분에 애들 픽업해 집으로 데려갑니다. 밥차려 먹이면 8시가 되어가고, 8시부터 공부를 시킵니다. 그럼 9시가 좀 넘습니다. 그런다음 씻기고 재웁니다.
이런남편 괜찮은가요?
안녕하세요. 저는 결혼 7년차 세아이의 엄마입니다. 그리고 맞벌이를 하고있습니다.
결혼하면서부터 시부모님 모시고 살다 분가한지 3개월됐습니다.
부모님과 살때는 제가 바쁘면 부모님께서 아이들 밥먹여주기도 하고, 옷입혀주기도 하고, 안될때는 유치원에 데려다 주기도해 신랑과 싸울일이 전혀없었어요.
그리고 신랑은 4대독자이기도합니다. 얼마나 귀하게 컸을까요.
결혼하고 7년동안 설겆이는 손에 꼽을정도랍니다.
그리고 분가한 이유는 집안이 기울어 산언덕쪽으로 이사했습니다.
이제 분가하고부터 문제가 생기기 시작합니다.
아침에 일어나면 6시 30분에서 7시 사이
제가 아침잠이 많아 7시에 일어나면 지각위험이 있기때문에 아주 난리가 납니다.
이건 제 잘못이지요.
그런데!! 저희 신랑은 누워서 늦었다고 빨리밥하라고합니다. 제가 밥차릴때까지 누워있거나 핸드폰을 봅니다.
전 부랴부랴 밥을 올려놓은다음 씻고, 밥차려서 애들 깨우고, 그동안 신랑은 이불을 갭니다.
그리고 전 다 씻었으니 애들 밥을 먹이기 시작합니다. 그사이 신랑은 밥을 먹고화장실에 들어가 응가를 하고 씻고 나옵니다. 그런다음 전 밥을 다먹은 아이부터 씻기기 시작합니다.
씻기는 동안 저희 신랑은 화장품을 바르고 옷을입습니다.(참고로 저희 신랑은 화장을 합니다. 화장하고 옷입는데 20분 넘게 걸린다지요)전 후다닥 세아이를 씻기고 옷을입힙니다. 가끔 신랑이 아이들 로션발라주거나, 양말을 신겨줍니다.
이게 일상생활이에요.
제가 좀더 일찍일어나면 지각을 안할거라면서 저를 6시부터 깨우기도 합니다.
근데 막상 제가 일찍일어나도 애들이 늦게일어나면 도무룩이 됩니다.
저희 신랑은 제가 애들을 깨우라고 말하기전까진 절대절대 애들을 깨우지 않고 밥차려놓으면 밥먹고 씻으러 들어갑니다. 그리고 나서 애들을 깨우지오.
제가 6시에 일어나건 7시에 일어나건 신랑이 같이 도와주지않는한 도루묵이란 말씀을 드리는겁니다.
이런 아침생할이 너무 화가나 신랑에게 내가 일어나면 너도 같이 일어나 애들을 다른방으로 옮기고 이불을 갠다음 애들을 깨워라. 그랬더니 알겠다고하고 핸드폰질하거나 밍기적거립니다.
그러다 싸우고, 어쩔땐 그렇게 하기도 합니다.
그리고, 애들을 깨우다 애들이 너무 안일어나면 말아버립니다.
그래서 제가 왜 안깨우냐고 하면, 안일어나는걸 어떻게..이럽니다.
진짜 짜증 지대로 나는데 제가 아침부터 화를 낸다고 지랄을 합니다.
참고로 신랑을 사업을 하는데 돈을 가져오지않고있습니다.
제 월급으로 보험료, 공과금, 애들 학비 다 대고있습니다.
어쩌다 필요한건 신랑에게 요청에 돈을 받아 해결하기도 하구요.
그리고 퇴근은 일이 있지않는한 10시에 들어옵니다.
전 6시 30분에 애들 픽업해 집으로 데려갑니다.
밥차려 먹이면 8시가 되어가고, 8시부터 공부를 시킵니다. 그럼 9시가 좀 넘습니다.
그런다음 씻기고 재웁니다.
이런일과가 매일입니다. (참고로 일주일에 한번정도 시부모님에 데려가 밥을 먹여주긴합니다.)
또, 토욜은 무조건 일을 나가고 일요일은 일이있으면 나갑니다.
그러니 주말도 제 몫이 더 많죠
신랑은 그럽니다. 자기가 힘들게 일하고오면 쉴수가없다고
그래서 저도 그럽니다.
저도 일하고 집에 들어가면 못쉰다고, 서로 바꿔서 했음 좋겠다고 하면, 너랑 나랑 같냐고 말하는 남편 진짜 정떨어지려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