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데 문제는 그때 여자친구가 있었다는겁니다. 그래서 막 다가가진않았죠 근데 오히려 걔가 더 다가오더군요. 키스애기가 나왔는데 나는 누나랑 첫키스하려고 아직하지않았다는말도하고 선톡도 자주하고..그래서 저도 12월 마지막날에 여친이있던말던 제마음을 밝히려고 했는데 이번주 수요일동아리시간에 걔가 헤어졌다는 애길들었어요! 그래서 너무좋아서 웃엇죠..ㅎㅎ그러다가 마피아 게임을 했는데 걔가 마피아였고 제가 경찰이였어요 근데 전 걔가 마피아인걸알고있어서 자꾸 지목하고 몰아갔더니 절죽이더군요..ㅜㅜ그리고나서 걔가 죽었어요 그래서 너왜나죽이냐! 라고했더니
제머리를 두손으로 쓰다듬으면서 절품에안고 미안해 라고하더군요...그래서 전 고백을 하기로 결심하고! 목요일인오늘 고백을했는데...
남자가 이런말 할때 기다려야 될까요? 포기해야될까요?
안녕하세요 저는 현재 고등학교2학년인 여고생인데요
제가 좋아하는 남자가 생겼는데 좋아한지는 두달정도됬어요
그애는 저보다 한살 어려요.. 같은 동아리라 알게 된지는 1년됫구요
동아리에선 저희둘이 선후배관계론 제일 친해요
여튼 축제때는 그애랑 커플댄스를 추게됬는데 스퀸십도 많이 하게되고
그러다보니 좋아하는 마음이 더커졌습니다.
주변에서는 쟤가 너 좋아하는거 같다는둥 둘이사귀냐는둥 썸타냐는둥 등등 그런 이야기도 많이들을정도로 걔가 저한테 잘해주고 애인사이에하는말도 서서름없이 막하고 다른남자애들이랑 이야기하고있으면 정색하고 질투도해줍니다.
근데 문제는 그때 여자친구가 있었다는겁니다. 그래서 막 다가가진않았죠 근데 오히려 걔가 더 다가오더군요. 키스애기가 나왔는데 나는 누나랑 첫키스하려고 아직하지않았다는말도하고 선톡도 자주하고..그래서 저도 12월 마지막날에 여친이있던말던 제마음을 밝히려고 했는데 이번주 수요일동아리시간에 걔가 헤어졌다는 애길들었어요! 그래서 너무좋아서 웃엇죠..ㅎㅎ그러다가 마피아 게임을 했는데 걔가 마피아였고 제가 경찰이였어요 근데 전 걔가 마피아인걸알고있어서 자꾸 지목하고 몰아갔더니 절죽이더군요..ㅜㅜ그리고나서 걔가 죽었어요 그래서 너왜나죽이냐! 라고했더니
제머리를 두손으로 쓰다듬으면서 절품에안고 미안해 라고하더군요...그래서 전 고백을 하기로 결심하고! 목요일인오늘 고백을했는데...
나: 야
걔:으응
나:나할말있어
빨리봐! 진지해
걔: 으으으응ㅇㅇ
나: 나 너 좋아해
걔: ㅋㅋㅋㅋ왜그런걸 대낮에 학교에서 말해ㅠㅠ
나:그러면안돼?
걔: 그냥ㅋㅋㅋ뜬금없자나누나
나:나원래뜬금없어 나랑사귀자
한시간뒤...
걔: 음 누나있자나생각해봤는데 나 여친이랑 꺠진지도 얼마 안됫자나
그니깐 정리할시간좀 갖고.. 음지금은 좀 그래ㅎ
라고왓어요....기다린다고 보내긴했지만..
이거 기다려달란말일까요?...아니면 차는걸 예의좋게 바꿔서 한말일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