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이상 진짜 힘들어서 연 끊을래... 진짜 내가 무슨 미련남았다고 아직까지도 널 계속 잊지못하고 쫓아가는지 모르겠다. 너한테 안좋은일생기고 난 뒤에 혹시라도 니가 돌아올까 생각했었어. 근데 그냥 말뿐인거 같아. 예전이랑 변한게 하나도 없더라. 솔직해지고 싶은데 넌 은근 말 피하는거 같고, 그래놓고 넌 힘들때마다 나를 찾고 위로받고 싶어하지. 1년전에 헤어졌을때부터 그래왔고 지금도 변함없는거 같아. 2014년 올해가 지나면 정말로 다 끊을꺼야. 일부러 너한테 연락올까봐 카톡도 차단안시켜놓고 계속 기달렸어. 그래 결국에는 연락이 오더라. 근데 알지? 너 힘들때만 연락하는거. 정작 그래놓고 시간지나면은 다시 원래 생활로 돌아가고, 솔직히 근데 우리가 다시 시작한다고 해도 어떻게 될지는 모르겠어. 근데도 난 너 기달렸고 여태까지 참아왔어. 근데 결국 다시 되돌아오는건 없더라. 그래 아직 힘든시기니까 그럴만도해. 다 이해해 근데 있잖아 조금이라도 우리 솔직해 졌으면은 상황이 달라지지 않았을까? 넌 나한테 그런말들 다하면서 왜 다시 또 모른척하는거야? 일부러 그러는거야? 내가 정말로 착해보니까 언제든지 널 받아줄수있을꺼라고 생각해? 그래 맞아 나 너무 착해서 탈이야. 내가 괜히 미련 가지고있어서 또 이런 시련을 겪나봐. 그치만 말이지 정말로 올해까지만 견뎌볼거야. 이제는 완전히 연락도 할수없게 다 끊을거야. 니가 연락 절대로 올수없게. 다시 또 연락와봤자 나한테 돌아오는건 없는거 같아. 미안한데 그냥 너 알아서 살아. 나도 더이상 이짓 안할래. 말뿐인 너하고 더이상 엮이고 싶지 않다. 내 인생 손해 봐서라도 너 지켜주고 싶었던 마음이 있었는데 넌 그걸 알아채지 못하고 그져 니 마음 내키는대로만 행동하는모습이 정말로 보기싫어진다. 그져 날 이용하는걸로밖에 안보여. 정말 어제 솔직히 마음털어놓기를 바랬는데 넌 자꾸 회피하는식으로 말하더라. 정말 기분 안좋았어. 보고싶어... 외로워... 이딴말 집어치우자. 더이상 듣고싶지 않고, 나도 신경안쓸래. 단지 올해까지만 더 기달려볼게. 한번만더 니가 나 잡을생각있고 진심이 있다면은 솔직해지자. 그렇지 않으면 다 집어치우자.
올해까지만 견딜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