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 김치냉장고 2년반 쓰고 고장났는데 A/S 못한다네요

2014.12.12
조회507
우선방탕 죄송합니다 이거는 필히주부님들 얘기 들어야 할것같아 여기 올립니다

삼* 서비스센터때문에 열받아서 글올립니다.
11월 중순 부터 주방에서 딱딱딱 소리가 나서 윗집공사하는 줄 알고 신경안썼다가 새벽에도 들려서 원인을 찾아보니 스탠드형 김치냉장고였습니다.

11/29에 기사아저씨 오셔서 스탭밸브? 에서 원래 소리가 난다며 예민한 분들은 한번 들리기 시작하면 계속 신경쓰인다며 문제없다고 하시며 출장비 15,000원만 결제했네요.

그래서 문제없이 쓰고있는줄 알았는데 한5일정도 지나서 12/7일에 냉장고 화면에 no라고 나오더군요.

언제부턴진 모르겠는데 이미 김치는 다 쉬고 과일은 상하고 젤위에는 냉동실로 쓰고있었는데 물건은 다 녹았더군요 (다른김치냉장고와 일반냉장고가 더 있어 보관용으로 쓰던 김치냉장고입니다)

바로 저녁에 A/S신청하고 다음날12/9 오전 11시에 아저씨오셔서는 그 스텝밸브 교체해야한다며 부품이 와야해서 오후 5시에 다시오셨습니다

그런데 부품교체 후 냉기가 안도는 거 같다며 내일 아침 9시에 다시 와서 확인해야겠다고 하시더군요 그래도 안되면 냉장고 교체로 들어가야한다고 하셨습니다

그래서 또 다음날 12/10 오전 9시 오셔서 보시더니 안된다며 냉기 도는 부품을 바꿔봐야된다고 오후 두시에 또다시 오셨습니다
한참을 수리하고는 이거 안된다고 못고친다고 하시더군요 팀장에게 보고하겠다고 하셨구요


이때부터 수리기사 아저씨도 계속 클레임 강력하게 걸라고 하시더라구요


서비스센터에 전화해서 늦어지는 처리에 빨리 조치 취하게 하겠다며 상담실장한테 약속받았습니다


그런데 그 다음날 12/11이 되도록 연락이없더군요
말로만 약속한건지....


그래서 또 먼저 전화하니 수리기사와 팀장이 휴무라며...... 기다리라는 상담원말뿐....
어제 오후에 보고했으면서 상황도 안알려주고 휴무라고 그냥 기다리라는게 말이 안됐습니다

계속 방법없이 기다리라는 말뿐.. 전화 걸때마다 바뀌는 상담사에게 설명하는 것도 일이더라구요

그래서 센터로 직접찾아가서 클레임 거니 2년 5개월 사용한거 처음 구매가격 139만원에서 감가상각으로 90만원을 준다더군요


ㅎㅎㅎ 삼*냉장고가 2년반 렌탈용이었나요????? 2년반 렌탈비는 50만원이고요???


저희가 냉장고 사려고 삼성디지털프라자 엘지베스트샵 하이마트 여러곳 다 뒤지고 다니면서 비교하고 카드신규가입혜택있대서 카트만들고 노력해서 저렴하게 샀는데 저렴하게 산 가격에서 감가상각하니 말도 안되는 보상을 얘기하네요


저돈으로 똑같은 사양의 김치냉장고 사려면 또 돈을 40~50만원 보태야 되는데 저희 손해는 그럼 100만원에 음식상한거는 어떻게 하며 지금 쪼잔하게 나가면 전화비에 차비에 스트레스보상비까지 받아야될 판인데요


무엇보다도 지금 저희는 감가상각받아 돈을 더 보태 손해내가며 냉장고 살 생각없고 냉장고도 필요하기 때문에 똑같은 제품으로 리콜해주던지 고쳐내든지 하는 걸 원합니다

좀 썼으면 모르겠는데 사용한지 2년 5개월된 제품을 이렇게 손도 못쓴다는게 말이안됩니다. 다들 삼*냉장고 2년 5개월밖에 못쓰시나요?


오늘 12/12 아침 9시에 좀 더 나은 기술자라면 보내셨는데 보시더니 또 못고치신다고 하고 그냥 가셨네요

아무것도 진행된게 없습니다


공장에 가져가서 판넬 뜯고 내부 부품 교체해서 고치던지 하래도 못고친다고 얘기 뿐이네요


지금 2주동안 진행된게 하나도 없고 이게 말이나 됩니까?
대한민국 최고의 전자제품회사에서 2년반만에 손쓸수도 없이 고장날 냉장고를 만들고 고치지도 못하고 정말 이해가 안갑니다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