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대 음대 비리

너무하네2014.1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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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저는 서울대 음대를 준비하고 있던 입시생입니다 물론 떨어졌지만

정말 말도 안되는 일이 일어나고 있어 글을 쓰게되었습니다.

 

 

서울대 음대 입시를 준비하면서 ㅇㅇ예고 학생들이 서울대 교수한테 레슨을 간다는 소리가 있었습니다. 나중에 최종결과가 나고보니 합격자 인원수의 1/3 이 좀 안되는 합격자가 그 교수 제자라는 걸 알았습니다.

 

그 교수 실명은 거론하지않겠습니다. 음악계가 너무 좁기때문에 다들 이사실을 알면서도 쉬쉬하는 분위기고 입학처에 연락해보았지만 소용없었습니다.

 

입시곡나오기전에 곡을 미리 알려주고  서울대는 막을 치고 심사를 한다지만 제자가 몇조인지알고 한조당 열댓명 바께안되는 인원에서 제자 찾기란 어렵지 않습니다. 제자음악을 알기 때문이죠

 

 

입시에서 1,2점이 얼마나 중요한지 다들 아실껍니다 근데 교수가 입시생 레슨받는것도모자라 심사까지 들어가다뇨 인문계를 빗대보자면 수능 출제위원이 내 과외선생님이나 마찬가지인거죠

 

 

그 교수 제자들도 한통속이기때문에 모르쇠인 상태고 물증이없어 신고하지 못하는상황입니다 . 작년까지만해도 이렇지 않았다는데 올해들어 심해졌다고하고요

 

 

불법인데 당연하다는듯이 레슨을 가는 학생들이나 그교수나 그 교수의 제자가 한명빼고 다붙은걸 보면 너무나 화가납니다.

 

 

그 교수는 교수자격이없다고생각하고 서울대에서 퇴출시켜야되는게 맞는거같고 그 합격자들도 ㅊ합격 취소를 해야 맞는것 같습니다. 너무나도 억울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